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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 작가 시점 ※ 어둑어둑한 새벽 3시의 밤 거리. 상점들은 이미 문을 닫은 뒤. 가로등 불빛만이 채우고 있는 그 거리를 조심스레 움직이는 한 좀도둑이 있었다. 그는 탐색하듯이 거리를 둘러보다 한 상점을 타겟으로 잡은 듯 가까이 다가갔다. 주머니에서 괴상한 쇳덩어리를 꺼낸 그가 상점 셔터의 자물쇠와 몇 번의 씨름을 하더니 철거덕, 소리와 함께 자물쇠가 열렸...
이 이야기는, 그 여자의 죽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윤예리 (18) : 황은고등학교 2학년 자연계 "나를 만나고 싶으면 직접 찾아오라고 해. 지가 뭔데 오라 가라야." 전교 1등은 놓친 적이 없고, 수행평가에서는 단 1점조차 깎여본 적이 없다. 별명은 싸가지 바가지, 재수탱, 불여우 등등 지랄맞은 성격 때문에 여자 사람 친구는 그녀의 고등학교 삶에서 존재했던...
대한민국에는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에게 물려받는 '계급'이 존재한다. 계급에 따라 차등적으로 법률적 혜택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사람들의 사회적 인식도 다르다. 간혹 대통령령에 의해 계급이 상승하거나 중범죄를 저질러 계급이 강등당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죽을 때까지 처음 부여 받은 계급을 유지하며 살아간다. 그 계급은 아래와 같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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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쉬워." 겨울 하늘은 입가에 서리가 일 정도로 추웠다. 슬슬 손발에 감각이 없어지는 와중이었지만 블레이크는 내려가자는 명령 대신 먼 곳으로 시선을 두었다. 정확히는, 어쩐 일로 맑은 하늘 정가운데 걸린 달로. 아쉬워. 무덤덤하고 빠른 대답이었다. 카히르는 평소처럼 가볍게 굴지 않았다. 왜요? 하고 묻는 일도 없었다. 조용한 밤하늘 속에서 블레이크...
"오늘도 태워다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사님" "뭘요, 방향이 같으니까 운전해 준 것뿐인데." "그래도 번거롭잖아요." 루이는 어깨를 으쓱했다. 해리는 그의 말에 딱히 반박할 거리를 찾지 못했다. 엄밀히 말하자면 해리의 집은 2구역 북쪽 방향에 있었고 루이의 집은 거의 히드로 공항과 근접할 정도로, 도심지에서 먼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매일 같이 사...
페이스 아인 루시아더스트는 수업이 끝난 뒤, 연습을 위해 낙화가 불러낸 몇 마령들과의 소통을 몇 차례 끝낸 뒤에 자신이 수업때 필기한 내용을 적은 수첩을 바라보았다. 수 분 뒤, 그는 작은 수첩을 땅에 내려두고 근처에 보이는 굵은 나뭇가지를 집어들어 땅에 무언가를 적기 시작했다. 이즈니악이 가르쳐준 내용을 복기하는 요량이었다. 그는 계속해서 내리는 비로 인...
by Impulse 정국은 여행을 떠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정국은 그의 꽃이 없었던 때로 돌아간 것 처럼 조용해져버린 이 별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정국은 자신의 꽃에게 작별 인사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나는 떠날거야." 뒤돌아 앉은 채 고개를 숙인 꽃은 오늘도 말이 없었습니다. 그런 그의 침묵이 정국의 마음을 따끔따끔하게 찌르는...
트위터 플릿에 올렸던 단문입니다. 이미지 곡은 밀월 un deux trois “곧 있으면 졸업이네.” 뜬금 없이 던져진 말에 트레이가 그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먼저 말을 걸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케이터는 딱히 대답을 기다리는 눈치는 아니었다. 다 쓴 페인트 통을 정리하던 트레이 역시 덤덤하게 그렇네, 하고 짧은 맞장구를 쳤다. 오랜만에 학교로 돌아온 4학년을...
한라봉님 플리 보고 쓰는 단편 w. SoundN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한 번 만나면 우연, 두 번 만나면 인연, 세 번 만나면 필연이라고. 그 뒤에도 더 있었던 것 같은데 한국인인 난 삼 세 번 까지 밖에 기억하지 않았다. 아무렴 뒤를 모르면 어떠랴. 어떤 말을 갖다붙인다 해도 내 심기를 가라앉히진 못할 것이다. 지금 눈앞에 앉아 있는 사람은 인연과 필...
“우현아, 우현아.......” 성열은 새어나오는 흐느낌 소리를 죽이려 입술을 제 팔꿈치 안쪽으로 깊도록 파묻었다. 안 된다, 들켜선 안 된다. 우현은 미천한 농부의 자식인 몸으로 위대한 하데스 신의 신부로 간택되어 바쳐진, 인간으로서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을 안은 것이다. 그러니 들키어선 안 된다. 특히, 특히, 힘없고 보잘것없는 곡식의 여신 데메테르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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