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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타는 집 앞에서 한참을 서있었다.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가기가 너무 싫었다. 집 문에서 고민하기를 몇십 분, 결국 베스타는 집에 들어가지 않고 밖으로 다시 나왔다. 밖으로 나와봤자 할 것이 없었으므로 그냥 계속해서 걸었다. 집에서 멀어지도록, 계속. 집에서 점점 멀어질수록 가까워져가는 바닷 바람 냄새에 기분이 좋아졌다. 그러고보니 우리집부터 걸어서 바다...
안녕하세요. 완결 작품이 어느새 5개가 되고 그냥 제가 이제까지 쓴 글에 대한 TMI를 쓰고 싶었어요. 제 글은 단순하고 투명해서 Q&A가 필요없긴 한데 그럼에도 제 생각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글을 안 보신 분들은 스포가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1. 비더마이어 아시는 것처럼 제일 처음에 연재하기 시작한 글이에요. 처음부터 불륜물을 쓰려고 ...
왠지 이 짤을 보면서 또 깨달은 게 있음… 삼장은 오공의 어린시절을 함께 해준 사람. 물론 시간 조금 지나고 나서 쬐끔 머리 큰 뒤엔 오정이랑 팔계도 오공의 어린시절을 함께 해준 사람은 맞지만, 오행산에서 부적으로 인해 봉인이 된건 오공이 뿐만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오공이의 모든 시간. 즉, 오공이는 나이를 먹어서 죽을 수도 없고 배고픈것도 느낄 수 없고…...
w. 운 “지민아, 좀 나가 봐!” 울려대는 초인종에, 설거지를 하시는 어머니를 대신해서 지민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누구세요, 하면서 문을 열었는데. 헐. 존잘. 네? 지민이 현관문 문고리를 잡고 있던 손을 떼어 입을 틀어막았다. 육성으로 말해 버렸다. 개쪽팔려. 눈앞의 존잘남이 웃는다. “어제 앞집에 이사 왔는데, 인사 드리려고 왔어요.” “아, 아 그러...
"후우… 이 짓도 슬슬 재미없네-" 나른한 목소리로 말하는 남자는 피로 새빨갛게 물든 흰 장갑이었을 그것으로 피가 덕지덕지 묻은 마스크를 턱밑으로 내렸다. 완전히 흥이 식은 눈이 무심하게 제 발 밑에 널부러져 있는 시체 한 구를 슥 훑고는 다시 별이 빛나는 밤하늘로 올라갔다. "뭔가 재밌는 일이라도 없나-" 퍼억! "뭐…" 멍하니 밤하늘을 보던 그의 머리를...
운전석에서 탄식같은 한숨이 들려오자 몸이 움찔 하고 튀었다. 불쌍한 신입 경관은 조수석에 앉아 눈치를 보다가 가까스로 입을 열었다. "배, 백경위님. 많이 피곤하시죠? 잠깐 눈이라도 붙이시겠습니까?" "아니, 됐어. 타겟이 언제 나타날지 모르니까." 백기는 냉담하게 대답한 뒤 신입 경관이 들고 있던 사건파일을 건네받아 다시 훑기 시작했다. 용의자 나필수. ...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이철규는 일찍이 사랑을 경험해 본 적이 없다. 그에게 달짝지근한 설탕물 같은 사랑을 묻는다면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작위적인 웃음을 짓는 것이 고작일 것이다.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이철규는 분명 사이코패스이고, 악행을 일삼는 이철규에게 사랑은 과분한 감정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그에게는 사랑과 유사한, 도덕성을 눈엣가시처럼 여김에도 안고 ...
잘 먹겠습니다 맞선 싫어해서 계속 발 뺐는데 이번엔 집안 어른들이 아주 작정을 해서 일 끝나자마자 납치급으로 맞선 자리에 오게 됨. 경제 포탈사이트에서 종종 봤지만 처음 만나는 여성이랑 짤막하게 대화 나누는데 저 멀리서 선자가 달려오는 거. 운몽그룹 호텔은 웨잉 때문에 반려동물 출입금지인데 떡하니 선자가 저를 향해 뛰어오는 걸 목격한 징... 여성분 보고 ...
생일 블로그 쓰다보니 재밌어서 또씀 그간의 일상들을 소개함미다 200210 김길동씨는 2월에 또 경주에 갔슴니다. 이곳은 송나유현과 함께간 시내에 있는 카페 딸기 티라미수가 맛있읍니다 념념🤩 한번 가보시길 추천함니다 여러분 200213 김길동이는 재서랑 유현이를 또 만났습니다 이날은 운수 좋게 애들이 다 사줬따.. 얘두랑 담엔 내가 사줄게엥🥰🥰🥰 다맛있었다...
유진한과 채이헌 그 둘의 이야기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키요시가 볼을 긁적이며 병실에 가득 쌓인 택배 상자를 보았다. 벌써 9박스째다. 그것도 20kg 박스로. 그 안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탕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 키요시가 좋아하는 흑사탕도, 택배를 보낸 주인이 좋아할 법한 특이한 사탕도. 택배를 보낸 주인은 무라사키바라였다. 윈터컵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연도 없는 무라사키바라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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