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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몰려오는 검은 파도 같은 공포에 눈만 좋은 갈색 머리의 작은 소년은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레오!" 검은 머리의 남자가 처절한 목소리로 소년을 불러보지만, 소년은 그저 웃으며 검은 파도에 휩쓸려 가버렸다. 스티븐은 무너진 건물 잔해를 얼음으로 부수고, 부수고, 부수며 레오를 찾았다. 잔해를 헤집느라 손톱이 빠지고 깨져도, 발과 손이 너덜너덜해져 피가 흐...
"잘 부탁해 난 백양 이라고 해!" 내 악수를 거절한 포터 대신 받아준 네가 나에게 해맑은 웃음을 보이며 처음으로 한 말이었다. 어린 그때의 나는 너의 행동에 조금은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정말 엉뚱한 애가 나의 악수를 대신 받아주며 자기소개를 했으니까. 물론 지금 다시 되돌아보면 너는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이 내 곁에서 어릴 적 그 해맑은 웃음을 보여준 채 ...
흐엉, 엉엉, 따흑, 흑흑. 별 소리를 다 내면서 김정우가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늘어놓았다. 김정우 입에서 나오는 말들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러니까, 너랑 나랑 몇 년 동안 삽질이나 뒤지게 했다 그 말이야? 게다가 김정우는 여전히 내가 본인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지 계속해서 연오야 미안해. 근데 네가 너무 좋아서, 엉엉. 미안하다는 말과 상반...
※추천 BGM_메르헨 Playlist 자발 호흡이 힘들어져 인공호흡기를 달고 누워있는 김재중은 하루에 한 번, 고작 1시간의 면회 시간을 얻어 나와 마주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마저도 눈을 감고 있을 때가 많았고 눈을 뜨고 있을 때도 나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겼다. 담당 의사는 중환자실에 있는 지금보다 상태가 조금이라도 호전되어 정신을 차리게 된...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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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이든 행복이든 어떤 전조도 없이 불쑥 찾아오는 법이다. 거기다 그것들은 떨어지지 않고 늘 붙어다니며 인간의 마음을 갉아먹기도, 혹은 되살려주기도 한다. 망각의 동물이라는 칭호에 맞게, 인간들은 종종 그 사실을 잊어버렸고, 그건 일룡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에게는 오늘이 불행과 행복이 교차하는, 바로 그런 날이었다. . . . 이른 새벽부터 일어난 일룡...
달리 할 것도 없었기에 열차 창을 바라봤다. 한낮의 산지를 배경으로 지긋지긋할 정도로 아빠를 닮은 가는 눈매에 살짝 동그스름한 턱의 상이 어렸다. 다만 늘 일자로 있던 입꼬리는 묘하게 말려올라가 있었다. 반사적으로 눈길을 돌려 쥐고 있던 핸드폰을 내려다봤다. 어느새 꺼진 화면에 내 얼굴이 들어왔고, 아까 본 얼굴과 꼭 닮은 코가 눈에 들어왔다. 새삼스레 정...
레스클의 네 번째 서식인 (Nov) diary_blurry를 공유합니다! 서서히 계절이 변하는 감각을 모티브로 초겨울의 색감과 한계 없는 레이아웃을 표현했습니다. 먼슬리, 위클리, 데일리, 메모 페이지에 레스클 스티커와 LSC 멤버십 카드까지 모두 한 번에 담았으니 꼭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슬라이드를 넘기시면 하이퍼 링크의 위치가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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