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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선배, 생일축하드려요! 모르고 넘어갈 뻔 했는데 다행히 이렇게 알게 되서 편지써요. 와, 진짜 새삼스럽지만 저희 생일 일주일도 차이 안 난다는거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이게 운명인가? 라고 말하면 선배는 한심한 눈으로 볼꺼죠? 아니 그래도 정말 신기하잖아요. 생일도 가까워서 이렇게 바로 챙길 수도 있고! 으, 그나저나 오늘은 주말이라 생일빵 못 때리는거 아...
생일축하드려요, 선배. 어, 음.. 9월 7일이 선배생일 맞죠? 생일빵이라고 때렸는데 선배가 정색하면서 '죽빵 맞을래?' '오함마로 때려줄게' 이러셔서 처음에는 선배 생일 아닌 줄 알았잖아요. 오늘이 도운선배 생일 맞냐고 선배친구들한테 제가 얼마나 물어보고 다녔는지 아세요? 다들 자소서니 수능이니 신경쓰시느라고 피곤해지신 상황에서 여기저기물어보고 다니다가 ...
2A 유우키 마코토 소마군, 생일축하해~♪ 앗, 어깨띠가 조금 비뚤어져있네. 내가 고쳐도 돼? ...응, 이걸로 됐어. 오늘의 주역이니까, 파싯 하고 결정하지 않으면~♪(이거무슨말인지 모르겠음) 응? 유메노사키 학생은 이 "어깨띠"를 매는 게 관례라고 전학생쨩에게 들었다고? 응, 그런 것 같네. 조금 있으면 나도, 같은 어깨띠를 매야 하는 걸까... 그래도...
루미너스 생일 7월 11일인지 12일인지 불분명하지만 업데이트 날짜가 12일이라 보통 12일이라고 여기고 축하하던데 어차피 그게 그거라서 날짜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루미너스가 딱히 생일을 챙기는 사람도 아니거니와 그냥 여름 중반 즈음에 태어났다고 하더군 이정도로 넘어갈 거 같고 영웅즈랑 라니아랑 모여서 (+라니아네 집에서 파티해야하니까) 파티 계획 세우...
'오늘은 바로 내 생일이다. 요새 기말고사와 라이브준비로 바쁘게 보냈지만 라이브는 대성공! 뭐...기말고사 점수는...하하...그래도 아리사와 사아야가 도와준 덕분에 겨우 아슬아슬하게 낙제점은 면했다 뭐!그럼 오늘도 아리사를 데리러 가볼까!'“다녀오겠습니다!”“조심히 다녀와 언니 생일 축하해”“응! 앗짱 다녀올게!”그렇게 나는 기분좋게 아리사의 집에 도착했...
비가 그치자 우산을 접고 아리사와 같이 저 너머를 보았어. 그때 아리사와 같이 본 무지개는 정말로 아름답고 반짝반짝 거려서 기억에 남아있었지. 하지만 그것보다도 더 반짝반짝 거려서 내가 시선을 빼았긴것은 필시- * 일요일 데도 늦잠을 잔 것 같어. 원인은 아무래도 어제부터 온 비때문인 것 같아. 밤새 비가 내렸는데 커튼을 안쳤는데도 마치 밤처럼 어두워서 낮...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벚꽃 Sonata by. 임루시 11. 아카데미 앞에는 많은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고, 작은 규모의 마을이나 큰 규모의 마을이나 똑같이 아카데미 학생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많은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었다. 그 중 가장 큰 마을의 식당에서 네명의 소년들이 둥그런 식탁에 둘러앉아 있었다. 소년들 중 생일의 주인공인 지민보다 태형이 더 신나보였다. "야야야, 오늘...
기숙사 방 문을 연 다이바 나나는 트윈 배드가 놓여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충분히 잠을 청할 수 있던 슈퍼싱글 크기의 침대는 어디로 가버리고 커다란 침대가 하나 덩그러니 기숙사 방에 놓여 있었다. "꿈을 꾸고 있나...?" 하고 중얼거린 나나는 말랑말랑한 제 볼따구를 주욱 잡아 당겨 보았다. 뺨에서 보낸 '이건 꿈이 아니에요' 라는 메세지를 ...
*전쟁주의 *대박 짧음주의 펑펑 터지는 폭발음이 사방에서 터지고 있었다. 솔직한 마음에 들고 있는 무기를 놓고 귀를 막고 싶었지만 상황은 한 순간이라도 무기를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루미너스는 급하게 엄폐물 뒤에 숨었고 상황판단을 시작했다. 이 곳은 중요한 곳이었고 이 곳을 적군에게 뺏기면 상황은 더욱 불리해질 것이 뻔했다. 이 곳 만큼은 지켜내야했다. ...
미도리야 이즈쿠, 너의 생을 축하하며 “우리 카츠키는 전생에 물고기였을 거야.” 유년시절 어머니에게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해변에서 한창 놀고 돌아온 어린 바쿠고의 몸에서 바닷물이 뚝뚝 떨어질 때, 어머니는 거실에 앉아 있었다. 두 식구가 살기에 너무 넓어진 거실에 홀로 앉아 있던 어머니. 아버지가 도망가고 섬에 남겨진 어머니. 그녀는 어린 바쿠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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