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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매일같이 나에게 찾아와 꽃 한송이를 쥐여주고는 장난스럽게 꽃말을 물었다 내가 대충 모른다고 대답하자 그녀는 당연하다는 듯 꽃말과 꽃이 피고 시드는 과정을 설명해주었다 처음엔 너무 귀찮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그녀가 기뻐하는 얼굴을 좋아하게 되었고 그덕에 자연스럽게 꽃도 좋아하게 되었다 그녀가 설명해 주는 것을 듣는 것도 즐거워졌다 그러던 어...
천사님이 3~5명 정도 오시면 모심글을 내릴 생각입니다. Me -저는 현재 10대 중후반을 달리고 있는 학생입니다. 수업시간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답장이 많이 늦어지거나 하진 않을 겁니다. 잠도 꽤 늦게 자는 편이라 편한 시간대에 연락을 주셔도 좋아요. -천사님의 직멘, 선멘 디엠 등등 다 좋습니다. 쌓여있는 연락도 좋아하니 편하게 연락 주세요....
※열람 시 주의 사항※ 1. 다소 강한 유혈 표현, 폭력적인 표현, 특정 캐릭터의 사망(암시적)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2. 본 로그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으나, 하차 캐릭터를 연상시킬 수도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차 캐릭터의 언급은 일절 이루어져서는 안됨을 인지하고 있으나, 캐릭터의 비설 및 흑막 동기, 흑...
렌고쿠 쿄쥬로 천사님을 썸-연인 드림으로 모십니다. 장난 또는 잠수 무통보는 정말 사절합니다. 좋게 만난 만큼 좋은 인연으로 끝내고 싶어요. 오너는 저 한 명 두 탕을 뛰는 일은 절대 없으면 합니다 질문:💭 asked.kr/0510 * 계정을 못 만드는 상황이시라면 위에 에스크로 먼저 보내주세요 나이, 성별 오너는 10대 후반 여자이며 뒷주님은 저와 나이대...
"오늘은 삼겹살 먹으러 가는 거 어때?" “글쎄 내가 오늘 야간 알바가 있어서.” “그럼 내일은?” “내일도 아마?” “그럼 나랑은 언제 놀아?” 오늘도 어김없이 규빈을 찾아온 리키는 카페에 죽치고 앉아있었다. 함께 호텔 전망대에서 야경까지 구경한 이후로는 하나밖에 없는 한국 친구를 여간 잘 챙기는 것이 아니다. 규빈이 알려준 전화번호로 나 리키. 하고 문...
그 애의 명찰을 가리키면서 - 이거 나 주라 했을 때 걔 표정이 어땠더라. 좋다 싫다 대답도 안 해주고 울 것 같은 얼굴로 웃어 줬던가. 대답도 없이 입술만 꾹 깨물길래 그렇게 명찰 주기가 싫은 건지 서운해 부러 발을 쾅쾅 구르면서 투정을 부렸던 것도 같다. 조금만 화난 척, 서운한 척 굴면 매번 눈꼬리를 축 늘이면서 나에게 순순히 져주던 애였으니까 이번에...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솜인형 개인제작'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저는 개인제작을 너무 하고 싶어 실제로 죽은적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죽고싶지는 않아 결국 개인제작을 하는 이야기 아주 천천히 이어집니다… 만들게 된 계기 저는 굿즈나 게임 커스텀 등 이것저것 하는걸 좋아해서 장르 팔때도 굿즈를 감당 못할 정도로 만들어 탈덕할때 꽤 곤란했던 적이 많습니다 때마침...
*** [단단/네임버스/반여단] *** 반여단이 중학생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보내게 된 여름 방학이었다. 반여단은 천천히 그 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 자신보다 1살 어린 여동생, 그리고 옆집에 사는 여동생의 친구, 함단이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일상이 된 어느 날이었다. 그 날은 유독 손목의 감각이 유독 좋지 못했다. 못 버틸 정도는 아니었지만, 늘 감...
* 작품에는 가정폭력과 자살에 관한 내용이 등장하니 주의해주세요. * 작품 속 주인공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그 날도 집에 있기가 싫었다. 툭하면 날아오는 물건들, 그리고 갖은 욕설들과 폭력들로 나는 이미 지친대로 지친 후였다. 그렇게 나를 괴롭히는 둘은 나를 두고 나갔다. 나는 피투성이에 멍만 가득 생긴 그 몸을 힘겹게 세워 기어가듯이 안방 서랍장...
더운 날이다. 구름 하나 없이 활짝 갠 하늘. 핸드폰 화면 안에서나 의미가 있을 하늘빛 하늘. 인터넷으로 확인해본 바로는 3년 전과 크게 다를 것도 없는 온도였건만, 무엇인가 이상했다. 때아닌 폭염이라며, 지금쯤 텔레비전에서는 뉴스에서 폭염주의보라는 글자가 보여야 하고- 큰 마음 먹고 구입한 지 1년이 지난 최신 기종의 휴대전화에는 더위를 조심하라는 알림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끝내는 개화한] 응? 아······, 어서 와요. 모노톤이라고 해요. 부디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닉네임 : 모노톤Monoton 모노톤은 크게 세가지의 뜻을 지니고 있다. 첫번째는 단조로움, 두번째는 단조로운, 마지막은 단색의. 이는 그녀의 방송용 캐릭터와도 잘 맞겠다. 대개 흑백으로 가득 만들어져 있는 캐릭터와 모노톤...
* 퇴역 군인 박병찬 x 인어 기상호 * 공포 약 33,000 자. * 작업 브금입니다. 인어랑 고래는 다르긴 하지만... 나름 물 속 같고 신비로워서 좋아요. Ode to the Sea w. Sistina 저무는 해가 붉은 빛을 온 세상에 흩뿌리는 시간이었다. 물 안쪽까지는 투과하지 못하는 노을이 표면에서 샅샅이 부서지며 반짝거린다. 다채롭게 산란하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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