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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18.09.15에 티스토리에서 공개했던 글을 수정 후 포스타입에서 재업로드합니다. 본문 전의 잡담 또한 티스토리의 것을 일부만 수정해 옮깁니다. 처음 마법 공방 이야기가 나왔을 때, 지인들과 푼 썰에서는 이 이야기가 1화였습니다. 구상하는 과정에서 2화로 밀린건데 이걸 이제야 쓰게 될 줄은... 작중에 언급되는 부대분들 자캐의 근황은 예에에전에 다같이 푸셨...
갱브리엘 씀 마침표 . 꿈속에서 하늘거리는 벚꽃나무 아래, 너의 뒷모습이 보였다. '...' 천천히 뒤를 도는 너의 모습은 조금은 성숙하기도, 예전의 그 모습을 계속 간직하기도 한 모습이었다. 너의 머리 위에 올린 나의 손은 솜사탕을 만진 것 마냥 폭신함이 느껴졌고, 기분좋게 입꼬리를 올린 너는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봤다. 그와 함께, 암흑 속으로 빨려들어...
헛헛해서 견딜 수가 없는 나날입니다ㅠㅠ 3월 31일 관극을 다녀온 뒤 저번에 업로드한 더롱거가 참으로 무의미한 짓임을 깨닫고 오리지널 버전으로 써보았습니다. 첨삭, 변형된 부분은 너그럽게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편안하게 즐겨주세요!^______^ (※독백 씬이기에 여백이 길 수 있습니다!) [The Longer I Live (original ve...
갱브리엘 씀 백현의 기억. 전깃줄 없이 맑안 하늘이 머리위를 가득 채웠다. 하늘을 바라보고 서있으면, 금방 중심을 잃고 휘청거릴만큼 하늘은 높게만, 넓게만, 무한하게만 느껴졌다. 만약 하늘이 땅이었다면, 땅이 하늘이었다면, 우린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갔을까. 막연한 하늘을 바라봤다. "..." 입에서 자연스레 한줄기 멜로디가 흘러나왔다. 그리워함에 비하면, ...
갱브리엘 씀 백현의 기억, 책을 덮으니 노란 꽃그림이 커버를 장식하고 있었다. 너는 이랬구나. 그동안 그렇게 느꼈구나. 그와의 마지막 순간이 떠올랐다. "..." 애써 뒤돌지 않고 발을 올린 차안은 정적이었다. 앞으로 내 삶이 그럴것이라는 듯. 너 없는 삶이 그럴 것이라는 듯. 밤하늘보다 새까만 승용차는 너를 놔두고 자리를 벗어나기 시작했다. 돌아보면 안돼...
더 미스트에서 루시가 꿈에서 만난 드라큘라는 어땠을지 상상하며 적어보았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편하게 즐겨주세요^_______^ [The Mist : About her.] w. 나의 사랑숨 '이리와요. 이리와요, 내 사랑.' 희미하다. 희뿌옇다. 그런데도 기분이 이상하게 둥실거렸다.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되지 않는 오묘함에 그저 영혼...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더 미스트의 가사를 눈콘 때 처럼 한 번 풀어써보았습니댜! 간단하고 짧지만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랄 뿐이에요 ㅎ____ㅎ [The Mist : Lucy's story] w. 나의 사랑숨 미나, 나 아주 이상한 꿈을 꿨어. 내 영혼이 혼자서 저 바다에 잠겨선... 밀물에 몸을 맡긴 것 처럼 굉장히 이상한 자유를 느꼈어. 날 부르는 눈빛이 타오르는 것처럼 뜨거워...
갱브리엘 씀 Chapter 7 시간이 흐르매, 그 깊이 들 일 없어 '똑똑 - ' '경수야, 오늘도 밥 안먹을거니?' "..." 문밖에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한숨소리는 이불 위에 누여진체 미동않는 이 몸둥아리를 밉게도 만들었지만, 그럼에도 나는 움직일 수 없었다. '언제 돌아올지도 모른데' '...' '나..나 가기싫어..' 너랑 이렇게 떨어지는 거 싫어.나...
갱브리엘 씀 Chapter 6 해바라기 무더운 여름과 함께 9월이 찾아왔다. "아씨..다젖었네" 우기도 함께 찾아왔지. "경수야 괜찮아? 왜이리 많이 젖었어?" 그날 당번이였던 백현은 평소보다 빨리 일어났고, 나는 평상시 시간대로 등교했다. 근데 하필 그 사이 비는 억수로 퍼부어 물난리를 일으켰다. 단단히 손잡이를 쥐고 몸을 웅크린채 교문을 통과했지만 교실...
* 제목과 설명글은 일본의 가수 아이묭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에서 인용했습니다. 미코토는 녹색 머리카락이 여름의 후덥지근한 바람을 따라 잔잔하게 날리는 것을 멀거니 바라보았다. 두 살 아래의 후배가 자신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었다. 입시와 관련하여 이것저것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과는 어울리지 않는 잔뜩 붉어진 얼굴로 제게 음료수나 먹...
편지를 썼다. 파스텔톤의 색이 들어간 종이에 검은 볼펜으로 약간 흘려 쓴 글씨가 공간을 메웠다. 오자나 이상한 말은 없는지, 몇 번이나 확인하고 나서야 연녹색의 네모난 봉투에 넣었다. 봉투에 미도리마에게, 마찬가지로 흘려 쓴 글자를 만들어 낸 후 아끼던 금색의 씰링왁스를 도장으로 찍어 붙이고는 내려다보았다. 미도리마 신타로가 그것을 발견한 건 아침 연...
갱브리엘 씀 Chapter 5 꽃이 저물고 파란 싹이 돋아날 때 그렇게 축제가 저물고, 본격적으로 3학년 복도는 조용해지기 시작했어. 처음 그 복도와 마주했을 때와는 한참은 다른 느낌이었지. 선생님들도 조용히 하라는 말을 굳이 꺼내지 않았어. "경수야아~" 그럼에도 너는 간간히 그들 몰래 속삭여왔어. 나 이거 못풀겠어..하며 울상짓는 얼굴이 퍽도 안쓰러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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