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어쩌면 아무것도 나에겐 남아 있지 않은 걸지도 모른다. 내겐 이제 찬란한 빛이 비추는 길도, 뒤에서 받쳐줄 누군가도 없다. 앞으로 나아가봤자, 아무런 성취감도, 기쁨도, 만족감도 없다. 몸에 익숙해지고 습관화된 일련의 행동들을 반복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도, 그래도 아무리 내게 그 무엇도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나는 일어서야 한다. 똑바로 버티고 서서, 나...
언제부턴가 해바라기는 시들어가고 있었다. 물기를 한껏 머금고 정채를 뿜어내던 그 꽃잎이 생기를 잃어갔다. 유난히 햇빛이 눈을 괴롭히던 어느 여름이었다. 밤이 도 그칠 줄 모르는 매미소리에 귀가 울리던, 그런 여름이었다. 동생도 함께 생기를 잃어갔다. 어려서부터 동생은 여름만 되면 더위에 지쳐 곧잘 쓰러지곤 했다. 꽃처럼 곱고 어여쁘나 그만큼 여린 동생이었...
“나랑도 함 뜨자.” “그러던지.” “나는 죽어도 깔리는 건 못 해.” “맘대로.” 방금 먹은 니 맛도 내 맛도 아닌 삼계죽을 생각했다. 그야말로 밋밋한 대답이었다. 지금 당장 난간 아래로 떨어지라고 해도 싱겁게 ‘응’하고 떨어져 내릴 것이었다. 시래기마냥 난간에 널려 있는 몸은 누가 뒤에서 밀지 않는 한 절대로 떨어지지 않을 모양새인데도 그랬다. “그러고...
(1) (2) (3) (4)
자꾸 피식피식 웃음이 튀어나왔다. 잔뜩 걱정을 안고 출판사에 온 형서의 입꼬리가 계속해서 씰룩거렸다. 놀리면 안되는데, 그런데 그렇게 다급하게 걸어와서 따지듯 묻는 얼굴을 어떻게 잊어버려. 아, 찬희.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른다니까. 웃겨, 재밌어. 그래서 좋았지. 파토낼 수도 없는 술자리에서의 약속 때문에 출판사에 오는 내내 머리가 아팠는데 갑자기 마음속 ...
비율 공부겸 해서 스샷 트레이스+약간 내 그림체로 변형했는데 이상하게 손목이 아파온다...크아아악 원본은 로아 스샷 내새끼구요 근데 인상이 왜 또 달라지지 트레이스도 증말 못해먹을 짓이다............
1회차 플레이가 약 100시간이 넘어가자 스타듀밸리가 지루해지기 시작했다. 지난 여름방학 두달 가량을 스타듀밸리에 '농장당한' 채로 보냈지만...스타듀밸리도 이제 그만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멀티 모드가 나왔다는 소식에 함께 새출발을 함께할 친구를 구하려고도 해봤지만 역시 쉽지 않았다 따흐흑 근데 다른 게임 하자니 돈들고 적응하는데 시간 들고 그래...
세계관: 나라간 전쟁이 빈번히 일어나던 시기. 전쟁이 발생함에 따라 소규모로 결성된 팀인 [노헤비] 다이쇼랑 히로오는 어릭적부터 알던 사이였고, 나머지는 전부 팀이 결성되며 만난 애들. 히로오는 다이쇼를 오랜동안 짝사랑해왔고, 지금도 진행걸로. 팀은 처음에는 순조로운듯 했으나, 어렸을때부터 단 둘이 지내서 히로오한테만 의지했던 다이쇼가 점차 팀원들과 함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