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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여느 때와 달리 꿈의 암시가 지나칠 정도로 명확했기 때문에, 나는 심지어 잊어버리는 것에도 실패했다.> <꿈에서 나는 단 한마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고 말했을 뿐이었다.> <...나는 한동안 커르다스에 가는 것을 주저했다.>
트란실바니아의 검은 대지 위에서 자신은 말을 탄 왕의 아들이었다. 축축한 새벽공기 속에 일어나 하루종일 포도밭과 마을을 가로질러 말을 달릴 수도 있었다. 명예가 있었고 긍지가 있었다. 오만한 어린 소년이 제 손에 쥔 권리를 휘둘러도 빛나는 이름 아래에서 부조리는 조용하게 가라앉았다. 지금 투르크의 붉은 대지 위에서 자신은 검과 방패를 든 노예였다. 작열하는...
기자회견장의 원탁. 자리마다 초대손님의 네임플레이트가 놓여져 있었고, 대부분의 자리는 이미 가득 차 있었다. 다시 말해 네임플레이트가 세워져 있지 않는 구하이의 오른쪽 옆자리는 비어 있어야하는 게 맞았다. 구하이는 바이루인의 존재를 확인하고 눈을 크게 떴다. 왜 바이루인이 이 자리에, 초대받지 않은 자리에 와 있는지 알 수 없었다. 얘가 왜 여깃어. 바이루...
Drive내 삶엔 중앙선이 있다고 생각했어나는 중앙선을 따라 도로를 달렸지넘어서지 않도록 조심조심이 길이 맞을까 혹시 잘못 든 건 아닐까중앙선을 따라 신호등 같은 일들을 만나고 지나치며 살았지이 길이 아니라서 되돌아가고 싶을 때엔넓어지는 중앙선, 유턴 구역이 나올 때까지만 참자 그렇게 스스로를 타이르며 더딘 걸음 디뎌가며 참아왔는데어느 순간 알아버린 거야 ...
Title : 더 이상의 악몽은 없어(No More Nightmare) Subject : 악몽(惡夢) Date : 8th, May, 2016 Written by.Kashire카시레 * 구하이가 수면제를 물에 타기 이전 아침부터 감기 증세를 보이던 인즈의 모습을 기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런 장면도 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길- 눈을 뜨자마자...
스티븐이 굳이 문을 박차고 열지 않았어도 그가 얼마나 서둘러 로우의 집에 도착했는지는 흐트러져 바지 밖으로 삐져나온 셔츠와 거세게 몰아쉬는 호흡만으로도 충분히 가늠할 수 있었다. 로우는 가볍게 한숨을 쉬었다. 저렇게 급하게 뛰어올 줄 몰랐던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알았기 때문에, 로우는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 스티븐에게 연락을 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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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eady drip I'm frozen to the bones, I am.. A million mile from home, I'm walking away I can't remind your eyes, your face 클레이 카츠마렉에게 윌리엄 마일즈란 사람은 항상 높은 곳에 있어 잡을 수 없는 존재와도 같았다. 따라잡으려 붙잡으려 아무리 노력해도 결...
내썰의 조윤 넘나 개복치멘탈인것이것은 준호를 공격하지 않으려는 필사적인 노력과 연관이 있다. 그는 모순된 감정과 싸우고 있다. 꽃길만 걷게 하고 싶은 마음과, 다리를 부러뜨려서라도 도망치지 못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원래 성정대로라면 닥후잔데 문제는 그러기엔 준호를 너무 사랑하게 돼 버린 것. 나주땅에선 온갖 망나니짓을 해도 아무도 못 막았는데, 준호를 향한...
[보쿠아카] Rain Drop W.월화 콧잔등에 떨어진 한방울을 시작으로 소심하게 내리던 빗줄기가 점차 거세지기 시작했다. 예고없는 소나기였다. 아카아시는 고운 미간을 찌푸렸다, 모처럼의 외출이 전혀 반갑지 않은 손님으로 인해 엉망이 되었기 때문이다. 잔뜩 젖어버려 달라붙는 천의 촉감이 무겁고도 찝찝했다. 아아, 역시 밖에 나오는게 아니였어 불과 수시간전의...
그날따라 브루스는 기분이 좋았다. 평상시보다 지나칠 정도로 마신 술 탓일까, 후끈거리는 파티장 내의 열기를 피하기 위해 브루스는 잠시 밖으로 나왔다. 서늘한 메트로폴리스의 밤바람이 발갛게 취기가 오른 브루스의 뺨을 스치고 지나갔다. 차를 타고 가기엔 너무 좋은 날씨였다. 브루스는 술에 취해 멍한 정신으로 생각했다. 이런 날씨엔 걸어줘야지. 그리곤 자신을 기...
prologue 관에서 무덤으로 요즘 들어 어머니와 아버지는 자주 다투신다. 이유야 뻔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기에 그냥 가만히 지켜본다. 가끔 내가 바보스러운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으리라 자책해보지만 바뀌는 것은 없고 두 분이 부디 잘 해결해주길 빌어본다. 이 모든 게 내 책임인 거 같아 마음이 무겁다. *죄송해요. 말해보지만 내 말은...
-임수와의 관계에 대한 불안으로 린신의 섹스상담소를 찾는 경염. 관계를 회복시킬 세가지 솔루션을 얻어 임수에게 적용해보는 이야기. -리맨물의 요소 있습니다. -린신이 등장하지만, 둘 사이를 돕는 큐피트 같은 역할입니다. -R19(미성년구독불가) 64p, 무선제본, 컬러표지, A5 *6,500원 예약폼 http://naver.me/56pLMsFb 예약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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