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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그렇게 당신을 좋아했어요. 그렇게 당신을 따랐어요. 나의 우상. 눈을 감았다가, 뜬다. 그 앞은 선연한 핏빛으로 젖어 있다. 갈기갈기 사지가 찢기고 두 눈이 뽑혀 천하게 굴러다니고 그저 고깃덩이가 되어서 바닥에 나뒹군다. 그 땅바닥에서 처절하게 욕보이며, 울부짖는 사람. 몰락한, 나의 우상.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했던 사람. 혹시 흠집이 남을까 애지중지 품...
지독하게 낮은 세계. 어두운 늪 속에 갇혀 숨도 쉴 수 없이 절망에 찌든 삶이었다. 더러운 악귀들 사이에서 울부짖고 저항하고, 곧 무감각해졌다. 혹자는 빠져나올 생각도 하지 않는 나를 탓하고 비난했다. 어차피 너도 똑같은 놈이라고, 썩어빠진 녀석이 진흙탕 속에서 뒹구는 것이 뭐 그리 껄끄러운 일이냐고. 하지만 이 세계에 들어온 녀석 중 지 발로 기어들어 온...
*코라손이 죽고 난 몇 년 후의 로우입니다. 일단 원작AU는 아님ㅇㅂㅇ *더러운 모브 아저씨가 나오니 소재가 개빻은 건 다들 아시죠?? *한.. 15금 정도..???? 덜컹. 삐걱-. 삐걱-. 허억, 헉……. 크흑. 흔들린다. 몸 안쪽에서부터. 로우는 감흥 없이 눈을 감았다가 떴다. 슥 아래로 눈길을 주자 웬 돼지 새끼 한 마리가 추잡스럽게 허리를 놀리고 ...
*우울증, 자살 소재 주의 부탁드립니다. *소재 주신 익명님 감사합니다! 차갑게 살을 에는 바람. 뼈를 깎아내리듯 머리끝에서부터, 몸속으로. 칼바람이 몸 안을 짓이기며 난도질했다. 그 안에서 로우는 한없이 차분했다. 내려앉았다. 매섭게 날붙이를 들이미는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머리가 뭉개지면서 으깨진 뇟조각들이 검붉은 피와 함께 사람들의 걸음마다 이는 ...
*리퀘스트를 넣어주신 익명님! 감사합니다~* 늦은 밤이었다. 텅 빈 사무실 안에서 스탠드에만 의지하며 쉴 새 없이 타자를 두들기던 키드는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기지개를 켰다. 아아, 미치겠다. 이놈의 일은 왜 끝나질 않는 거야. 그는 툴툴거리면서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지 않았다. 일에 욕심내는 성향은 없었지만, 그래도 처음 맡아보는 팀 프로젝트였다. 그는...
검을 잡고 있을 때면 매번 귓가에 바람이 스쳤다. 처음에는 그저 제 착각인 줄 알았다. 하지만 여러 섬을 거치며 구름 한 점 없는 따뜻한 섬에서도, 매섭게 눈보라가 몰아치는 섬에서도 변함없이 차가운 혈향이 담긴 바람이 귓가에 가볍게 불었다. 그 이질적인 속삭임의 정체는 무엇인지, 다른 녀석들도 느껴본 적이 있는지 백방으로 찾아다녀 봐도 도저히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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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로우] 지켜줘 (R-18) 19금 코라로우 스토리형식 소설 -약 페도콤 주의 (키잡인 듯 아닌 듯 키잡 같은 느낌이 듬) -약 강간요소 주의 (강간씬 안 나옴) * 그렇게 보일 소지가 있으면 트리거를 건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써놓은 것입니다.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걱정마세요:) * -창작 세계관 주의 *본 회지는 신분증 검사를 통한...
[키드로우] Y의 붉은 립스틱 (R-15) 원피스 메이크업 합작 링크: https://puppy8257.wixsite.com/one-piece-make-up/fullscreen-page/comp-irncfmlg/b7786c43-786c-4f82-9029-b81445ac7ca8/3/%3Fi%3D3%26p%3Dc1o5m%26s%3Dstyle-jb0zsz5c%2...
*익명님의 리퀘스트입니다! 귀여운 소재 감사드려요~ 썰 형식으로 썼습니다! 1. 키드는 하트 해적단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볼일을 끝내고 킬러와 함께 폴라 탱 호로 갔다. 그는 해안에 정박해 있는 배로 다가갈수록 묘하게 소란스러우면서도 조용한 분위기에 고개를 갸웃했다. 무슨 일이라도 생겼나? 그는 선원들이 한눈판 사이에 갑판으로 뛰어내렸다. “여어.”...
로우, 생일 축하해! 밝고 경쾌한 목소리. 그리고 그에게 쏟아지던, 폭포와 같은 꽃송이들.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꽃내음이 몸에 한가득 풍겨와 머리가 아찔해지고, 더 아득해지는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는 그 사람. 눈물이 나올 듯이, 벅차오르게 하는 사람. 그 사람이 너무나 보고 싶다. 로우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있었다. 매년 떠들썩하게 보냈으니 어찌...
하트 해적단은 한 차례 큰 전투를 치렀다. 배를 세 척이나 이끌고 있는 해적단과 시비가 붙어 결국 사생결단까지 나버려 선원들 상당수가 다치게 되었다. 전투는 승리했지만,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들은 급히 가까운 섬에 정박해 거동이 가능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치료해주었다. 그 중에는 로우도 있었다. 가장 부상을 덜 입은 그는 가장 심각한...
※캐붕 주의, 모럴리스 주의! 코라씨는 상냥하고, 다정하고, 눈물이 많고, 바보에, 스스로 몸을 챙길 줄 모르는 사람이다. 옛날부터 그랬다. 나를 학대하는 원장과 선생님들, 따돌리는 친구들이 모두 잠든 사이 고아원에 불을 지르고 혼자만 살아남았을 때, 구급대원으로 처음 만났던 그는 나를 끌어안고 펑펑 울었다. 나는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는데. 그런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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