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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주의 날조 많음 주의 -- 터벅, 터벅. 느린 발걸음 소리. 이건 명헌의 발소리다. 명헌은 고민이 있을 때나 안 좋은 일이 있었을 때면 발걸음이 느려지곤 한다. 느려진 발걸음과 함께 고민에 깊게 빠진 것처럼 말이다. 소리만으로 누구의 발걸음인지 판단하기 힘들다. 그러나 매일 집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처럼 하염없이 명헌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우성은...
다른 사람들은 다 눈이 붓거나 얼굴이 퉁퉁붓거나 하는데 명헌이는 입술만 붓는거 귀엽지 안슴까ㅋㅋㅋ 가뜩이나 통통한 명란젓 입술이 2인분이 되는데 명헌이 본인도 그거 부끄러워 할거임. 그래서 얼음물 싸가지고 다니는데 그거 낮잠자고 입술 가라앉히려고 그런거ㅋㅋ 명헌이는 물 같이 먹는거 싫어한다. 라고 소문나 있는데 실상은 걍 얼음녹을까봐 그런거임.. 그러다 ...
잊고 말씀을 안 드렸네요. 해당 글 웹 연재 형식으로 발행 후 9/24 우성명헌 교류회 일정 맞춰 책 제작하여 추후 유료 공개/비공개(택 1) 될 예정입니다.언제 끝날지 몰라 숫자 1로 올라가지 않는 편수.노잼주의. 진짜 주의. [작년 11월 13일] "모두 집합." "집합!" 농구부 훈련 정규 마무리 시간. 체육관 바닥에는 농구공과 땀자국이 흘러넘친다. ...
- 8월 12일 산왕온리전에서 판매될 만화 회지 [천사는 알고 있다] 샘플본입니다. - 통판도 함께 진행합니다. 🖤 구매폼 https://witchform.com/formViewer/slim.php?idx=438281 아래는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 구매폼 https://witchform.com/formViewer/slim.php?idx=438281...
눈 앞에 있는 상대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해도 저 위에서 나를 내려다보는 우성의 차가운 눈빛이 심장을 할퀴었다. 우리가 반드시 만날 것이라 믿어왔던 건 어쩌면 나뿐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어찌보면 저런 태도가 당연할 것이다. 몇 년동안 대답이 없는 사람에게 서신을 적는 일이 어찌 쉬웠으랴, 불안하고 초조하지만 믿음 하나로 버텨왔을 것이 분명했다. 그러다 ...
짧글 우명 난 우명도 이렇게 먹을거야 “혀엉.” “왜 뿅.” “저 요즘 이상해요. 형 생각만 하면 가슴이 막 뛰고 기분이 좋아지는데.” “뿅?” “이게 사랑이에요?”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냐, 뿅.” 올망졸망한 눈으로 볼을 부풀리고 자신을 쳐다보며 ‘형만 보면 그러니까 형한테 물어보죠!’라는 쓸데없는 TMI를 말하는 정우성의 머리를 한 대 쥐어박았다. ...
걍 다은 님, 해마 님
소재 주의 날조 많음 주의 -- "이번에는 큰 건이야. 무슨 뜻인지 알지? 네가 또 기가 막히게, 알아서 잘해 오시겠지. 안 그래?" 사장이라는 남자는 착한 말투로 비웃었다. 이런 것도 재주라고 해도 되나? 명헌은 그런 사장의 말투가 참, 마음에 안 들었다. "... 무슨 소리야, 그게." "아, 아직 큰 건은 안 맡아봤나? 그래, 그래. 잘 모르는 게 당...
이명헌의 주특기는 라이트 훅. 그의 무대는 매캐한 공기, 발광하는 열기, 핏발 선 흰자위로 가득했다. 죽여! 죽여! 죽여! 살인을 종용하는 함성이 그를 사로잡았다. 광기 어린 열망으로 주먹을 내려치자 살 터지는 소리가 났다. 선명하게 피가 튀어 오른다. 야!!! 현금 더 가져와! 무대 아래에서는 계수기가 미친 듯이 돌아갔다. 탈탈탈탈 소리에 맞춰 괴성이 오...
어떤 선택 03 작은 더플백을 든 명헌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눈을 가늘게 떴다. 덥다. 습한 바람에 절로 한숨이 나왔다. 집까진 걸어서 10여 분 남짓이지만 아마 그사이에 땀으로 샤워를 하게 될 게 뻔했다. 명헌은 공을 튕기며 체육관 안에서 운동하는 게 더 나았겠단 생각을 하며 묵직한 다리를 움직였다. 이왕 오는 거 집에 사람 있을 때 오는 게 더 낫지 않...
* 이전 이야기와 이어집니다 겨울의 어느 날. 공항은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과 관광객으로 북적였다. 캐리어를 끌고 늦었다며 뛰어가는 사람들, 여기가 어디냐는 듯 불안한 시선으로 손에 든 지도를 보는 사람들까지 아주 다양했다. 공항 구석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던 이명헌은 소매를 살짝 들춰 손목시계를 확인했다. 그는 숫자 3을 향해 천천히 달려가고 있는 시...
백업 겸 이쪽에도 올려봐요~ 우명 크리스탈 큐브 액자와 엽서, 마스킹 테이프와 안경닦이 데려가게 되었습니다. 다른것도 하고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산왕온 때를 노려봐요~ 선입금 폼 ~ 7월 9일(일) 23:59 https://witchform.com/deposit_form.php?idx=429425 좋은 하루 되세용~
이 미친 손놈은 씩 웃더니 유유히 가게를 빠져나갔다. 백퍼 약 했다. 그런 손님들이 새벽에 종종 온다고 들은 적이 있다. 그래도 설마설마 했는데. 허우대는 멀쩡해보이더니 역시 겉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된다. 저렇게 질질 짜놓고 씩 웃는것이, 제 딴에는 멋져보이려고 그런 것 같은데 하나도 안멋졌다. 아침에 퇴근하려고 락커룸으로 가니, 매니저가 이명헌에게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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