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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구세군 종소리와 수많은 인파의 말소리가 뒤죽박죽 뒤섞인 길거리에 손을 맞잡고 목적지 없이 걷고 있는 두 사람이 있었다. 도일의 회사 건물이 위치한 역삼 근처에서 만나 저녁을 먹은 두 사람은 바로 카페에 들어가는 대신 강남 번화가 이곳저곳을 구경하는 중이었다. 비누거품이 산처럼 높게 쌓인 가게 직원의 현란한 말솜씨에 홀린 듯이 예정에 없던 소비를 하...
그럼에도 불구하고 4 최도일 x 오인주 예상과 달리 인주는 계약연애 제안을 매몰차게 거절하고 자리를 떠났고, 도일은 한참 동안 눈만 깜박거린 채 얼음이 되어 있었다. 여자가 추울까 싶어 약하게 틀어둔 히터가 도일의 숨을 턱, 하고 막히게 하는 듯했다. (절대로 인주의 예상치 못한 답변에 놀라서 사례가 들린 것은 아니었다.) 히터를 끄고 잠시 차창 너머로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3 최도일 x 오인주 (최도일 시점) 한달 전, 도일은 경리직원 채용 면접장에서 인주를 처음 만났다. "혹시 입사 후 결혼이나 임신, 육아로 인해 일과의 병행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전에 있던 경리직원의 퇴사 사유는 다름 아닌 결혼이었다. 지방에 자리 잡은 남편을 따라 서울을 떠나게 되어 퇴사가 불가피한 상황이었...
32살의 오인주는 평범한 회사의 평범한 경리로서 일하고 있다. 옷차림은 수수하다 할정도로 평범했고, 머리스타일도 평범. 외모는 예뻤지만 이혼녀라는 꼬리표가 외모를 가려주었기에 플러스 마이너스 되어버렸다. 회사에서 친한사람은 없지만 그렇다고 저번처럼 왕따는 아니었다. 그런 평범한 그녀는 평범하지 않은 300억이라는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재회 "인주씨...
- 어이 최도일! 이제 들어오냐? 왜 빈손일까? 신나서 마약 털어온다고 나가지 않았어? ㅋㅋ 강력 3팀 최도일 경위의 껄렁거리던 발걸음이 급하게 유턴해 다시 왔던 길을 돌아가기 시작한다. 지금 오인주를 상대하면 말릴게 뻔하다. 도망가는 것 같아 꼴이 좀 우스워지긴 하겠지만 안 가면 더 우스워질 거다. 빨리 벗어나는게 상책이다. …물론 이미 미처 갈무리하지 ...
오 원더 — this Christmas 듣고 인경이 없는 종호의 크리스마스는 어떨지 생각하면서 써본 종호인경 if 새드엔딩입니다. 새드 수요는 없겠지만… 다음 종호인경은 이런 사랑도 해보자 시리즈 <종호인경 사회부 기자 편>으로 돌아올게요. 노래 같이 들으면서 감상해 주셨으면 해요. 01. 겨울은 유독 밤이 길었다. 다섯 시가 되기가 무섭게 회색...
포스타입
"약속할게요. 인주씨." "..알겠어요. 꼭 약속 지키셔야 해요?" 미심쩍다는 눈빛으로 도일을 바라보던 인주가 내민 손을 멀뚱히 쳐다보던 도일은 깨달았다. 아, 세끼 손가락 걸라는 거구나. 인주답게 통통 튀는 행동에 도일은 웃으며 자신의 세끼 손가락을 걸었다. 도일이 엄지로 도장을 꾹 찍고 나자 인주는 그제서야 만족한 듯 꾹꾹 웃어 보이며 손을 내렸다. 대...
"어, 인주야." '언니, 오늘 뭐해?' "나? 어.. 그..." ‘뭐야, 언니 설마.. 또 그 성민이가 승민이가 그 남자 만나러 가?’ ”승민이야.“ ‘... 언니 진짜.. 그 남자 마음에 들어서 만나는거야?’ "... 아, 몰라. 그냥 알아가는 단계야." '...' "근데, 왜. 뭔 일 있어? 오늘 뭐하는진 왜 궁금한데." '그.. 오늘.. 최도일씨 한...
01 비도 내리지 않았고 구름조차도 하나 없는 그런 날씨였다. 그때 최도일은 오인주를 처음 만났고, 그는 그날부터 그녀를 위해서 무엇이든 뭔가 하려고 했다. 그래야만 했으니까. 다른 사람의 눈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최도일의 눈에 오인주는 너무나 대단히 아리따운 존재였다. 자신과는 상반되는 그런 존재였다. 최도일은 빛, 오인주는 어둠. 그렇기에 최도일은 오...
Christina Perri - Something about December(윤소안 cover) 01. 모든 일이 끝나고 공항에서 도일을 떠나보낸 지도 어느덧 일 년이나 지났건만 도일이 제 주변에 없다는 사실은 여전히 현실감이 없다. 오인주 씨. 언제든 그 담백한 목소리로 아무렇지도 않게 제 이름을 부르며 불쑥 나타날 것도 같은데. 이게 다 늘 예고도 ...
그럼에도 불구하고 2 최도일 x 오인주 (*1편과 이어집니다. https://www.postype.com/edit/13277990 ) "나랑 연애합시다, 오인주씨." 이 사람 진짜 미쳤나 봐. 와이프까지 있는 놈이 웬 연애? 하, 내가 그렇게 헤퍼 보이냐 이 자식아! 인주는 진지한 눈빛으로 연애를 제안하는 도일을 쳐다보다 허, 하고 헛웃음 소리를 흘렸다. ...
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인주와 도일을 중심으로 씌여진 2차 창작물입니다. 인경이 미국으로 출국할 날이 임박했다. 인경은 고민은 길게 하지만, 결정하면 그 누구보다도 실행이 빠른 사람이었다. 종호가 천천히 와도 된다고 했지만, 마음 먹은 이상 빨리 미국에 가고 싶었다. 역시 보스턴에는 좋은 학교들이 많았고, 인터뷰를 해보고 싶은 학계의 저명인사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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