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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멘션온_트친의_글을_내_문체로_써보자 [현성] '좋다'의 의미 (for. 댈리) w. 슈딘 0.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기엔 아마 그리 '좋은' 사이는 되지 못하는 것 같았다. 타고나 버린 어딘가 모난 부분이 이상하게 그만 보면 끓어올라서 매번 까칠한 어투가 튀어나가곤 했는데 그러한 제 행동에 상처받긴커녕 오히려 잘 됐다, 이 녀석아, 너도 한번 당해봐라, ...
(맨 처음 트윗은 발굴하지 못했읍니다 mm / 읽기 어려움 주의...)항헐 존나 좋아여항아버님 책임지세여 지금 절 뻐렁치게 만드셧자나여아버님그져 짱이져 조나 망충한데 착한애 데리고 맨날 이케저케 할 생각밖에없지만 생각보다 넘 망충하고 순수해서 제대로 되눈날이 없고....!항그리고 막 넘 구김살없구 사랑만 받고 자란 티 나는 후플푸프쨩...ㅠㅠㅠㅠ아버님헤~하...
19 “어. 엄마.” [아들- 잘 지내고 있어? 요즘 통 연락이 없어?] “시험기간이라 좀 바빴어요. 엄마는?” 조만간 한국 들른다는 말을 끝으로 통화를 종료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며 백현과 엄마의 만남을 상상해 보았다. 작게 미소가 어렸다. 다짜고짜 내 연인이라 공개는 못하겠지만, 그건 차차 말씀드리면 될 일이고. 엄마는 분명 백현을 맘에 들어 할 것이...
"치하야 쨩, 좋아해."하루카가 지나가듯이 던진 그 말은, 치하야에게 있어서는 절대 그냥 지나가게 둘 수 없는 종류의 것이었다. 치하야는 즉시 하루카를 불렀다."무슨 의미?""글쎄, 어떤 의미일까나."하루카는 그렇게 답하고는 생긋 웃어보였다. 언제나 보이는 부드러운 미소였다. 거기에는 장난끼도 조금 담겨있는 듯 했다. 그렇지만 그와 동시에 어딘가 안타까움이...
- 어느 날, 765 사무소 -아미: 전사의 매력을 모르다니 마미는 바보! 얍삽이!마미: 얍삽이라니 무스은->소리! 마미는 그저 멀리서 삐용삐용하고 싶을 뿐이라구!P: 응? 너네들 뭐해? 혹시 싸우기라도 하는 건.....마미: 앗 오빠당! 오빠!두다다다닥-쿵,P: 으흐헉! 갑자기 들이받지 말라고!?마미: 아 미안, 그건 그렇고 들어줘~ 아미가........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달달한 연애를 시작, 할 줄만 알았다.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현실은 알콩달콩 깨 쏟아지는 달달한 연애는 커녕, 썸조차도 아닌 우리 사이는 여전히 가까워지지 못한 서로간의 간격이 남아있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오늘만해도 서로 같은 버스를 타고 그래, 그게 문제였다. 언제나처럼 나는 황민현에게 인사를 건넸으며, 민현은...
비주얼적으로 진짜 완벽............접점 없지만.... ㅠ.. 우우..루드다무사랑해 ㅠ...
지극히 외롭기 때문에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별다른 내용이 적히는 날은 없었다. 유난스러운 것도 일어나지 않고 모든 것이 무던한 날이 이어졌으므로 다만 연필을 굴려낼 뿐이다. 어느 하루는 날이 어두웠고, 밝았고,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고, 사물함에 넣어둔 우유가 기어코 썩어서 악취가 풍겼다 … 정도의 문장들이었다. 그래도 그것 조차 적지 않으면 도무지 이 지...
아침해가 깨어나는 시각이었다. 어슴프레 밝아오는 볕이 나카지마의 가느다란 눈길에 닿았다. 여즉 숨을 몰아쉬고 있는 연인의 곁에 온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허한 숨결에 웃음기를 담았다. 그러자 그가 훽하니 고개를 돌려 눈길을 해온다. 왜? 지친 목소리엔 애정과 즐거움이 담겨있었다. 그에 비해 제 연인은 무엇이 그리 불만인지 내내 찌푸린 얼굴이다. 원래, 항상...
“누구...세요?” 깨어난 민현의 말에 지훈은 머릿속에 표백제가 부어지는 느낌이었다. 분명히 시작은 별 일 아니었다. 평소와 같은 술자리였고, 알콜 쓰레기의 최강자, 주량 소주 두 모금의 네임드인 민현의 흑기사를 자처하던 지훈이 평소와는 다르게 민현의 눈새력에 조금 심통이 나 아무도 이 선배의 술을 마셔주지 마세요! 하는 분위기를 조성했고, 그에 따라 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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