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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벌 / 형벌에 대한 반응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 주세요. 친애하는 일기장에게 바다. 커다란 소금물 덩어리라고 한다. 아가씨가 수업을 들으시는 동안 밖에 서 있었는데 바다에 대한 수업인 것 같았다. 무역노, 서넌이란 단어가 들렸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소금물은 안다. 하얗다. 짜다.아가씨는 내게 바다가 보고 싶냐고 물어보셨다. 나...
황실 근위대의 요청은 정말 별 것 아니었다. 새로 기사가 된 자들의 훈련을 한번 봐달라는 어찌 보면 사소하고도 한가한 부탁이었던 것이다. “아이고, 정말 반갑습니다! 이렇게 직접 와주시다니!” 요란하게 반기는 남자는 근위대의 부대장이었다. 두꺼운 제복을 입었음에도 배가 불뚝 나온 것이 다 드러났다. 매일 생존의 경계에 서있는 남부...
정말, 행복하단 말로는 벅찬 3년이었다. 나는 그 3년 동안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으며 자유를 즐겼다. 내가 하고 싶은 일로 돈을 벌고, 내가 원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성을 부었다. 그렇게, 3년은 빠르게 흘러갔다. 그러나 그 짧은 3년이 너무나도 행복했던 것일까, 나는 본문을 잊고 있었다. "레이." 루시안이다. 내가 아는 그...
작가-어제가 토요일인 줄 알고 착각하여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이런 일이 없도록 명심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학회장님. 할 얘기는 다 한 것 같으니 이만 가보도록 하죠." "아니, 저ㄱ" "그럼 이만." 그렇게 벨은 나가버렸고, 방에 남겨진 것은 처량하게 한 손을 뻗은 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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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영이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울다 지쳐 잠들었다. 가벼운 분위기를 상상했던 우리로서는 일단 은영이를 가까운 카우치에 눕혀두고서 심각하게 대화를 나눌 수밖에 없었다. “아무래도 심각한 기억을 떠올린 것 같죠?” 밀리에가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그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나도. “분명히 큰 충격적인 일을 떠올린...
* 빙의하기 전 기억이 끊긴 시점은 아주 흔하디흔한 날들 중 하나. 너무 특별할 것이 없어서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될만한 날이었다. 문제는 그 이후, 기억에 없었던 그 이후의 빙의하기 전의 기억들이었다. 분명 종윤이가 내게 말해준 대로 우리는 에디아카라 동물군 화석을 보러 갔었다. 거기에서 밀리에의 전남친이 아닌 진짜 전남친을 봤었었지. 종윤이가 꿈에서 보...
* “원래 서로 다른 사람 앞에서 까고 받아치면서 서로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완전히 간질간질한 연애 느낌이라 적응이 안 돼.” “나한테는 그게 맞단 말이야….” 어쨌거나 종윤이가 또 따라와서 그냥 얼굴을 가린 채로 있을 뿐이었다. “왜 이렇게 부끄럼쟁이야. 전에는 나보고 그렇게 놀리더니 왜 그렇게 부끄러워하냐고.” 그렇게 말하고 종윤이는 날...
하지만 막 문이 열리는 순간, 나와 리펠은 동시에 숨을 들이켰다.
범준은 에리카와 펜넬이 수상해 보였지만, 지금 이 정체불명한 곳에서 의지할만한 곳은 이 두 사람밖에 없는 것 같았다. "네.. 혹시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 에리카는 고개를 끄덕였고, 펜넬은 못마땅한 듯 후드 너머로 범준에게 시선을 보냈다. 그 사실을 모르는 범준은 마차를 구경하며 짐칸에 올라탔다. '이 산에 마차가 다니는 길이 있었다는 건 못 들었는데...
*본 작품은 취미로 쓰는 활동입니다. 필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노우칸 소후작이 잔뜩 엄포를 놓은 뒤 자리에 앉자, 회의장은 잠시 적막에 휩싸였다. 다들 조금 전에 있었던 작은 소란을 신경 쓰는 듯했다. 황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고조되었던 분위기가 잠잠해지길 기다리듯이. 잠시 후, 알리사의 목소리가 적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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