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어찌그리 매정하시나이까. 제 목숨을 이리도 쉽게 빼앗고 가시는 주군의 면모는 가이 놀랍습니다. 꽃이 피고 달이 차오르는 만월달밤에 그 좋은 날에 하늘로 돌아갈 수 있었다는 것. 임께선 기쁘옵니까.제가 떠난 날의 달밤은 어떻습니까. 스스로를 갉아먹는 차디찬 만월처럼,붉게 차올랐던 붉은 용은 이리 희미하게도 져갑니까. 그 달밤은 차갑고도 뜨거워,미천한 저는 손...
테러의 여파는 잠잠해졌고, 국혼의 규모는 줄었다. 국혼은 내년 3월. 곧 궁은 바빠질 것이다. 어차피 물러나야 한다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기 전에 물러나는 쪽이 나았다. 부대장 재윤은 믿을 만한 능력을 지녔다. 최근엔 이미 대장 대행으로 일하고 있으니, 달리 인수인계할 부분은 없다. 더 이상의 망설임은 혼란만 커지게 할 뿐이다. 사무실로 돌아와 자리에 앉...
[ 모두를 사랑하는 자]“루아는, 네가 좋아." 🎉 이름:루아🍆❓나이: 24🎉 직업, 요괴 종류, 종족: 인간, 점술사❓ 성별: XX🎉키/몸무게: 176 / 67❓ 외관: 짧게 다듬어져 빛나는 흰 머리와 붉은 눈을 가졌다. 축 쳐진 눈썹과 눈을 가린 옅은 베일 사이로 보이는 멍한 눈은 그녀를 가여워보이게 하나, 그녀의 옷차림을 보면 절대 그리 생각하지 못하...
밀려드는 파도에 속절없이 밀려나는 모래 알갱이처럼, 나는 그렇게 나의 상처로 몇 번을 아파했다.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나는 바다에 뛰어들기 일쑤였고, 그 덕에 나의 바다는 피비린내가 진동하기도 했다. 언젠가 저 태양이 지는 곳까지 숨도 쉬지 않고 뛰어가면, 나는 지쳐 땀을 흘리면서도 살고자 헤엄을 쳐 다시 뭍으로 나왔다. 바닷물은 나의 상처를 죄 헤집어...
새하얀 공간이다. 황성에 있는 방은, 온통 금과 은과 진주와 세계의 모든 진귀한 것으로 가득 차 있는데. 역시, 꿈인가? 몇 년, 아니 몇십년만의 꿈인지 모르겠다. ----- 클라비스는 시야를 방해하는 긴 은발을 뒤로 쓸어넘겼다. 아, 이 망할 은발. 잠잠한 공간은 끝이 없어 보였다. 내 망상인가? 죽음이라는 축복이 드디어 나에게 닿았나? 클라비스가 실소하...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하긴 그렇네. (해맑은 미소를 짓곤 네 손길을 얌전히 받습니다.) 에이 그건 그냥, 네 반응이 좋아서 계속한거지. 너도 그랬었잖아? (킥킥) 어머 그랬어? 우리 티나 생각보다 마음이 여리구나~ (아이 어르는 듯한 투로 널 달랩니다. 이번엔 자신이 팔을 열심히 뻗어 네 머리를 쓰다듬어줘요.) 내가 네 신청을 왜 거절하겠어? (엷게 미소짓습니다.) 네가 알려준...
아마기 린네는 막 스무 살이 되던 달을 기억한다. 그가 태어난 계절은 봄이었고, 완연한 온기가 세상을 감쌀 때였다. 아침과 밤은 선선하고 낮엔 적당히 땀이 날 정도의 좋은 날에 린네는 편의점에서 처음으로 술과 담배를 샀다. 도시 생활도 이제 3년이 되어 익숙해진 린네에게 그정도 일은 평범했다. 맥주 세 캔과 독한 담배 한 갑, 싼 것만 골라 도합 천 엔도 ...
중고등학교 시절, 수련회 장에서 이유도 모른 체 받았던 단체 기합. 불편한 잠자리에서 반 아이들과 섞여 자고 일어나면 딱 이런 몸 상태였다. 딱히 부러지고 다친 곳은 없지만, 온몸의 근육들이 파업을 선언한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고 앉는 동안에 끊임없이 지민의 입에서 터지는 앓는 소리. "윽.. 흐으..." 정국을 만나기 전 잠자리 후 아무리 힘들어도 꼭 ...
솔직히 특별대우를 싫어할 사람이 있긴 한가 싶긴 하지만 말이지. (친절하네. 감사 인사 덧붙이더니 머리 부드럽게 쓰다듬어준다.) 왜, 어제까지만 해도 춤 못 춘다고 놀렸으면서. 어찌나 슬프던지. 파트너 신청하기도 전에 거절당한 기분이었다고. 알고는 있어? 허... 이젠 정말 사람 놀리는 맛을 알게 된 모양이야. (부드럽게 목소하고.) 그렇다면 장점은? 예쁜...
데자뷔. 그러니까 단 한번도 겪어본 적 없는 일에서 묘하게 경험의 흐름을 느끼는 것. 모두가 한번씩은 겪고 모두가 의문감을 느끼는 그 현상을 양소는 그 사람을 바라보면서 겪고 있었다. 흘러내리는 시간 속에서 틈을 찾고 그 사람이 있는 틈을 다시 찾는다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기에 양소는 그 긴 시간 내내 그저 무시해왔다. 사람이 언젠가는 스쳐지나가지 않...
BGM_ Kina - Get You The Moon (ft. Snøw) Adonis amurensis 복수초(福壽草). 영명 Amur adonis. 꽃말은 '영원한 행복(동양)', '슬픈 추억(서양)'. ..복수초는 한자로 福(복 복)壽(수명 수)草로써 장수를 기원하는 식물이다. 복수초는 일년 중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식물이다. 추위에 강해 겨울의 한복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