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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 잠이 오질 않아서 멍하니 잡지를 넘기다가 시계를 보면 11시 11분을 가리키고 있어. 내일이 되기까지 한 칸밖에는 남지 않은 시간, 이 시간 즈음이면 너와 단둘이서 지붕 위에 앉아 밤하늘을 올려다보곤 했는데. 별게 다 떠오른다 싶어서 창문을 열면 바람이 흘러들어와 머리를 흐트러뜨려. 머리를 쓰다듬던 네 손길이 떠올라서 울컥하는 마음에 창을 닫아버렸어. ...
- 네 손을 잡고 익숙한 거리를 이곳저곳 돌아다닐 때면 흩날리던 치맛자락이 저 금빛 하늘과 닮아서 눈물이 났어. 찰나의 한순간에 사라지는 저 노을빛처럼 이 사랑도 한순간이었던 것 같아. 새벽빛에 눈을 뜨고 창밖을 바라보면 스치듯 보이는 노란빛의 꽃이 기차를 따라 달리며 나를 웃게 만들던 너를 닮아서 가슴이 아파졌어. 아름다운 미소도 쉽게 시들어버리는 것처럼...
- 무대 위의 화려한 조명을 피해 어두운 구석에서 가만히 웅크리고 있는 네 모습에 눈길이 갔어. 까만 정장에 보라색 셔츠, 가지런히 묶은 검은 리본. 검게 물들인 손톱을 만지작거리며 음료를 홀짝이는 넌 네가 이 무도회장에서 가장 빛이 난다는 걸 알고 있을까. 심장이 아플 정도로 치명적인 매력이라서 이 마음은 산산조각이 난 채로 끝나버릴지도 몰라. 그래도 다...
석가모니가 말했듯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 중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반짝거릴 정도로 순수했던 나도 사라졌고, 영원할 것만 같았던 특별한 사람이 되어 의미 있는 삶을 살겠다는 꿈도 희미해져간다. 현실도 이런데 드림이들도 그렇다니 마음이 무겁다. 현실하고 너무 똑같아서 부정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7드림이 영원하기를 바라는것은 아마 이런 마음도 일부 있을...
- 쵸로마츠를 시작으로 하나둘, 그리고 다섯. 뒤늦게 철이라도 든 것처럼 다들 어디론가 가버렸어. 시끄럽던 집이 어느 순간 조용해져서 모두가 함께 있던 이 방은 이제 아무것도 남아있질 않아. 카라마츠에게서 얻은 멍이 토도마츠에게서 받은 상처가 욱신거려서 괜히 이것도 별다를 것 없네. 라고 중얼거리려고 입을 열었다가 그렇게 믿고 싶어서 입술을 꾹 다물고 멍하...
그 다음날 슈가가 느지막이 일어났을 때 뷔는 일할 시간이 다 되어 먼저 가보겠다는 쪽지를 둔 채 사라져 있었다. 슈가는 본인이 어젯밤 뷔에게 온갖 어리광을 부렸던 사실을 떠올리고는 온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언제부터 그렇게 묻는 말에 하나하나 답했다고. 당연하다는 듯이 뷔에게 옆자리를 권유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그럼에도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RURUQ 루루흐 열매가 풍성하게 열리다, 농작물이 많이 자라난 모양 MĀKU 마쿠 감칠맛이 좋다, 구수해서 맛있다 ONDDOKA 온조카 버섯을 따면서 SHATA SHU MAYU 사타 슈 마유 월식 VEVARASANA 베바라사나 어디에 있어도 서로 이해할 수 있다 KALANGA 칼랑가 멀리서 저주를 걸다 NATING 나팅 단지, 예사로운, 특별히 이렇다 할...
마지막 디페와 대운동회 때 배포했던 '마사미나' 글 배포본입니다. 디페 때 가져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_ _)♥ * 1년 경과한 시점의 날조물입니다. =========================================================================== ➴_보이지 않는 마음 늦저녁의 궁도장에는 활 소리가 조용히 울리...
이 포스트가 포함된 재록본 회지를 웹으로 발매하였습니다. 따라서 해당 포스트는 재록본으로만 보실 수 있게 바꾸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
9. ‘우리 아이가 늑대던, 고양이던,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그런 말을 들은 건 처음이었다. 우리. 내 아이, 김남준의 아이가 아닌, 우리의 아이. 살면서 한 번도 소속감을 느껴본 적이 없는 나에게 그 말은 신호탄과도 같았다. 준비, 시작. 이렇게 누군가 말해 준 것 같았다. 김남준은 1층, 나는 2층을 썼다. 1층엔 아일랜드 식탁이 딸린 작은 주방이...
어제의 비는 우리의 마음이고 오늘의 빛의 너의 마음이다. /@ ryusdb
꽉 잡아줘 날 안아줘 Can you trust me, can you trust me, can you trust me? 꽉 끌어안아줘 꽉 잡아줘 날 안아줘 Can you trust me, can you trust me? 제발 제발 제발 끌어안아줘 방탄소년단 - 잡아줘 (김태형 작사 참여 부분으로부터) ** 06. 잡고 있던 마음 -김석진 시선에서 # 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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