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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다시금 그렇게 무너졌다. 3. 아무리 가슴 아픈 일이 있더라도 여는 일을 해야 했다. 아침이 밝아오는 것이 싫었고, 그래서 더욱더 어둠의 품으로 스며들어갔다. 하지만 해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하늘로 치솟아 올랐다. 오늘도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그랬다. 상스러운 갓. 신이 이 모자를 일컫는 말이다. 하물며 이 모자까지도 추억이 새겨져 있구나. 여는 자꾸만 ...
그냥 끝내자 우리.내가 더 이상 이 관계를 이어나갈 자신이 없어. 어지러운 시선, 떨리는 몸. 또박또박 뱉어나간 그 말은 힘없이 땅에 툭 떨어지고야 만다. 아무런 표정 변화도 없이 바라보는 그 시선에 수도 없이 헷갈리고 흔들렸던 모든 시간들이 심장을 움켜쥐었다. 가슴이 무엇에 막힌 듯 답답해지고, 숨 쉬는 것이 힘겨워졌다. 무언갈 말하려는 그 입술. 저 입...
현 단편은 약 11000자입니다 ------------------------------------------------- 따가운 태양볕이 내리던 그 날, 징위는 언제나와 같이 농구를 하고 있던 참이었다. 공기가 제법 들어차 퉁퉁한 농구공을 딱딱한 바닥 위로 튕기고 있노라면 자신을 향해 몰리는 따가운 시선들을 느낄 수 있었다. 따가운 것들이 제 살갗을 태우고...
귀여워서 져주는 권순영x좋다고 이겨먹는 이지훈2 w. 다픈 *** 3. 호우들도 연애할라면 약속을 잡겠져 언제까지 어디로 이런거요ㅎ 두개가 생각났는데 노잼썰이라 두개여도 별다를거엄슴 둘중에한명이 (대형?)지각을했을경우 3-1. 먼저 지훈이가 지각했을때 속으로는 진짜 ㅠㅠㅠ쭈글 이렇게 미안하지만 자존심이 쎈 지훈이는 표현을 잘 못함 그냥 야, 권순영... 진...
아무리 생각해도 사카타 긴토키는 조금 삐진 것 같다. 긴토키에게 전화를 걸면서, 히지카타는 그런 생각을 했다. 약 200%의 확률로 사카타 긴토키는 지금 삐졌다. 이유는 아마도 마지막에 자신이 '창피하다'고 해서. 조금의 연결음 끝에 전화가 이어졌다. [여보세요?] "일주일 벌써 사흘 지나갔는데요. 이틀 안 쓸거에요?" [난 괜찮아요. 쉬세요. 지난 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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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내 얼굴을 봐요.”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야. 존,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이건 이미 주어진 패널티고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그럼 내가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지? 나는 왜 닥터가 되고 싶었을까?” “여기를 봐요. 제발, 아서,” “존, 너는 그 빌어먹을 능력이 있으니까 걱정이 없겠지만,” 마틴과 베네딕트의 시선이 마주쳤다. 마틴은 반...
어느 금요일 밤 실내포차에서 지나가는 듯이 물은 적이 있었다. 술기운이 아니었더라면 민망해서라도 꺼내지 못할 이야기였다. “너 나한테 뽀뽀는 왜 하는 거냐?” 입으로 가져가던 마른안주를 든 손이 순간 멈칫했었다. 나는 지금까지도 김성룡이 그에 대한 대답을 하기까지 몇 초, 어쩌면 몇 분이 지났었는지 감히 어림잡을 수 없다. 반면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으며 답...
잘난 애인은 오늘도 바쁘다며 문자와 전화를 한움큼을 건네주었다. 스승의 날이라고 혼자 잘나신 김탄 덕분에 반 애들이 우르르 모여 담임에게 꽃과 선물을 건네고 서로 뿔뿔히 흩어지는, 그런 시점에 괜시리 코끝이 시렸다. 응, 아주 조금. 진짜 조금. 어린 애 치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좀 서운한 건 없지 않았다. 고백을 받아주는 것만으로 만족하자고 했던 마음은 ...
칠무해가 둘러앉은 원탁에 음식이 담긴 접시가 하나 둘 놓였다. 회의가 예상보다 늘어지면서, 식사시간이 훌쩍 지나도록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잠시 휴회하기로 하고 제공된 것들이었다. 달칵- 스테이크가 담긴 접시가 크로커다일의 앞에 조심스럽게 놓였다. 갈색의 두툼한 고깃덩어리에는 그릴모양이 까맣게 나있었고, 그 위로 부어진 소스는 접시바닥까지 흐르고 있었다....
Say that you love me x 좋다고 말해 x BITIMANG ♬ 볼빨간사춘기 - 좋다고 말해 아무래도 나는 좆됐다. 얼마전 승호와 승우 셋이서 함께 보러갔던 영화의 첫 대사가 재덕의 머리를 치고 갔다. 초췌한 몰골, 어제 그대로의 옷차림, 찌든 술냄새의 3단 콤보의 재덕이 까치집으로 변해버린 제 머리카락을 쥐뜯으며 울부짖었다. 밖에서 늦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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