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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제가 말로 해도 믿기 어려우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앞으로의 행동으로 증명하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분명 요조라의 행동만 봐도 말로는 설득이 힘들 것 같았다. "어…? 아니 그럴 필요는 없는데?" "에?" 당황스러웠다. 그건 호무라씨도 피차일반인 듯 머리를 긁적였다. "아니.. 사실 뭐 딱히 행동으로 증명하고 할 필요는 없어. 그냥 그런 말을 해야 할...
한편, 지온은 현애와 마주보고 앉아서 <그린 마스크드 파이터>를 보고 있다. 최신 회차를 보는 건 아니고, 이전에 연재되었던 회차들 중 케인이 나오는 회차만 다시 보는 중이다. “어, 이거 다시 보니까 새로운데.” “야, 너는 또 케인 타령이지?” 여기에 온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지온이 하도 케인을 찾으니 현애 역시 궁금한 나머지 <그린...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인형은 춤을 추듯 돌아다녔다. 조그만 구두를 신은 발이 땅에 닿을 때마다 홍련이 땅을 부드럽게 감싸고 고개를 내밀었다. 꼭 피와 같은 그 붉은빛의 꽃잎은 지상의 공기를 얼마 버티지 못하고 녹아 흘러내렸다. 수많은 발걸음이 모여 강을 이루는 동안 그것의 조각된 얼굴은 아무런 변화도 없이 앞만을 응시했다. 가벼우면서도 우아한 곡선과 빛을 흩뿌리며 흘러내리는 붉...
“흐읍, 하. 그래도 좋네요.” 로라는 웃었다. 매연과 탄가루로 독한 공기를 들이마시면서도 웃었다. “콜록! 이런 제대로 된 길 걷는 것도 오랜만이고.” 사람들의 시선이 닿을 때마다, 눈이 마주칠 때마다 놀라면서도 미소는 지워지지 않았다. 내리쬐는 햇살 아래서 빛을 뿜었다. 카르밀라가 걸음을 맞추려 해도 이곳저곳에 고개를 내밀며 돌아다니는 것을 막을 순 없...
루스의 과거 이야기를 듣고 대신 눈물을 흘려주던 나는 한참이 지나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 오히려 그에게 위로를 받는 꼴이 되어버렸고 그렇게 울다가 지쳐 그의 품에서 잠들었다. 루스는 잠든 나를 안아 올려 조심스럽게 침대에 눕혀주었고 이불을 목까지 덮어주고는 내가 깨지 않게끔 배려하며 조용히 방을 나와 그의 방으로 향했다. 자신만의 공간에 들어 온 루스는 오늘...
리셋! 크레이지 마이 달링♥ 1화 잔존하는 노을빛을 품은 남빛 하늘 아래로 구름을 지나 도시 가까이 다가가보면 별빛을 뿌려놓은 듯 금빛으로 꿈틀대는 도심이 내려다보인다. 오색찬란한 빛 무리가 마치 어린아이가 털어낸 물감 마냥 오묘하고도 경이롭다. 빽빽한 아름다움 속에서 상아색의 통유리와 테라스가 인상적인 고풍스러운 빌라한 채가 눈에 들어온다. 커다란 유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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