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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이 생일을 축하하겠다는 일념으로 집에 오자마자 후다닥 썼습니다ㅠ-ㅠ~~(퇴고못해서 좀 이상한건..감안해주세요..)유현아 생일축하해~~~ "온통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 밖에 없네." 크리스마스 이브다웠다. 애인한테 줄만한 선물, 특별한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소,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보내는 방법……. 나는 결국 TV 전원을 끄고 소파에 드러누웠다. 그런 내 ...
─그야말로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다가왔다. 언제나 무뚝뚝한 얼굴을 하고 벽처럼 서 있던 김성한이 드물게 당황한 얼굴로 한유진의 집문을 부서져라 치고 있었다. 깜짝 놀란 유진이 문을 열자 숨가쁜 호흡이 전해졌다. "한유진씨? 너무 놀라시면 안되는데.. 일단 심호흡부터 크게 하시고요." "네? 밤중에 갑자기 찾아와서 대체 무슨 이야기신지?" 사람을 심장질환 환자...
12월의 스물다섯번째날, 누군가 대단한 사람이 태어났다고 하는 그 날 유현이가 태어났다. 유현이의 생일은 줄곧 둘뿐이였지만 둘이여서 외롭지 않았고 슬프지 않았다. 크리스마스 이브면 우리는 함께 트리를 만들었다. 어린 유현이는 키가 작아 트리 꼭대기에 손이 닿지 않아서 내가 들어올려주고는 별을 달게 했었다. 우리의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 같은 건 없었다. ...
은비 언니 뭐해요? 나아, 우리 유지니 보러 가야대. 나 집 보내조. 방금 우리 유진이 불렀어요. 잠깐만 앉아 있어요. 은비 유지니 보고 싶다니까? 유지니 왜 안 와? 언니, 우리 유진이 뼈 부서지게 달려오고 있으니까-, 유지니, 우리 유지니 쪼꼬우유 조아해. 그거 사조야대. 쪼꼬우유, 쪼꼬. 아. 언니, 은비 언니. 저기 우리 유진이 보여요? 빨리 가서 ...
※ 19금에만 성인물 걸어둡니다 ※ 대충 10000자 단위로 짤라서 올립니다 ※ 촉수, 몬스터간, 3p, ts, 유아퇴행등 나옵니다. * * * "우는 거 아니지? 내일은 기쁜 날이잖아. 형은 동생의 축하가 가장 듣고 싶었는데." 소름끼칠정도로 침묵이 이어져 입에 고인 침을 삼켰다. "내일 참석할거지? 소규모로 진행되긴 하지만 동생인 네 자리는 있으니까."...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19금에만 성인물 걸어둡니다 ※ 대충 10000자 단위로 짤라서 올립니다 ※ 촉수, 몬스터간, 3p, ts, 유아퇴행등 나옵니다. * * * "결혼하지." "그러죠." 그렇게 대답해줬더니 성현제는 그답지않게 놀라 크게 뜨여진 눈을 깜박거리며 나를 보았다. "뭐가 문제라도." "문제라고한다면." 성현제는 앉은 의자에 등을 기대 젖히고는 두 손을 깍지낀채 ...
병문안을 오는 사람은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가족 연락처도 알려주지 않았고, 보호자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았고, 내가 따로 연락을 할 이유도 없었으므로. 그렇다고 동료들이 올 사람들도 아니었다. 그 전에는 그나마 그들과 사회적인 친분이라도 쌓아 두었으나, 맷의 치료 이후 모두 나에게서 등을 돌렸다. 병원에 오는 사람이라곤, 빅터 한 사람...
12월 25일. 한유현 생일 축하해 ! ! ! ! * 유현이 생일 기념 전야제 연성 “엄마! 아빠! 이거, 이거!” 화려한 조명이 달린 장난감 진열장 앞에서 상기된 눈빛으로 부모님을 바라보는 어린 아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작년에도 사 줬는데 금방 질려서 친척동생 줬었잖아. 다른 건 어때? 부모의 권유에도 아이는 완강하게 고집을 부렸다. “이거 아니면 안 돼...
한유진은 팔짱을 끼고 심각한 표정을 지은 채 식탁 위에 놓인 상자들을 내려다 보았다. 어디에 사는 누가 보냈는지, 내용물이 무엇인지 개개별로 쪽지가 첨부된 상자임에도 영 불안하고 께름칙했다. 마수연구소는 쟁쟁한 길드에서 앞다투어 보호하는 기관이었다. 당연히 가장 중요한 인사이자 최우선 보호대상인 한유진에게 도착할 택배도 모조리 뜯겨 무엇이 들었는지, 왜 온...
당장 내일이었다. 성현제도, 한유진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버티고 버텼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고 싶었다. 하지만 압도적인 힘 앞에 나약한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얼마 없었다. 그렇게 종말은 세상을 갉아먹었다. 야금야금 해치워, 코앞에까지 다가와 있었다. 당장 내일, 종말이 닥칠 것이다. 폭풍전야라 했던가, 종말을 눈앞에 둔 세상은 이보다 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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