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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갑작스럽게 잡힌 출장이었다. 2년 전부터 성운통운은 국제항공운송협회 가입을 추진해왔고, 드디어 올해 초 정식 회원사로 인가를 받게 되었다. 매년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참여하기 위해서 회사차원에서 준비를 하던 중, 회장 및 이사진의 요청으로 외모, 능력, 언어…삼박자를 다 갖춘 모태구 사장이 초대연사로 참석하는 것이 좋을 꺼란 결론이 내려졌다....
9화 “앉아…” “….네” 마른 입술을 살짝 씹으며 화평이 낮게 대답을 하자, 태구가 의자를 빼 주며 살짝 화평의 등을 토닥였다. 주변의 시선이 신경 쓰이는지 여전히 화평은 머뭇거리고 있었다. 별장에 사람을 부른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흘깃…부엌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용인들을 둘러보며 태구가 화평의 맞은편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입맛에 맞을 지..모...
3. 연극 "그만하세요." 머리채를 잡힌 선우는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태구의 손목을 붙잡고 간신히 말했다. 몇번의 정사와 수없이 이어진 폭력. 이미 그의 몸은 멍과 키스마크, 이빨자국으로 가득하다. 얼마나 울었는지 메마른 눈물샘은 더이상 뽑아낼 눈물도 없는지 속눈썹만 파르르 떨릴 뿐이었다. 그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태구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천진난만하게 ...
나쁜 꿈을 꿨어요, 당신이 아빠를 살해하는 ... 강권주의 호흡이 고르지 못하다. 가쁜 숨이 모태구의 귓가를 때린다. 강권주는 밤마다 꾸는 악몽의 원인도, 제 아비를 살해한 사람도, 바로 눈 앞에 있는 사람인 걸 알면서 모태구의 등을 꽉 끌어안았다. .. 미안해요, 경감님. 당신에게서 떨어지는 것이, 이 비정상적인 연관을 끊어버리는 것이, 당신이 더 행복해...
1. 시작. 계란 후라이라도 해서 먹여야하나싶어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재수없게도 손이 미끌려 계란이 바닥에 파삭,하고 깨져버렸다. 바닥을 닦아내고 새로 꺼내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는데 방안에서 끼악-하는 영우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다급하게 방에 들어가보니 노트북을 앞에 두고 영우가 엎드려 있었다. 아무래도 전에 본 면접 결과가 나온 모양이다. 얼마전 채용공...
휴르르 님, 요정 님
애 집 (愛執) 좋아하여서 집착함 “모태구 그만해.”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지만 단호했다. 쾅- 손에 들고 있던 케틀벨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조용한 지하실에 가득 울렸다. 머리 위로 처박히기 위해 높이 처들여졌던 그 쇳덩어리가 제 옆에 떨어지는 소리에도 무릎을 꿇고 앉은 남자의 시선은 문가에 서 있는 작은 남자에게 닿아있었다. “윤화평 씨….” “…최윤....
사랑하고 있어요, 그 말에 강권주는 물고 있었던 담배를 놓칠 뻔 했다. 메케하고 텁텁한 담배연기보다 숨을 옭아매는 말이였다. 그거 사랑 아냐, 모태구. 난 너 사랑 안 해. .... 알고 있어요. 경감님한테 사랑 그런 거 바라지도 않아. 미친 소리인거 아는데 내 옆에만 있어주면 안 돼요? .... 미친 새끼. ... 유감이지만 그건 사실이잖아요.
4화 -어우야~바다는 싫다~ -.... -지긋지긋해! 나 생선도 안 먹잖어~ 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햇살이 가득 내려 쬐는 봄날의 어느 날. 윤의 집 옥상에서 빨래를 널면서 오갔던 대화였다. 왜 이런 이야기를 했을까? 단편적인 기억만 남았지만,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던 날이었다. 긴 팔을 뻗어 빨래줄에 옷가지를 너는 녀석의 곁에 서서 하루 종...
3화 “아니!! 이게 말이 되냐구요?!! 예??” “야, 좀 진정하고~” “하아...정말 똑같이 생겼었다구요! 미치겠네~진짜” 오랜만에 만난 윤화평은 얼굴이 반쪽이 되어있었다. 안 그래도 남자치곤 작은 체구인데 부쩍 말라서 그런지 여자인 자신보다도 왜소해 보이는 것이 신경 쓰여 길영이 화평의 앞으로 안주를 밀어준다. “알겠으니까..좀 먹어라, 야~” 길영의...
최윤권주태구.. 설날기념 한복태권 태구없는 태구권주 ㅋㅋ 강권주 남친셔츠
2화 꿈에서라도...한번이라도 좋으니 만나고 싶다고 빌고 또 빌었는데..최윤 야속한 새끼. 지난 3년 동안 코빼기도 안보이더니 왜 이렇게 불쑥 나타나서 사람을 흔들어 놓는 건지...니가 나빠. 멋대로 사라져 놓곤 어째서…...나타난 건데?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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