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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적게그린거같아요
이 책도 8/27(일) 슬램덩크 온리전 S9부스에서 소장본으로 나옵니다..! 중철이라 소장본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그래도 현판만 하면 아쉬우신 분들 있을 수도있으니까.. 소장본에는 외전 및 후기가 2페이지가 있습니다. 아래 글과 마찬가지로 혹시 책으로 보고싶으시다면 행사날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호열아, 나는 사실 생일을 챙기는 걸 좋아하지 않거든.” 등 뒤에서 떨어지는 낯선 고해에 호열은 자신도 모르게 달력을 넘기던 손에 힘을 주었다. 날카로운 면이 손가락을 스치는 것이 느껴졌으나, 아픔보다 먼저 다가오는 깨달음은 머릿속에 물음표를 그렸다. 호열은 손 안의 종이가 구겨지는 것도 신경 쓰지 못한 채 눈을 크게 떴다. 달력을 가득 채운 빨간색...
무료하게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보게 된 영화였는데. 네가 그렇게 집중해서 볼 줄은 몰랐어. 언젠가부터 뜯어놓은 과자에 손도 안 대고 자그마한 내 자취방 TV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처럼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더라. 뭐가 그리 재밌나 궁금해서 나도 옆에 자리를 잡았지. 웬 어린 남자애가 새하얀 발레 스커트 차림의 여자애들 속에서 쭈뼛대고 있더라. 여자들만 ...
백호에게. 호열이다. 세상에 이렇게 멋없는 편지의 서문이 있을까 싶다. 러브레터를 쓸 때마다 머리를 쥐어뜯는 동안 너를 보며 다른 녀석들하고 웃느라 바빴는데. 그간 네가 왜 그렇게나 고심했는지 직접 펜을 들어 보고서야 이해한다. 편지를 쓴다는 거, 꽤 어려운 일이구나. 낡은 문구점 구석에 놓인 먼지 쌓인 서랍에서 연분홍색 편지지와 하늘색 편지지를 양손에...
*양호열은 마지막에 잠깐 등장합니다. 진짜 잠깐. EKF 그룹은 행성을 다섯 개나 소유한 우주 초거대 기업으로 허씨 가문이 세우고 이끌었다. 현 회장인 허일론은 그룹의 이름값을 드높인 일원 중 하나였다. 선대 회장들과 다르게 성격이 독특하다-미친 또라이다-는 평을 받았지만, 수완 하나는 특출났다. 그의 가장 큰 업적은 행성 그 스스로가 일을 하는 시스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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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호열백호 카페에 협력한 짧은 편지글 공개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백호에게. 백호야, 난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을 거야. 이 편지도 너에게 줄 일은 없겠지. 그래도, 전하지 않을 말을 혼자 적어내리는 정돈 괜찮겠지? 너는 어떻게 그렇게 50번이나 고백을 할 수 있었을까, 대단해. 나는 몇 년이고 이 마음을 품고도, 사랑한다는 말...
# 썰백업# 오메가버스, 2세물 ㅈㅇ# 8천자아아아아 >.<a 6. ~보구싶어~ 호백 공주님 강태양을 임보해주던 구대용, 갑자기 공주님이 먼가 말하고 싶으신거 같아 귀를 가져다 댔더니 “태양이가요오 여리아빠 보고 싶다구하며는 호야아빠가 내가 더 보고 싶어!!! 그래요. 호야아빠는 여리아빠가 엄청 조은가바 휴우” 공주님 짹짹소리 들으려다 친구놈들...
~주의~ 별 내용 없음 필자가 바보짓을 좀 함 얼레벌레 악필 구구절절 재미없음
“제일 관객이 적은 영화로 끊어 주세요.” 영화를 봤다. 무려 영화관에, 제 발로 걸어들어가 매표소에서 표를 끊었다. 평소에 어떤 영화를 좋아하세요, 무슨 일 있으신 건가요? 라며 오지랖 넓은 점원이 말을 붙여왔지만 대답 안 하고 다시 한번 말했다. 제일, 관객이, 적은 영화로, 끊어 주세요. 그제야 직원은 바로 오 분 후에 시작하는, 딱 네 명만 예매한 ...
백호야. 나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해. 우리는 정말 오랜 시간 알고 지냈지만, 서로를 다 안다고 자부할 수는 없을 거라고 말이야. 우리가 서로에게 거짓말을 하지는 않지만.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으니까. 아닌가? 뭐, 백호 너는……. 아닐지도 모르겠다. 늘 호탕하고 솔직하게, 내게 모든 것을 털어놓았을지도 모르겠다. 너는 숨기는 일은 영 젬병이니까. 백호야....
양호열은 시간이동자다. 이를 알게 된 것은 우습게도 우연히 일어난 사고 때문이었다. 반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창문 청소 당번인 양호열은 그날따라 청소 시간 전에 다른 곳에 가지 않았고 웬일로 청소를 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고 그리고 실로 오랜만에 당번 일을 성실히 임했다. 하지만 사람이 안 하던 짓을 하면 죽는다던가. 장난치던 반 남자애들 때문에 청소를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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