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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날씨도 맑고, 아침밥도 잘 챙겨 먹었고, 피스를 비롯한 마수들도 건강하다. 그런데 왜 저는 이다지도 우울하단 말이오. 한유진은 거실 식탁에 턱을 괴고 앉아 한숨을 푹 내쉬었다. 공을 굴려가며 잘 놀던 피스가 다가와 기운을 내라면서 그릉그릉 울거나 유진의 다리에 몸뚱이를 비벼댔다. 한 박자 늦게 곁에 다가온 삐약이까지 합세하니 여간 시끄러운 게 아니었지만 한...
‘거래를 하자.’ S급으로 각성을 한 유현에게 어느 날 찾아온 의문의 손님이었다.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거래를 하자 종용하던 이. 판타지 소설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들이 예고 없이 찾아온 세상에 자신들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 말했다. 자신을 구원자라 칭하는 이가 유현을 찾아왔다. ‘조건은 간단해. 우리와 계약을 맺을 것. 대신 계약 내용은 아무에게도 ...
사실 우리가 서로 감정을 확인하고 관계를 발전시키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고등학교 입학식 때 두리번대던 원영이 머리통 보는 걸 시초로 대학교에 진학한 지금에서야 사귀게 된 거니까, 음, 삼 년 넘게 간 본 것 같다. 남들이 들으면 여즉 포기하고도 남았겠다, 하고 핀잔을 줬겠지만 우리는 어떤 관계로든 연락할 사이였던 게 분명하다. 왜냐면 내가 교문 ...
병문안의 준비물은, 적당량의 동정, 입원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선물, 그리고……. 제산제를 안으로 넘겼다. 병원에 가야지, 그 생각을 한 지 어언 일주일 째다. 맷의 치료가 끝나갈 무렵부터 이따금 명치 부근이 쓰라리듯 아파져 오는 증상이 계속되었다. 조금 신경이 쓰이다 말 정도라 늘 고통을 진통제로 넘기곤 했다. 맷의 치료가 끝나면 병원엘 가야지, 늘 ...
* 이전글 https://mutt-v2.postype.com/post/2855834 누군가 내게 제정신이었느냐 묻는다면 당연코, 절대 제정신이 아니었음을 반나절은 손가락을 접으며 구구절절 늘어놓을 자신이 있었다. 다만 지금 있는 곳이 자신의 집, 침대위 시트를 고이 덮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면 말이다. 한유진은 제가 얼굴을 파 묻은 넓고 따뜻한 가슴팍에 절로...
또 사고쳤다. 유진의 마음 속에 잔잔한 죄책감이 휘몰아쳤다. 계획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유현이가 해외 길드와 상호협약을 맺으러 간 사이에 피스와 노아씨를 슬쩍 데리고 슬쩍 중급 던전을 다녀오자는 생각. 사람과 기승수, 혹은 기승수들끼리의 선생님 스킬 연계력도 확인하고 그외 체크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유현이에게 거짓말을 할 생각도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성현제는 미쳤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사람은 미쳤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짓을 벌일 수는 없다고 한유진은 동생과 친구 및 여러 지인들 앞에서 당당하게 그를 납치한 그의 연인을 보며 생각했다. 성현제와 한유진은 교제한지 1년이 되어가는 연인사이였다. 세 달 가까이 계속된 성현제씨의 수상해 보이는 행동이나 말들이 알고 보니 나름대로 진지하고 솔직한 구애의 ...
의식이 점차 흐려진다. 마지막 형을 구하며 얻은 상처가 꽤 심각했다. 라우치타스가 남긴 강렬한 통증만 아니었다면 진즉 정신을 잃었을지 모르는 일이다. 저주와 독에 물든 상처는 더욱더 무겁게 가라앉는다.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었다. 들어온 순간부터 결심했던 일이니 이 정도는 각오하고 있었다. 다만, 걸리는 것은……. 유현은 고개를...
**주의사항 1. 한유진이 임신튀했읍니다 2. 성현제씨가 진짜로 진짜로 진짜로 한유진을 사랑하고 있어요 다정공이예요 진짜예요 3. 현제씨는 유진이를 너무너무너무 애틋하게 사랑하고 있어요 진짜예요 나의 유일한 이해자이며 유일한 동반자에게. written by. Lesely Chris 사랑한다. 천년 만년 빌어먹을 빌어먹을 예복을 입고 뿔피리를 불며 그래, ...
'몽매' 유현유진 썰북(소장본) 총 p.112 글귀엽서 포함 인쇄 : 프린트매니아 기존에 게시한 썰을 골자로 일부 수정하거나 이야기를 덧붙여서 완결시킴 1. 표지 A5 무선제본, 칼라 아트지(유광), 날개적용(450*210) 미색지 100g 1) 148*210(mm) 기준 > 1748*2480(픽셀) 2) 303.1*210(mm) 기준 > 308...
"형." 오밤 중에 찾아온 동생의 낯이 창백했다. 유진은 화들짝 놀라 문을 열고 그를 안으로 들였다. 아직 한참 작고 어린 동생의 서늘한 뺨이 그를 마음 아프게 했다. "왜 그래, 무슨 일 있었어?" "무슨 일은 형한테 있잖아." 그렇게 말하는 목소리에 울음기가 배여있었다. "누구한테 뭘 들었는데 그래? 별 일 없었어." 유진은 황급히 한쪽 손을 등 뒤로 ...
낙퀄을 각종 소재로 떡칠해 무마하는 매직-☆ 전생(?)에 사이가 안좋아서 좋아해도 좋아한다 말하는데 벽이 있었다면 이번기회에 그걸 뿌셔버렸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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