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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이는 조금 피곤하다고 느꼈다. 며칠 전부터 어디를 가든, 누구에게 시비가 걸렸든, 시선이 따라 붙었다. 이번에는 또 어떤 핑계를 찾아 자신을 엿 먹이려고 이렇게나 열심히 스토킹 하는지 코라이는 정말 궁금했다. "누님, 왜 그래?" "근래에 잠을 못 자서." "불면증이야?" "아니, 그건 아니다. 그저, 답답해서." "아, 그러고보니 이제 외출할 때가 됐...
한가롭게 바다를 향해 중인 모비딕. 모비딕은 향해중에 어느섬에 도착하게 됐고, 때마침 그 섬에서 축제를 하고 있었다. "오!, 삿치. 마침 섬에서 축제를 하나봐!" "그래, 이따가 가서 놀아." 에이스는 식당에서 아침을 먹으며 삿치에게 축제에 대해서 신나게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말인데, 삿치도 같이 축제 보려 가자. 응?" "미안하지만, 에이스. 나는 ...
마르코의 다음 타자는 에이스였다. 아침에 갑자기 에이스가 느닷없이 코라이에게 달려가 코라이를 꽉 끌어 안고 놔주지를 않았다. 울고 불며 팔이 다 붙어 있다느니, 살아있다느니. 코라이와 형제들은 에이스가 질 나쁜 악몽을 꾸었노라고 여겼지만 대장들은 아니었다. "그러니까, 삿치 빼고 전부 회귀한 거지?" "그래, 어쩐 일로 이해가 빠르군." "우리 말고 더 있...
레일리가 심판을 맡았고 시작을 알리는 총성이 울리자마자 루차도라는 달려 들었다. 비스타가 방어할 틈조차 주지 않았다."실력이 늘었군.""그럼, 당연히 그래야지. 누구한테서 배웠는데.""저사람이 검을 잘 다루기는, 하지.""쟤는 그냥 잘, 다룬다가 아닌데?"시시하게 막이 내릴 것 같았다. 비스타가 검을 놓치도록 루차도라가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
루차도라를 배 위로 올린 레일리는 루차도라의 말에 그를 보며 두 눈을 깜빡였다. 루차도라는 갑판 맨 앞에서 시키와 투닥거리고 있는 로저를 보다가 시선을 느끼고 레일리를 올려다 봤다."무슨 의미야.""...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어. 너희는 나를 예비 선원, 예비 동료라고 하는데...""우리도 너에 대해 잘 몰라, 똑같은 걸로 쳐."레일리는 어깨를 한번 으쓱...
나뮤르는 그를 애매하게나마 기억하고 있다. 짤막한 키에 평범한 민간인보다는 좋은 체력과 근육량, 그리고 매우 평범한 인상. 이름은 기억하지 못한다. 에이스가 그를 무어라 부르던 것이 있었는데 기억나지 않았다. 다른 형제들이 그를 괴롭히는 용도로 부르던 그의 성 밖에 기억하지 않았다. "...얼?" 나뮤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있는 그는 크로커다일의 품에 안...
쿠댠 님, 쥬나 님
· 트위터에서 푼 썰입니다. · 취향타는 소재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일러스트는 물소님 (@mooooooooo0_) 께서 그려주셨습니다. "안녕. 마르코" 마르코는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느닷없이 제 머리에 총을 쏘곤 했는데, 우울하거나 화가 나서 하는 행동은 아니었다. 보통은 세 번 많으면 여섯 번. 언제부턴가 시작된 이 기행은 흰수염도 두손...
쿵. “여…기는 어디죠?” “하아… 또 왔어, 대장!” “일단 따라와라, 여자.” “네!” 16번대 대장 이조우는 또다시 여자가 떨어진 것에 짜증이 난 것 같았다. 패러디의 정석이네! 혹시 이전에 떨어진 사람들이 자기는 예언자라느니, 삿치가 죽는다느니 하며 얘기를 했다가 이들에게 미움을 받았고 그 결과 나까지 이들에게 미움받고 있다는 전개인 건가? 그리고 ...
그들은 빛으로 화해서 사라졌다. 곧 빛이 온 사방을 덮었다. 환하게, 더 환하게 빛나더니 눈 깜빡할 새에 사라져버렸다. “으…ㄱ” “?” “어어?? 너희… 너희!!!” “살아났어!!! 살아났어!!! 으흑” “그라라라라, 아들들아. 다시 만나니 반갑구나. 죽어서 볼 줄 알았더니.” """아버지!!!""" “요이? 아버지 상처가?” “에엑?” “어? 죠즈 팔이...
“네가 누구든 살아나갈 수 없을 거다!!” 흰수염 마저 사라지자 자신을 쳐다보며 흉흉히 안광을 빛내는 해군들. 해군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나는 내 가족들이 더 소중해서 말이야… 악감정은 없어. 아니 사실 조금은 실려있긴 해. 그러게 배 좀 작작 부수지 그랬어? 콰르르르르르르 아버지가 능력을 사용할 때처럼 허공을 움켜쥐어 뜯었다. 곧 몰려오는 쓰나미. 아까처럼 ...
“아…아버지?” """아버지!!!""" 흰 수염 해적단은 지금 자신의 눈앞에 서 있는 사람이 환영이 아니기를 바라며 눈을 비벼보기도 눈을 질끈 감았다가 떠보기도 했다. 환영은 사라지지 않았다. “아버지...! 어떻게 온 거야? 살아있는 거지? 같이 가는 거지?” “우리만 보내면 우린 어떡하라고!” 엉엉 울며 아버지에게 달려가 아버지를 걱정하고 원망하다가 결...
Happy Birthday Marco 어느 날 마르코는 수명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정확하게는 일주일이거나, 혹은 수십년이나지만. 그 사실을 안 1번대 부대장이자 의료팀 부총괄 A는 숨도 쉬지 못하고 울기 시작했다. "그만 울어." "하지만 대, 대애-장. 힉, 허엉, 엉." "정확한 결과는 10월 5일에 나온다는 거지?" 10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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