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탐사자, 당신은 KPC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음, 별 것 아닌 질문입니다. 당신은 KPC를 애인으로서 사랑할 수도 있고, 좋은 친구라 생각할 수도 있고, 골치 아픈 괴짜자식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든, 당신은 KPC와 함께 살아남기를 바랬습니다. 그렇기에 불완전한 KPC로나마, 당신의 곁에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러니 너무 걱정말아요...
망겜도 튜토리얼 정도는 제공해 줄 텐데. 동혁은 아랫입술을 잘근잘근 물었다. 매섭게 쫓아오는 엔진 가속음이 마치 독주하는 일렉기타 소리 같았다. 속력을 올리는 손목 스냅 하나에 가슴께가 징하고 울리는가 하면, 클락션 소리에 얌전히 누워있던 팔등의 털이 바짝 곤두섰다. 공연장에서 느끼는 전율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생동감 넘쳤다. 인준은 불빛 아래 간헐적...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무릎까지 오는 장화를 신어도 퍼붓는 폭우에는 속수무책이었다. 발목까지 찰랑찰랑 고인 물을 뒤집어 쏟을 생각도 못하고 키타는 오래도록 논두렁을 걸었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천둥 번개가 요란하게 쏟아지다 말다 했다. 젖은 흙길로 두 발이 푹푹 꺼졌다. 끝도 없이 펼쳐진 논 위의 푸른 벼들이 다 누워 있었다. 익을수록 고개는 숙여도 뻣뻣하게 서 있던 것들이 죄다 ...
요즘 들어 이자나가 카쿠쵸랑 같이 밖으로 나돈다. 시발. 이거 냄새가 나는데? 누가봐도 이거 천축 활동 맞지? "만지로." "응?" "이자나도 팀 있지." 예를 들어 천축이라던가, 천축이라던가. 그녀의 확신이 담긴 물음에 만지로는 누가 봐도 맞다는 듯이 티나게 말을 돌렸다. "아. 맞다! 그러고 보니 켄칭이 만나자고 그랬는데. 에마~ 나 나갔다 올게." "...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넷플릭스 마블 드라마 '데어데블'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사무소에 다다르기 전, 맷은 그곳에서 풍겨오는 커피 향을 즐겨 맡았다. 포기나 카렌 중 먼저 출근하는 사람이 커피를 내려 마시고 있으면 나머지 한 사람이 들어와 자신에게도 달라고 한 잔 청하는 게 일상이었는데 세 명분의 커피를 알맞게 끓여 커피포트에는 항상 한 ...
용기를 냈다. 늘 의연하던 심장이 다시 콩닥이기 시작했고 여전히 크게 남은 상처가 머뭇거리게 했지만, 멸종한 줄 알았던 그놈의 연애세포들이 확 살아나 난리였다. 머리를 쥐어뜯던 오후, 부대 사무실에 붙은 크고 낡은 액자에 쓰여진 [임전무퇴]를 보고 너털웃음이 나왔다. 갑자기 깔깔깔 웃음을 터뜨리는 독사소령을 보고 동료들이 흠칫 놀랐지만, 익순은 이 어이없는...
저 점심으로 고기 먹음ㅎ 자글자글 소리를 내며 맛 좋은 빛깔로 구워지는 삼겹살. 그 옆에서 같이 구워지는 마늘과 양파. 방금 막 따온 것처럼 싱싱한 상추에 잘 구워진 삼겹살을 올려 된장과 밥, 파채에 구운 마늘과 양파를 넣어 터질 것 같은 쌈을 입안에 욱여넣고 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는데 말이지. 멍하니 너튜브에서 나오는 인간의 삼겹살 먹방을 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