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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동오태섭] 우리 서로의 다정에 고백하자 의 외전격 연작입니다. 슬램덩크 온리전과 통신판매를 통해 공개한만큼 유료로 발행합니다. 마찬가지로 내용에 변화는 없습니다. 동태나무 심으려고 포타에도 발행할 뿐... ... ... 보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하겠습니다 :D 우리 서로의 다정에 고백하자 https://posty.pe/e0px...
안녕하세요. 레티입니다 :) 1. 오늘도 업로드를 마치고, 달아주신 댓글을 읽고, 남겨주신 스핀에 답변을하면서 문득 트위터를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포스타입이 비밀댓글 기능을 없앤 이후로 댓글 달기가 많이 부담스러워졌잖아요! 저도 연성을 해봐야겠다, 마음을 먹기 전에 긴 긴 시간을 독자로 지내면서 공개적인 곳에 댓글을 다는게 힘든...
강도빈 => 이 한 철학자 아들의 사랑은 애매하였다. 지쳐서 포기한 것들에게서 오는 의문점도 해소하지 못한 채로 한 없이 작아진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한 없이 작은 마음을 철학자 아들은 숨기려 했다. 숨기고, 감추고, 꾸며낸다. 이런 작은 마음이 들키지 않도록, 이런 엉망인 모습이 들키지 않도록, 이런 어리석은 생각이 들키지 않도록. 철학자 아...
* 안녕하세요 여러분 남은 자들의 동산 외전은 서반다와 청새인의 이야기입니다. * 둘은 이번 생엔 친자매가 아닙니다. "미안해 반다야. 나는 너 그렇게 생각해본 적 없어. 솔직히... 우리 잘 맞는 타입은 아니잖아." 아- "네가 항상 나한테 맞춰주는 거 나도 알고는 있는데. 그냥 친구로 지내면 안 돼?" 어? 또르륵, 툭- "하, 반다야. 나 솔직히 좀 ...
솔부 청게 부승관 인생 18년차. 인생 최대의 소문에 빠지다. “야 부승관, 너 최한솔한테 고백했다며?” 시발 아니라고!!!! 아니라고!!!! 해맑게 다가온 친구가 지레 겁을 먹으며 시무룩하게 도망간다. 지금 도망가고 싶은게 누군데. 이 질문만 오늘 벌써 8번을 들었다. 이젠 화내기도 지쳤다. 아 얼른 집가고 싶다. 하교 시간이다. 얼른 가방을 챙겨 집에 ...
"서준아, 지우야, 여기." "빨리 왔네." "어, 설레서 빨리 나왔지." "남자끼리 가는데 뭐가 설레." "그래도 일상을 벗어난다는 것만으로도 좋잖아." "근데 상우는?" "상우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 온대. 그래서 우리 넷만 가는 거야." "그래? 아쉽다. 상우 엄청 기대했는데..." "어쩔 수 없지. 우리가 상우 몫까지 제대로 즐기고 오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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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백 봄을 머금은 바람이 부드럽게 얼굴을 스치었다. 꽃바람이 불었다. 햇볕이 머리 위로 쏟아져 빛이 조각조각 부서져 내렸다. 그만큼 따사로운 날이었다. 계절을 닮은 화창한 날씨가 머리 위를 장식했다. 이내 맞이한 봄을 품은 화사한 표정으로, 럭키가 진기에게 손을 내밀었다. “진기야.” “...네, 선배.” 그런 얼굴로 이런 말을 하는 것도 당신다웠다....
추천 BGM: IDSMILE - toa 나는 생각보다 너를 좋아했던 것 같다. 네 옆에 있으면 맥박의 템포가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니. accel. 우리는 비슷하다.꿈이 있지만 이루지 못한 사람들. 끝내 대중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사람들. 미련한 사람들. 사회의 낙오자들. 대칭을 이루는 데칼코마니. 그래서 더 끌렸을지도 모른다. cresc. 동시에 우...
그건 달조차도 어둡게 느껴질 정도의 한 밤 중의 일이었다. 자신을 옭아매고 있던 교활한 악마의 손아귀에서 풀려난 날이었다. 워낙 많은 일이 있었던 탓에 평소보다 더 피곤함을 느끼고 깊게 잠들어 있던 날. 그런 날에, 청년은 조용한 기척을 느꼈다. 그것은 정말로 열심히 집중하지 않으면 금세 놓쳐버릴 정도로 은밀하고 조용했으며, 정확히 자신을 향해서 다가오고 ...
1. 봄 몇 잔, 아니 몇 병을 마신 건지 모르겠다. 이곳에 온 지도 꽤 지났건만, 여전히 주변의 이들과는 동떨어진 차림새였다. 이것저것 생각할 거리가 많아 아무 말 없이 한 잔, 두 잔, 그렇게 마시기만 했더니 어느새 이 꼴이 되어있었다. 눈 앞은 흐릿하고, 무거워진 몸은 곧장 추락할 것만 같았다. 허구한 날 마시는 것이 술이긴 했건만, 그렇다고 정말 자...
https://youtu.be/zJqgdoLBIXU?si=WW5z9-PamFaS5V1d 어이 다자이- 너는 내 생각 한적 있냐? 그 이후 무슨말을 했던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음날 숙취로 깨질듯 머리가 아팠던것도 짜증이 나는데 그 날 일도 기억이 안나니 분노가 치밀어오르기까지 했다. "네 그래서 거래상의 나간 직원들 보고로는...." "...나카하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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