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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어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 수 있어.온기가 필요했잖아,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 브로콜리 너마저, 유자차, 1집 보편적인 노래(2009) 원래는 바로 아티스트에 관한 글을 쓸 생각은 없었다. 물론 브로콜리 너마저는 내가 무려 12년 째 사랑하고 있는 아티스트지만, 음...
“순둥아.” “예?” “누나 술 좀 받아 줘라.” “예. 갑시다.” 오전 강의만 있는 날이었다. 점심도 먹기 전에 일과가 끝났지만 나는 집에 돌아가지 않고 동방에서 가방을 끌어안은 채 테이블에 엎어져 있었다. 그러면서 한 생각, 제발 한 명만 걸려라. 술 잘 먹고 말수 적고 내 편 들어줄 사람 딱 한 명. 선배 후배 동기 언니 오빠 동생 아무나 괜찮았다. ...
Holka 1 홀카, 나의 홀카 너의 이름을 발음할 때면 죽은 바람에 절은 커텐조차 투명하게 부풀며 떠오르지 사랑스러운 나의 홀카 창 밖 정원의 여신들은 덤불에 꽃모가지를 달지 향기에 머리가 찔리면 여신들이 갓 따준 두통약 한 움큼을 침대에서 멍하니 질겅이는데 홀카 창가 정원 담장 너머로 삼나무 숲이 홀카 사랑스러운 나의 홀카 숲 속에는 늪이 있고 간밤 우...
2021. 11. 14 # 1 # 2 # 4 # 5 # 6 Model : 여망 Photo : 40
죽고 싶은 장소 있어? 언젠가, 같은 반 A와 했던 대화를 생각했다. 생명은 유한한 것이라, 그것에 의존해 태어난 우리는 언젠가 반드시 죽음을 맞이해, 그렇다면 너는 어디서 죽고 싶어? A는 순진무구한 눈을 하고 그리 물었다. 마치 그 죽음이 지금 당장 찾아올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비야, 네가 죽고 싶은 곳은 어딘데? 답변을 재촉하는...
그러나 사직서를 내밀 기회는 쉽게 오지 않았다. 혁재가 복귀한 날, 황후 간택령이 내려졌다. 황실의 안팎이 몹시 소란스러웠다. 그 요란은 궁에서 가장 고요한 황제의 집무실마저 집어삼켰다. 낭패라는 표정으로 저를 맞이하는 동해의 얼굴에, 이 모든 것은 그의 뜻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다. “드디어 폭발하셨어.” “오래 참아 주신 겁니다.” “오늘은 웬만하면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다음 날 아침, 오랜만에 잠을 잘 잔 해리는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오자 벌떡 일어났다. 혹시 자신의 위치를 알아낸 사람이 구하러 온 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문을 연 해리는 순식간에 풀이 죽고 말았다. 방 밖에 서 있는 건 오러나 교수들이 아닌 실크 해트를 쓴 리들이었다. 그는 새카만 로브를 걸친 채 지하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뭔가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었다...
약 4년전에 썼던 소재를 재탕 했습니다. 당시에 썼을 때 설정을 제 맘대로 짜버렸는데 제대로 기억이 안나네요. 레오는 별로 안나옴 주의. 설정 내맘대로 짬 주의. 결말 급전개 주의. "시부야,Q 프론트 중심 시가지, 능력 폭주에 의한 센티널 확인, 고유 능력, 분쇄 확인, 현재 Q 프론트를 중심으로 자잘한 붕괴가 확인, 사살 승낙, 요원 세나 이즈미, 스오...
-다들 아시다시피 덕 경장님의 과거는 완전히 밝혀졌습니다. 그러므로 전 그것에 살을 덧붙여 이 글을 적었습니다. -당시 시대와 공식 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약간의 욕설이 있습니다. "그 새끼가 먼저 그랬다고! 정당방위였는데, 왜 내가 범죄자가 되는 건데!" 1996년 12월의 어느 날, 미스터리 수사반은 한 사건에서의 범인을 체포했다...
창백한 푸른 점 프로젝트가 끝났다. 무수한 반복에 비하면 보잘 것 없고 우스울 정도로 쉬운 마지막이었다. 부함장이라는 직책 때문에 일이 끝나고서도 몇 번을 불려갈 수 밖에 없었는데,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던 조사관이 말했다.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겠어요.' 원은 대답하지 않았다. 원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조사관이 이해한다는 듯 웃었다. '이대로라면 ...
내가 정신적으로 병원을 다니기 시작한 때는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기 전 겨울이었다. 난 아직도 내가 목을 매달았을때를 기억한다. 눈알이 빠져나오는 것 같았고 나의 무게를 중력이 끌어당기고 있었다. 아니, 사실 목을 매달지 않았다. 매달려고 했단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내가 살아서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을리가 없지 않은가. 나는 자주 우울해했고, 그 우울을...
짧게 설정 뒤죽박죽 01. 답정너 02. 여덟 글자 03. 이 정도면 바라고 있던 거 아닐까 04. [단독] 넷 다 집에 있는 것으로 밝혀져... 05. 소심왕 06. 진짜 야자 열심히 함 감사합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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