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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제 카오루는 선천적인 네이머다. 뒷목의 어디쯤. 신경 쓰지 않아도 옷깃에 가려 보이지 않을만한 자리, 그러나 조금 헐렁하다 싶은 옷을 입으면 금세 그 모습을 드러내는 어디쯤. 카오루 본인으로써는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서야 절대 보일 리 없는 곳에 '사쿠마 레이'라는 이름을 적고서 태어났다. 그는 그것을 굳이 숨기고 살지 않았다. 선천적인 네이머야 흔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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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픽션이며,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기관, 지명, 사건 배경 등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다소 잔인하거나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장면이 묘사되어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또각거리는 다선의 구두 소리가 서 내부에 울려 퍼졌다. 다선은 왠지 쓰라린 느낌에 걸음을 멈추고는 발뒤꿈치를 바라보았고, 예상대로 피가 ...
1. 입술이 맞닿았다가 떨어졌다. 무슨 의미일까. 어느 순간부터 죠타로는 자연스럽게 입을 맞추곤 했지만 그 이상의 어떤 것도 하지 않아서, 그냥 어린 시절에 하던 포옹 같은 것과 별 다를 바가 없는 행동 같기도 했다. 소꿉친구라는 것은 원래 평범하게 키스를 하기도 하는 사이인 걸까? 일상처럼 서로의 방에 드나들고, 같은 학교에 다니고, 같은 하늘 아래에서 ...
두 번이나 못을 박듯 반복된 거절이 공기의 흐름을 멈춰 세운다. 이런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 거절의 뜻을 표현한 주체는 아주 의외인 터라, 토모야 남매는 그저 놀란 채 쿠로이와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은 야가미도 별반 다르지 않다. "쿠, 쿠로이와씨?" 제 옆에서 벌떡 일어서서 토모야를 노려보는 쿠로이와의 모습은 야가미를 당황시키...
감사합니다.
퇴근한 민호가 엘리베이터 앞에 섰다. 문이 열렸다. 위층에서부터 내려온 엘리베이터 안은 사람들로 꽉 차 있었다. 민호는 눈앞에 서 있는 익숙한 얼굴을 보고 옅게 웃었다. 지성이 가까스로 민호 한 사람 탈 만한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틈새를 비집고 들어간 민호가 지성의 손에 들린 우산을 보고 속삭여 물었다. “웬 우산?” “지금 밖에 비 와.” 지성도 속삭였...
이 둘의 관계를 슬로우번으로 만드는 것은 역시 비어트리스군요. 어떻게 이야기를 써봐도 이쪽이 느려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됩니다. 에이바 힘내라. 다음에 hate -> love 이렇게 관계 변화하는 거 써봐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내가 운전할까?" 비어트리스가 차의 트렁크에 짐을 실으며 에이바에게 묻는다. 에이바는 고개를 저었다. "여기서는 그냥 좀 가...
계간잼동 겨울호에 참여했던 글입니다. 호그와트 au 잼동입니다. 링크에 혼돈이 있으실까 싶어 계간잼동 포스타입 링크를 첨부합니다. https://posty.pe/5h4f1d
“들어가도 돼?” 문을 열자 앳된 얼굴의 방찬이 그 앞에 서 있었다. 민호가 살았던 자취방은 해가 들지 않았는데 반면 복도는 쓸데없이 밝았다. 민호는 들어오라는 뜻으로 옆으로 비켜섰다. 머리를 노랗게 탈색한 찬이 웃으며 안으로 들어왔다. “밥은 먹었어?” “라면 먹으려고요. 같이 드실래요?” 마침 라면 물을 올린 참이었다. 민호의 물음에 찬이 웃으면서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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