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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는 착하게도 언니의 트롤 거짓말 (아델은 기숙사 배정을 받기 위해 트롤과 싸워야 한다고 거짓말한 적이 있다.)에 화를 내지 않았다. 황금색과 붉은색의 넥타이를 맨 엘리가 친구들과 종알종알 이야기하는 모습을 쳐다보던 아델은 시끄러운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오, 오늘도 너무나 아름다운 나의 에반스, 나와 호그스미드에 가지 않겠니?” 호그스미드 공고가 붙은...
아델에게 아델, 방학은 잘 보내고 있니? 나는 새까만 일당들을 피해서 제임스네 집에 와 있어. 제임스는 놀랍게도 백합 포터 양을 위해 방학 숙제를 하고 있어. 그녀가 방학숙제를 하지 않아 학기 첫 날부터 징계를 받는 남자애 따윈 딱 질색이라나 뭐라나 그런 말을 했대. 물론 아델 너는 호그스미드 사인을 받아 왔겠지? 우리 집 인간들이 나를 그런 것 따위로 협...
크리스마스 휴일이 끝났다. 리무스 루핀이 돌아왔고, 호그와트는 다시 북적이기 시작했다. 아직은 조심스럽고 어두운 호그와트의 일상 속에서도, 새해는 찾아왔다. “아델, 다음 슬리데린 녀석들과의 퀴디치 시합은 자신 있어?” 다시 말하면, 퀴디치 시즌이었다. 요즘 아델과 제임스는 복도를 거닐 때마다 쏟아지는 컨디션 체크와 퀴디치에 관한 질문 때문에 신경 쇠약이 ...
“이런 걸 나에게 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다니!” 이미 나오기 전 아델에게 욕을 한바가지 먹은 제임스가 중얼거렸다. “그냥 얘기할 틈이 없었어, 아델...우리 가문 가보를 떠벌리고 다니기엔, 좀..” “숨길 게 따로 있지, 이 시발-” “쉿! 투명 망토를 쓴 게 아무 의미가 없겠어. 좀 조용히 해.” 여전히 인상을 쓴 아델이 투명 망토를 만지작거리며 불쑥 불...
그런 일이 있고 난 밤이 지나고, 다음 날 아침이었다. 시리우스는 아델에게 조금 더 조심스럽게 대하는 듯 했다. 아델은 시리우스에게 조금이라도 더 붙어 있으려 노력했고 그의 눈동자를 들여다보기 위해 애썼다. (아델이 새파란 눈으로 그의 눈동자를 쳐다보려고 할 때면 시리우스는 붉어진 얼굴로 피하곤 했다.) “리무스, 오늘도 외출증을 끊었다며? 몸은 정말 괜찮...
마법사회가 서로를 불신하고 패닉하게 된 반면 그들에게서 격리되어있는 호그와트는 아주 조금씩이지만, 생기를 되찾아 갔다. 드리워진 그늘은 여전했지만 어린 아이들의 위력은 생각보다 아름다운 법이다. 호그와트가 조금은 전과 다르고, 조심스러워진 일상을 찾아갈 때 쯤, 드디어 그리핀도르와 후플푸프의 퀴디치 경기가 열렸다. 후플푸프는 아주 간발의 차로 래번클로를 이...
알파카 님, UPGRADE 님
드디어 아델과 제임스가 손꼽아 기다리던 퀴디치 선발일이 다가왔다. 제임스는 놀랍게도 맥고나걸 교수의 말을 얌전히 잘 들으며 징계를 받을 일이 없도록 일주일이나 행동했고, 그들 모두 무사히 퀴디치 선발전에 나갈 수 있었다! “아델, 걱정되니?” 리무스가 아델보다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물었다. 시리우스도 꽤나 긴장한 듯한 표정이었다. “걱정 마, 내가 안 뽑힌다...
마침내 그리운 호그와트로 돌아갈 시간이었다. 제임스가 여전히 백합에 대해 궁시렁거리는 턱에 짜증이 머리끝까지 치민 아델이 욕을 퍼붓는 소소한 사건이 있었지만, 그건 아름다운 호그와트 교정에 비하면 별 일 아닐 것이다. 열차에 오른 그들은 트럼프 카드 (리무스가 가져온 머글 트럼프였는데, 킹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중간에 폭발하는 일도 없었으며, 숫자가 바뀌는...
아델에게 아델! 어쩜 우리가 먼저 연락할 때까지 편지를 한 통도 보내지 않을 수가 있어...너의 시리우스는 훌쩍거리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어.(구겨지고 지운 흔적) 다름이 아니라 언제쯤 우리 집에 놀러올 거니? 리무스는 내일 온다고 했어. 벌써 글피면 호그와트로 다시 가잖아. 내일모레 다이애건 앨리에 가서 준비물을 살 예정인데, 너도 내일 오는 거 어때? 제...
그곳에는 리무스가 있었다. 아델과 눈이 마주친 리무스의 갈색 눈동자가 절망과 공포로 물들었다. 리무스는 무엇인가 말을 하려는 듯이 입을 벌렸으나 곧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았다. 그 모든 것이 너무나도 느리게 보였다. 휘영청 뜬 서늘한 보름달에 비친 리무스가 괴로워했다. 비명을 지르고 자신을 쥐어 뜯던 그가 인간의 모습을 잃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
“끔찍했어...” 마법의 약 교실에서 나오던 제임스가 진저리를 쳤다. “그래도 민달팽이는 널 포기하지 않아.” 아델라가 씩 웃다 제임스가 절망적으로 말했다. “그게 더 끔찍해! 게다가 스니벨루스 녀석의 그 잘난척이란....‘간단한 종기 치료제도 못 만드는 녀석이 호그와트에 다닌다는 걸 믿을 수가 없어.’” 제임스가 스네이프를 흉내내자 시리우스가 크게 웃었다...
“대단했어, 아델! 한번에 성냥을 바늘로 바꾸다니. 우리 교실에서 네가 제일 빨랐을 거야.” 리무스가 유쾌하게 말하자 아델이 씩 웃었다. “그 정도는 껌이지.” “셀윈이 한 번에 성공했다고?” 킬킬거리며 맞장구를 치던 시리우스가 애버리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답답하고 꽉 막힌듯한 비웃음이 들렸다. 애버리, 노트, 크레이브였다, “그래, 애버리. 그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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