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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나의 너 대체 내가 언제 고급 레스토랑에서 오붓하게 데이트를 하고.. 언제 손을 잡고 결혼기념일 선물을 사러 갔었는지 알 수가 없네. 누가 뿌린 기사인지 너무 잘 알아서 연락을 드리기도 싫었다. 여즉 기사가 떠 있는 핸드폰을 대충 소파 한 구석에 던져두고 지친 몸을 뉘였다. 밀린 업무들 처리하느라 하루종일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겨우 퇴근했는데, 집에 도착해...
내 맘엔 그대 하나만 들어올 수 있어서 다른 누군가 들어올 새가 없었고 목 끝까지 차오르는 말 들을 가득 안고 뒤 돌아가네 다시 또 널 향해 가네 넘어질 걸 알지만 신경 쓰지 않아 다시 다칠 걸 알아도 난 또 그럴 거야 마음은 말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찌할 수가 없네 왜냐고 묻는다면 이게 내 마음이야 몇 번을 고쳐봐도 이게 내 진심인걸 왜냐고 ...
*뜻하지 않게 꽤 길어져버렸습니다⋯ 편히 멘답 주세요. 흐린 금빛 눈동자에 상이 비추어져 나를 보았다. 그 거울 안에서 나를 본다. 어쩐지 당신의 꿈을 꿀 것 같은 날이다. 참담하게 고하는 목소리에 집중한다. 그 떨림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온전히 당신 안에 나를 가두었다. 느리게 멀어지는 품의 온기. 세월이 그 차를 벌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시선. 지...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가 기억나요 책이 가득 쌓인 도서관 앞이었나요 말간 얼굴에 하얀 손 그 손에 꽤 많은 책이 들려 있었죠 멍하니 쳐다만 보던 저에게 당신이 건네준 책 아마 서재의 중간 쯤 다른 책들과 다를 것 없이 먼지에 덮혀 있겠죠 당신은 저에게 그런 존재였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다를 것 없는 먼지 쌓인 그런 사람이요 언젠가는 꺼내보겠지 필요한 날이 오...
가장 좋아했던 겨울날의 풍경을 걷는다. 피부 위에 닿는 눈송이들이, 얇은 겉옷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들이 마음에 들었다. 계속 내리고 내려서 녹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눈이 만년설이었으면, 내 사랑이었으면, 정말 행복할 텐데. 이대로 눈 속에 파묻히고 나면 아무 생각 없이 잠들 수 있을 것 같아. ...... 그럴 수 있을까? _ '설우야' 26일 낮 2시 ...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Note. 이 지면의 목적은 쓰고 있는 글에 대해 하고 싶은, 그러나 순수한 감상을 방해할 것 같아 하지 못했던 잡다한 코멘트와 tmi들을 주절대는 것이다. 숙고한 결과, 글과는 완전히 분리시키는 게 낫겠다고 판단해서 아예 창작 노트만 쓸 수 있게 '심중에 남아있는 말'이란 시리즈를 따로 만들었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했던 고민들, 결과물에 대한 변명들(?...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이동혁과 나재민 둘다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본인들이 좋아하는, 그러니까 본인들의 이상형은 지금 연상인데...본인들이 좋아하는 연상녀의 취향은 연하가 아니라는 사실이 둘의 머리를 때렸다. 둘다 멍하니 앉아서 음료수만 쪽쪽 빨면서 앉아있는다. 취향도 이상형도 연하가 아니라면 나중에...
이 소설은 항상 모든 편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지난 편을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르셔서 보시고 와주세요🖤 ⬇️ https://posty.pe/qdvwh4 --------------------------------- 수련은 자신의 뒷모습에 새겨진 나비 문신을 보는 순간이 되고는 하면, 이따금씩 정말로 한 마리의 수려한 나비가 되어서 하늘을 마음껏 비...
*RS, 고대 판타지 이 나라, 이 땅에는 신이 있다. 에릭의 아버지, 에누투는 신이었다. 그러므로 에릭은 신이었다. "셩아." 끝없이 펼쳐진 평야, 그 광활함과 허무가 우리의 눈 앞에 있었다. 우리는 오랜 시간 걸은 탓에 목이 말랐다. 잠시 그늘에서 쉬어 가자며 에릭은 내 손을 잡고 나무 아래로 이끌었다. 이곳은 황혼의 길이다. 신들이 인세를 떠나기 위해...
※ 뻔한 클리셰, 약간의 비속어, 캐붕, 일부 애니 스포 및 개연성없음 등 주의※ 오타 등의 지적은 둥글게 30 타다닷— "치사키를 따라잡으면, 일단 내가 개성을 지우겠다. 상황을 보고 움직여...다만 무리는 하지 말고 미도리야, (-),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른다. 하지만, 어떠한 일이 있어도—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짓은 하지 마." ""네!"" ".....
청천벽력이라는 말의 뜻을 실감하게 될 줄이야. 혁재는 검진 결과를 수백 번 다시 들여다보았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결과였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오메가. 그 표식도 생소한 오메가. 오메가라니. 이건 꿈이 분명했다. 꿈이어야만 했다. 처음엔 팔뚝을 꼬집어보고, 그다음엔 뺨을 내리쳐보고, 그다음엔 병원 벽에 머리를 박아도 보았다. 깨기는커녕 아프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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