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본문 링크: http://posty.pe/1mvlf3
"수고했어, 얼른 자." 짧게 상균의 머리카락을 헝클어 놓은 손이 이내 떨어진다. 제 손을 거둔 동한은 금새 등을 돌려 자신의 침대에 몸을 집어넣고 잠을 청한다. 방에 들어온지 5분도 안된 상균은 아직 켜져 있는 방의 불을 끄고, 씻지도 않은 몸을 동한의 맞은편에 있는 제 침대로 뉘운다. 그리고 둘 모두 그대로 잠을 청한다. 소름돋는 여전한 일상이다. Pl...
<나쁜 페미니스트>를 사놓고 몇 개월만에 읽는 중이다. 재밌고 많은 생각이 든다. 몇개월 동안 충분히 생각하고 알아본 후에 읽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사자마자 읽었다면 모든 활자에 밑줄을 치지 않았을까. 나에게 특히 더 필요한 생각이 무엇인지 알고 나서 읽어서 좋았다. 1. 페미니즘과 '전문가적 페미니스트'를 구분해야 한다는 사실을 ...
형이 죽었다. 형의 면접용 양복을 내가 입게 되었다. 나보다 키가 작은 형의 양복은 소매 끝이며 바지밑단이 달랑거려 보기 싫었다. 양복 한 쪽에 장례완장이 누렇게 매달려있다. 두 줄의 선이 선명하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말이 없다. 눈은 생기를 잃어 형이 죽는 날 꺼내놓은 죽은 동태의 것과 닮아 있다. 동태는 녹았을까. 썩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버지는 끊었던...
날씨가 미쳤음에 틀림 없다. 혹은 제가 미쳤거나. 더워, 덥다고. 온갖 짜증을 내면서도 거칠게 몸을 섞고 있는 내가 아무래도 더 미친 쪽이겠지. 망할 이지훈은 시끄럽다며 짜증을 낼 뿐 허릿짓을 멈추지는 않았다. 나중에는 내가 입을 열지 못하도록 입술을 맞대왔다. 난 기꺼이 입맞춤에 응했고 이지훈의 목에 두 팔을 둘렀다. 그게 참 우스워서 웃음이 새어나왔다....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Planet-D 안녕 난 핑크색 다이아몬드야 Pink - 공지 Diamond - 뷔총 Dolphin - 국뷔 Dewy - 민뷔,슙뷔 Dessert - 기타 Planet - 제본으로 옮긴 글. 유료 -D - 비공개 모든 글 복사, 가공, 도용 등 금지. 모든 포스팅은 전부 저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1.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며 날고 싶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누구나 그렇듯, 푸른 하늘 위로 하얀 구름을 가르며 날개를 펼치고 날아가는 비행기란 동경의 대상이니까요.하지만 저는 그 동경심이 다른 아이들보다 배는 더 강하다고 자부했습니다.누구보다 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하늘을 날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하늘을 날 수 있다면 어디든 가고 싶은 대로...
늘 꽃이 피어 있고, 새들이 노래하는 숲 속에 예쁜 나비가 한 마리 살고 있었어요.나비는 새들이 노래하듯이 노래하고 싶었어요.그래서 새들에게 물어봤어요."어떻게 하면 너희처럼 노래할 수 있어?""우리처럼 예쁜 부리를 가지면 노래할 수 있어."하지만 나비는 아무리 고민해도 부리를 가질 방법을 알 수 없었어요. 그래서 숲을 이리저리 매일 돌아다니는 파란 아기벌...
웃지 말아야지.울지 말아야지.난 주인공이 아니다.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하는 존재.물론 일부러 참은 적은 없다. 즐거우면 웃고, 슬프면 운다.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기에, 그 정도는 이야기에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니까.하지만..."이제 별은 노래하지 않을 거야."그 말에, 나는 처음으로 눈물을 참아야 했다.모두가 사라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밖으로 ...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cafe universe의 사장 김민석씨는 오늘도 바쁘다. 손님이 많아서? 직원이 부족해서? 둘 다 아니다. 애초의 민석의 카페는 빽빽하게 들어선 빌딩숲의 여느 카페들과는 다르게 조금 외진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식사 후에 조금이라도 회사에 늦게 들어가기 위한 회사원들로 붐비는 주변의 여느 카페와 달리 여유가 넘쳤다. 사장인 민석...
* 날조란 날조는 다 여기있나니. Be out of existence : 존재하지 않다. [블리치/시로쿠로] Be out of existence -plologue- "..........해서 .......를............." "......해야.......다...." ".........는..................합니다........렇기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