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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타인이란 곧 꽃과 같다고 했다. 내 방 안, 내 화분 안에 있는 꽃은 햇빛도 주고 물도 주고 양껏 예뻐라 해주고 싶다. 허나 들꽃은 시들던, 혹은 짓이겨지던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겠는가. 그러다 도저히 무시할 수 없을만큼 아리따운 꽃이 눈에 띄면, 조심스레 뿌리까지 마음에 담아 나에게로 심어내는 것이다. 그치만 난데없이 방 안으로 끌려들어온 꽃의 마...
느리진 않았는데. 생각보다 쉬이 잡힌 발목에 눈썹을 꿈틀거렸다. 발목을 쥔 손의 악력이 느껴졌다. 덩치가 있으니 힘이 꽤나 강할 것이라곤 생각했다. 하지만 역시 생각했던 것보단 좀 더 저릿거렸다. "죽이면 귀찮아지니까." 비릿한 미소에 속으로 하, 하고 웃으며 말했다. 솔직히 조금 무시했다. 자신은 경험도 제법 있으니까, 무식하게 힘만 쓸 수 있는 상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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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들은 우리의 숨겨진 패를 알지 못한다. “자, 한 번만 설명할 테니까 잘 들어.” 덕개가 화이트보드를 탁탁 치며 말했다. 유진을 제외한 팀원들이 한껏 긴장한 얼굴로 화이트보드에 붙어 있는 종이를 바라보았다. 종이 위에는 지상 2층과 지하 5층으로 이루어진 별장의 도면이 복잡하게 그려져 있었다. 그동안 이런 저런 사건들을 많이 해결해왔지만 이런 식으...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이름 : 유레 나이 : 21 성별 : 여 생일 : 1213 소속 그룹 : Lyrics L/H : 라스, 팬들, Lyrics, 달콤한 것, 귀여운 것, 착한 사람 / 파충류, 나쁜 사람 캐릭터 기호 : 🌻 🌻 성격 활발한 _ 굉장히 활발합니다.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직접 움직이며 무언가 하는 걸 좋아하며, 이 덕분에 학창 시절 친구도 많았다고 합니다. 오빠인...
-날조 가득 -보고싶은 것만 냅다 씀. 밖에서는 약초를 다듬고 골라내는 의녀들의 손길이 차분하고 정확했다. 서재에서는 모용백의 손에 들린 책장이 넘어갔다. 탁자 옆에 차곡차곡 쌓인 책이 네 다섯권 쯤 됐을 때, 손에 들었던 마지막 책을 위에 올렸다. 연이어 집중한 탓에 안구에 통증이 어릿하게 올라왔다. 모용백은 안경을 벗고 정명혈을 눌러댔다. 바람이 선선하...
* 단문>< * 띄어쓰기 정리안함,. ,. ! 오늘도 한가로운 주말. 권지호는 무심결에 눈을 떴다. 자신을 꼭 끌어안은 따뜻한 품에 몇 번 이마를 부비작였다가 늘 그러하듯 핸드폰을 들고 시간을 확인한다. 오전 7시 3분. 그가 이렇게나 일찍 눈을 뜨는 건 정말로, 퍽 드문 일이었기에 놀란 토끼 눈을 떴다가 느즈막히 하품을 이어 했다. 어쩐지 형 ...
※더배트맨 영화 내용의 스포일러가 포함됩니다. ※죽음소재가 있습니다. “네 어머니는 장례미사를 받을 수 없단다.” 엘레나 아캄의 장례를 준비하는 마사에게 언제나 너그러웠던 신부는 굳은 얼굴로 잘라 말했다. 아드리안을 위한 위령기도는 당연히 함께 해줄 수 있다며 신부는 서둘러 덧붙였지만 마사의 귀에는 닿지 않았다. 어머니의 안식이 거부되었던 그날, 마사의 세...
눈밭에 발을 디뎠다. 자국이 남았다. 지금 눈보라는 치지 않았다. 선뜻 양보하는 선공에 다시 혈압이 올랐다. 얕잡혀보는 것도 정도껏이지. "후회하지 마." 준비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름도 모르는 붉은 머리칼의 독수리를 노려보았다. 짜증나게도, 그는 컸다. 자신의 두 배는 되었다. 야생에서 크기는 싸움에 크게 관여한다. 작은 것이 불리한 것은 당연했다. 하지...
나비는 꽃을 사랑해요. 나비는 꽃을 미워해요. 알고 있나요? 붉은 나비는 꽃을 질투했다는 것을. 꽃 따위에 눈을 돌리면 분명 나비는 혼자가 될 테니까요. 그렇기에 나비는 꽃에게서 벗어나고 싶어했어요. 그라고 그 발버둥을 우리는 '자유로움'이라 칭할 수 있었겠죠. ``우리 자기는 너무 당연한걸 물어보네.`` 붉은 나비는 푸른 나비에게 입을 맞췄습니다.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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