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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팁 트럭 영상과 검문소 영상을 교묘하게 섞은 글입니다. -잠뜰님 시점입니다. -맞춤법 검사기를 돌렸으나, 맞춤법이 틀린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2023.3.23)의 거의 모든 내용을 담았습니다. 스포일러가 싫은 분들께선 보지 않으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잠뜰tv 단편 상황극? 트럭과 검문소의 과다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오래 전의 악...
그레첸은 부비동염에 걸렸다고 확신했다. 코막힘, 안면 통증, 가래 등 모든 증상이 하나의 결론을 가리키고 있었다. 분명히 부비동염이었다. 불행히 의료보험 때문에 당장 병원에 갈 형편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근처엔 긴급 진료소도 없었다. 월급날이 되기 전엔 전문의를 만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때까지는 임시방편이라도 써야 했다. 그래서 그레첸은 코 세척기를 ...
05. 사이비 1.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듯하지만 근본적(根本的)으로는 아주 다른 것. ⚠️이번 화에는 폭력/괴생명체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종교와 무관합니다 ‘그러니까. 걔가 맞아? 네가 사랑하던 아이 말이야. 네가 사랑하던 아이가 사람도 죽여? 죽이는 것보다는 차라리 죽는 게 낫지 않냐. 저런 아이인 줄 알았더라면 애초에 품...
상담실에 들어온 것은 잭이라는 아이였다. 잭의 부모는 잭이 '화를 조금 못 참는다'고 했다. 얘기를 들어보니 친구와 게임을 하다가 진 후에 화가 치밀어 올라 친구의 코를 부러뜨려버린 모양이었다. '조금'이라. 친구의 부모는 잭의 퇴학까지 바라지는 않았다. 단, 잭이 치료를 받는다는 조건에서였다. 그래서 내게 온 것이다. 상담사로서 수많은 문제아을 만났다. ...
* 괴이한 존재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심약자나 노약자는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모든 장면은 허구이므로 재미로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Watch your words 02 :: ...... 일기장의 겉표지는 꽤 깨끗했다. 아마 쓰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다. 새까만 표지에 비추어진 하얀 라이트 빛이 반사되지도 않고 조용히 삼켜...
공포 로맨스 쯔꾸르겜 뭔가가 보고싶어서 트위터에서 갈긴 썰 백업입니다. 틈틈이 이어나가면서 오타 등등 수정 예정입니다 공포 쯔꾸르 겜 같은 걸로 호열백호 보고싶다 호열이가 플레이어 캐릭터? 라고 해야하나 시점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걸로다가 냅다 다른 세상에서 눈 뜨는 호열이 * 당신은 눈을 떴다. 사방이 고요하다. 일어나 주변을 살필까? (마음대로 움직 ...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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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2022년 8월 8일 오후 8시, 단 두시간만에 서울을 점령해버린 빗물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듯이 퍼부어대고 있었다. 모조리 파괴시켜야 만족한다는 듯이 수직으로 내리꽂고 있으면 범람하는 강물들에 휩쓸려 처음에는 작고 귀여운 간판들이었으나 이제는 사람이나 건물까지도 제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전파까지도 잘 터지지 않는 상황이 되자 사람들은 먹통이 된 ...
"야 이번엔 진짜 주량 누가 이기나 내기하자""뭐래 술찌새끼가 ㅋㅋ" 오랜만의 친구들과 펜션을 잡아 놀라왔다. 친구가 잡은 펜션은 어떤 이상한 장소에 있었으며 거기에 집하나만 있고 집 안은 깨끗하다. 그 깨끗한 곳은 뭔가 꺼림직한 느낌과 싸한느낌이 동시에 났고, 이 곳은 뭔가 익숙하면서도 그곳에 있으면 위험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친구들은 전혀 그런 ...
몇 달째 날고기만 먹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다. 문제는 뼈와 치아다. 삼킬 때마다 식도에 상처를 내고, 위장이 비명을 지르게 만든다. 토해내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다. 매일 똑같다. 추격, 비명, 침묵, 상대를 물어뜯는 나, 날 향한 혐오가 가득한 눈 . 살점을 씹는 동안에도 울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물리기 전 난 모든 힘을 다해 살아남으려 노...
"'성경을 든 남자'를 죽이려던 건 아니었어요. 정말이에요. 머리를 때리면 기절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영화에선 그러잖아요. 그런데 너무 세게 쳤나 봐요. 젖병이 깨지고 목에선 피가 났고, 딸아이는 울기 시작했고…" 여자는 말을 멈추었다. 형사들은 서로를 잠시 쳐다본 뒤, 존스 부인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성경을 든 남자'…라고 하셨죠...
딸랑, 종소리가 경쾌하게 울렸다. 어서 오세요, 하는 목소리와 함께 시원한 공기가 나를 맞이했다. 붉게 열이 오른뺨이 천천히 식었다. 유난히 더운 날이었다. 그래서인지 카페 안은 이미 사람들로 가득했다.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을 대강 소매로 훔쳐내며 문 안으로 들어섰다. 에어컨 특유의 꿉꿉한 냄새도 커피 향에 가려졌는지 마냥 향긋했다. 더위에 저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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