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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화해라기보단 내가 적당히 봐준 거지.네가 왜.내가 미쳤니?모른 척하면 어쩔 건데.이야, 내가 널 잘못 키웠다.[랑율 과거]이렇게 하는 거야.누가 너를 물면, 똑같이 물어버리면 된다고. 물어도 아프단 소리 못하는 놈들한텐 세상이 되게 잔인해지거든.그러게. 난 원한 적도 없는데 데려와서 밥주고, 정주고. 그러다 지 땡기면 분리수거해버리고. 나도 그런 놈 ...
이무기 새끼. 대체 무슨 짓을 벌이는 거야.검둥개?누구?너가 선택해. 도와주세요, 하면 앞으로 이 얼굴 다신 안보게 만들어주고. 아니면 그냥 내 갈 길 갈 생각이야.조용. 얘 대답 기다리고 있잖아.오케이.뭐긴. 싱싱한 인간이잖아.그건 알 거 없고. 뒤탈 없을 테니까 꽈리로 바꿔서 비상식량이나 하시라고.꽈리 화분을 다른데로 옮겼다?나한테 그런 거 막 보여 줘...
왔어? 아귀의 숲에서 죽은 줄 알았더니.뭐래. 좋다 말았거든. 지금? 뭐, 오든가, 말든가.호들갑 떨지 마, 별 거 아니야.반쪽짜리 여우치고 꽤 오래 살았지.이연이 오고 있어. 말 해줄 거야. 그놈이 어떤 놈인지. 그놈 얼굴을 아는 건 나 밖에 없어.내가 언제 뭐, 미래 같은 거 꿈꾸면서 살았나.이연한텐 절대 비밀이다.유리야, 네가 왜 나 때문에 눈물을 흘...
"이연님!" 마치 비명같은 외침이었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나갈 준비를 하던 랑이 신주의 목소리에 벌컥 방문을 열고 달려나갔다. 바짝바짝 입술이 말라 마른 침을 삼킨 랑이 신주의 부축을 받으며 걸어오는 이연을 보고서야 참았던 숨을 내뱉었다. 도대체 저게 무슨. 어딜 다친건가 연을 훑어보던 랑의 시선이 연의 잿빛 눈동자에 닿자 랑은 저도 모르게 허- 짧은 탄...
*본 글을 읽으시기 앞서 주의 사항 몇 가지 알려드립니다. 본 글에는 자살, 살해, 협박, 도박 등과 같은 다수의 트리거 워닝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읽으시는 도중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묘사가 다수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글을 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본 안내문을 무시하고, 읽은 후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도 질 수 없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유리야." 부름에 뒤돌아보는 너. 어김없이 환한 미소로 나를 맞이해주는구나. 그 미소가 얼마나 이쁜지 넌 모르겠지. 내 가슴을 얼마나 일렁이게 했는지, 얼마나 날 살고싶게 하는지. 수없이 내 마음을 다잡고 달래보아도 또다시 난 너를 찾아가고 있더라. 언제부터였을까. 현관에서 환하게 맞이해준 순간부터? 너가 나를 따른 순간부터? 너를 구해준 그 순간부터? ...
훙넹넹 님, 무슈슈 님
숨이 막혀서 테라스로 나와 담배를 꺼냈다. 불꽃을 쉼없이 흔드는 밤바람을 막아낸다. 나는 조금 가슴이 수런거리는 상태로 첫 연기를 들이마셨다. 라이터를 집어 넣는 손이 파르르 떨렸다. 좀 끊으라는 잔소리를 유구하게 들었지만 일단 한 번 중독된 것은 돌이킬 수 없다. 나는 원래부터 이 모양으로 태어났는지도 모른다. 끊어도 다시 자라났다. 소용없다는 걸 알아채...
넌 말이야, 100년도 채 살지 못하고 죽어. 2020년, 니 형을 대신할 제물이 되어서. 할아버지. 저 어떻게 찾으셨어요? 네, 그랬었죠. 지금 여깄어요, 우리 형. 형의 뼈와 흙을 달이고 있어요. 족제비랑 뱀, 거미 잡아넣고. 알아요. 전 영원히 용서받지 못하겠죠. 그래도 저 해야 돼요. 이래서 만나기 싫었는데... 돌이 된 후에도 찾아와서 말 걸어 주...
뭐든 일단 홍주부터 찾자. 줄이 안 풀려...! 장산범의 신부? 장산범이 만든 세상이 이거야? 하... 홍주는 대체 어딨는 거지? 무사해서 진짜 다행이다. 왜 우릴 못 알아보지? 안 되겠다. 힘으로라도 끌고 나가자. 지금 그게 중요하냐. 우리가 왜 여깄지? 홍주야. 나야, 무영이. 니 친구 천무영, 왜 기억을 못 해! 누구 맘대로! 되돌아왔어. 야, 야, ...
달의 객잔 분명 두 사람이 달의 객잔의 문 앞으로 걸어오고 있었으나 귀왕은 이연의 존재는 무시한 채 오직 이랑만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귀왕의 시선을 알고도 제 동생을 감추고선 이연은 뻔뻔한 얼굴로 부채를 쉼없이 부쳤다. 제 여우 형님 등 뒤에서 붙잡혀 오도가도 못하는 어린 여우와 눈이 마주친 순간, 귀왕은 처음으로 굳은 얼굴을 풀고 미소를 입꼬리에 걸기까지...
"아니 이걸 도대체 왜 하는데?!!" 벌써 몇 번째 뱅뱅 도는거야. 랑의 짜증난 목소리에 신주는 남몰래 고개를 주억거렸다. 그러니까요 왜 해야하는지 저도 모르겠다니까요- 하는 말은 잔뜩 신이난 이연의 눈치를 살피느라 꿀떡 목으로 삼키면서. - 오늘따라 날이 흐리더니 밤이 되자 추적추적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싸늘한 밤공기에 안개까지 자욱히 깔린 경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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