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어보니까 별로 안 야해서 더 수정했어여.. 떡장인이 되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군여..
"흐읏, 하아..경수야, 야, 경, 잠깐만." "으응, 응..왜.." 백현이 다급하게 경수를 붙들었다. 상의가 이미 가슴께까지 말려올라간 상태로 숨을 헐떡이던 경수가 풀린 눈으로 백현을 바라봤다. 사람 미치게 하는 눈이다. 백현은 저도 모르게 다시 경수의 몸에 코를 박으려다가 정신을 차렸다. "아니, 우리 여기 침대도 없고 뭐 아무것도 없잖아. 너 안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