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류종언멸망보고서를 마무리하고 그 뒤의 ... 만약의 이야기. _의혹 게이트가 닫히고 세계는 자유를 되찾았다. 맑은 하늘이 보이고 새벽이 밝고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과거였다면 평범했던 나날이 드디어 오랜 시간이 지나 돌아온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을 했던 방주의 다섯 영웅들은 잠시 휴식을 취했고 보다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신시겔이 이상하다. 당장이라...
거울을 보는 것이 어색하게만 느껴지는 요즈음, 시간이 조금 남아 머리에 손을 올려 보이는 하얀 머리카락의 숫자를 세었다. 스물은 우습게 넘어가는 갯수에 금세 그만두기는 했지만, 어쨋건 새삼스레 나이를 먹었다는 사실을 이렇게 스스로 확인하자 조금은 씁쓸한 기분마저도 들었다. 연구를 시작할 때 즈음은 이틀 밤을 내리 새도 괜찮았었는데, 이제는 밤을 새기는 커녕...
아인의 손에 무언가 들려있다. 형체가 존재하지 않는 이제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만한 것. 눈에 끌리는 순간 집어 들고 오는 것이 마치 동물을 주워오는 것과 같은 동정심이었나. 아니면 흥미. 그 외 것들. 자신을 닮은 기계를 만났다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었다. 또 안 좋은 버릇이 도진다. 삐뚜름하게 과히 아름답다기보다는 제 기분에 따라 멋대로 입꼬리 한쪽만...
평소 답답한 걸 싫어하는 수. 그래서 최대한 얇고 품이 넉넉한 옷들만 입음. 그 얇고 품이 넉넉한 옷은 공의 것임. 옷을 팔랑거리며 가녀린 팔다리를 휘적이는 수. 그때마다 슬쩍슬쩍 보이는 하얀 속살에 공은 애국가를 부르기 바쁨. 솔직히 사랑스러운 제 연인이 제 옷을 입고 있다는 것부터가 기립 할 일이지. 게다가 키 차이도 20cm 정도 차이가 나서 수를 내...
매뉴얼이 빈 한약 파우치를 한 방울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쭉쭉 빨고 있었다. 크으-.. 얼굴이 절로 찌푸려지는 비린내지만 요즘 매뉴얼은 식후 한 번을 빠뜨리지 않고,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었다. 옆에 있던 연구원들이 잠시 인상을 찌푸렸지만, 매뉴얼은 전혀. 눈곱만큼도 개의치 않아 했다."예.. 많이 드십쇼.."어휴. 금수, 야인, 짐승이라 놀리긴 했지만,...
1. 2. 3.
※썰형식/음슴체 ※캐붕주의/뇌 빼고 쓴 것도 있음(많음)/걍..중구난방 아무말 대찬치 뻘글임/진짜 생각나는대로 끄적인거라 쓰다맒 로맨스도없진않음/로맨스든 노맨스든 원하시는 대로 읽어주세요/드림주 성별도 어지간하면 상관없음. 드림캐가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고마워, 응 그래 이런 대답만 하고 사랑한다고는 말 안 하는 그런거 보고싶네. (입장 반대여도 재밌겠다) ...
어제 메리가 느끼는 심적 부담과 충동을 보고 나서 슬퍼서 좀 울다가(...) 가만히 레니의 경우를 생각해봤는데 정말 레니는 메리랑 너무 반대라 더 슬퍼졌다. 왜냐면 레니는 설령 곁에 메리가 없어도 살아갈 수 있기 때문. 물론 메리 없이 하하호호 잘산다는 의미는 아니고 딱 살아만 있는 상태긴 한데... 레니에게 메리는 별이자 온실이고, 레니 자신의 행복을 의...
벚꽃이 날릴 때 내 머리 위에 꽃을 꽂아주던 그 순간이, 나를 발견하면 나오는 맑은 웃음이, 조용한 새벽 거리를 지나가곤 할 때 슬며시 손을 잡는 조심스러움이, 자려고 누웠을 때 어떤 점이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말하는 네가 더 사랑스러웠던 그 찰나를, 그리워하며
주인공 : 아가야, 인해전술(人海戰術)도 양쪽의 실력이 비슷해야 통하는 거란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