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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 팬텀아리 글 * 800년후 시점 * 죽었다 살아나는 팬텀이 아리아를 만난다면 어떨까 *트리거 요소 있습니다 아리아가 보고 싶다. 그렇게 생각한 건 얼음에 갇히기 한참 전부터였다. 빗 속에서 차게 식어가던 마지막 모습을 잊을 수가 없었다. 한동안 얼마나 현실을 부정했는지 모른다. 몇 번이고 에레브에 걸음하고 온기를 잃은 발코니를 둘러보곤 했다. 하얀 장미...
눈을 뜨니 내 팔과 옆자리가 비어져있다는 걸 느꼈다. 느낌이 안 좋아 급하게 침대에서 일어나보니. 책상 위에는 작은 포스트잇이 붙어있었다. 그 내용을 읽어보니 민주언니가 쓴 글인거 같다. '유진아 말도 못하고 간거 미안해. 나도 자다가 기분이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깐 내 몸이 사라질꺼같더라고. 그래서 급하게 포스트잇으로 남기고 갈게. 내 한 풀어줘서 고마워....
실패했다. 처음부터 말이 안되는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겨우 S급 50명가지고 멸망을 막을 수 있을리가 없었는데. 그 도마뱀자식의 기억 속에서 지켜본 수많은 멸망한 세계에도 그정도의 강자들은 항상 있었다. 망할 패륜아들 말만 믿을게 아니라 다른 돌파구를 좀 더 마련해뒀어야 하는데... 어떻게든 우리 애들만이라도, 유현이만이라도 꺼낼 방법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요코하마가 위기에 처했을때, 포트마피아의 전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다자이가 다시 포트마피아로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얘길 한 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그려봄.. 다자이는 오다사쿠의 유언대로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려고 포트마피아를 떠났으나, 자신이 돌아가지 않으면 요코하마에 더 많은 사상자가 나올 위기라 다시 포트마피아로 돌아간다는 설정... 더 ...
시끌버적한 소리에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는 낮잠에서 잠을 깼다 수 많은 스태프들이 띄어다니고 무슨 일이 난거 같았다 저렇게 바쁜데 아무나 잡고 물어볼수도 없는 일.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에 낮익은 소리가 들려왔다 "모모, 여기서 뭐해 얼른가야지" "유키 오늘도 초 이케멘!~♡" "당연하지, 모모는 오늘도 귀여워" 평소와 다른 거 없는 유키와의 대화,스케줄,...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인생이 뭐냐, 시바. 죽고싶다." 몸 주인도 잘 모르는 기관 속속이를 훑은 희뿌연 담배연기는 질문과 함께 입 밖으로 나가 공기 중으로 자잘하게 분해되었다. 하나만 더 필까, 매끈매끈한 담뱃갑을 만지며 잠깐 고민했지만 담뱃값과 전재산의 상관관계를 떠올리니 차마 다시 꺼낼 수 없었다. 무엇보다 돛대였다. "니미럴." 담배 하나도 제 마음대로 못 피는 처량한 ...
머리가 하얗게 센 노신사가 책상에 앉아 있다. 식어가다 못해 점점 써져가는 까만 커피가 담긴 잔을 손가락으로 톡톡 친다. 흠흠. 목소리를 가다듬는 소리가 들린다. 그를 둘러 싼 공간은 두꺼운 법전들로 가득하다. 마치 시공간이 멈춘 것 같이. 따르릉- "교수님, 찾으시던 분이 전정국이라는 존함이 맞습니까? 아무래도 그 분을 찾은 것 같아서 전화를 드립니다."...
2019.01.12 싫다면 뿌리쳐요. 차가운 손을 붙잡고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이내 얇고 말랑한 입술위에 자신의 입술을 겹친다. 에브루헨은 서머터지의 얇은 입술의 감촉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그가 살짝 입술을 벌렸다. 하지만 혀와 혀가 얽히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그저 겉 입술만 가볍게 할짝거린 에브루헨의 혀가 조용히, 따스한 숨결과 함께 떠나갈 뿐이었다...
잭 모리슨이 사라졌다. 세상엔 사망으로 알려졌지만, 나만은 그가 살아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의 목숨으로 왼팔 반쪽이면 싸게 먹혔지. 에코를 깨우고 애쉬의 바이크로 지긋지긋한 66번 국도를 달리며 그가 어디 있을지 계속 생각했다. 지금쯤이면 믿을만한 사람을 만날지도 모르겠군. 그는 분명 그 폭발에서 모든 것을 포기했을 것이다. 그런 인간을 억지로 끌고 나온...
견디기 힘든 단어들의 나열이 우리를 앓을 수 있을까, 울음으로 짓누를 수 있을까, 우리는 우리의 안에서 거듭 침몰하고, 있지도 않은 아가미로 우리를 숨 쉬겠다며 폐부 가득 파열음 짙은 바닷물을 채웠지. 네가 해일이라면, 나는 아슬하게 평형을 유지하는 돛단배 네가 파도라면, 나는 잔잔한 해저로 침몰하는 중 네가 떫은 첫사랑이라면, 나의 이후 사랑은 그저 이미...
우주는 둥글어서 안에 있는 것들도 둥글대 우주의 가장 작은 것들부터 가장 큰 것까지도 온통 둥글대 태양도 행성들도 쏟아지는 유성우도 비행기도 작은 꽃들도 강아지들도 그리고 사람들도 전부 둥근 것들만 가득해서 그것들을 연결하는 우리의 마음도 둥글고 우리의 마음을 전하는 언어도 둥글고 만화경 같은 색들도 둥글고 노래나 리듬도 둥글대 온통 둥근 것들만 있는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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