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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게임, 반교: 디텐션 후기 창작글* 나는 요즘도 곧잘 생각하곤 해. 내가 할 수 있는 위치였을 때, 너에게 좀 더 관심을 가졌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고 말이야. 새 학기가 시작하고 교실에 들어가서 대략적인 소개와 학급 안내를 할 때까지만 해도, 너는 다른 학생들 사이에 섞여서 크게 눈에 띄지 않았지. 첫날에는 대체로 많은 학생이 선생의 간을 보...
지난봄에 우리가 보았던, 마냥 아름답기만 했던 그 꽃은 시간이 지나 시들어 버렸다. 우리의 사랑은 그 꽃과 닮은 점이 참많았다. 꽃봉오리를 맺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 꽃봉오리를 터뜨리기까지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해서 예쁜 꽃을 피우면 많은 이들은 그 꽃처럼 아름다워지고 싶어 그 꽃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는 아름다운 ...
택시에서 03에필로그: 다시 네 문가에 수록 『코디얼 옴니버스』삽화 @A_vilal 셜록 홈즈는 손가락 끝에 든 담배를 마지막으로 입술에 한 번 물고는 후욱 내뱉었다. 그는 언제나처럼 까만 코트를 입고 있었지만 푸른 목도리는 하고 있지 않았고, 곱슬머리 위에는 어두운 색의 뭉툭한 모자가 얹어져 있었다. 어깨에는 묵직해 보이는 검은 케이스가 끈 아래로 매달려...
"근데 형들 도대체 어떻게 결혼한거예요?" 이지훈이 아이스크림을 한입 베어물며 질문했다. "그러게요, 두분 완전 반대 타입이신데. 궁금하네요." 유진이 옆에서 중얼거린다. "뭐야, 말해줘? 좀 긴데 괜찮냐?" 준구가 종건 쓰다듬으면서 헤실헤실거렸다. "길면 안들을래요." "금방 끝나 새끼야." "자~ 그럼 이야기 해보실까~" "아니 안듣는다ㄱ" 준구가 벤치...
*5255자 요새 팀장님 더 예민해지신 것 같죠? 파티션 너머로 독자를 훔쳐보며 말하는 희원에게 현성이 고개를 끄덕였다. 독자는 시선은 셀과 워드 파일이 가득한 모니터에 고정시킨 채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었다. 그의 테이블에는 커피와 에너지 드링크들이 널려 있었고, 그 중에는 이미 비워진 것들이 수두룩했다. 그는 묘하게 피곤해보였고, 눈가의 다크서클이...
“후시구로, 오늘도 편의점 가냐?” 나갈 준비를 하는 후시구로에 이타도리가 물었다. 후시구로는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후드집업의 지퍼를 위로 올렸다. “나도 배고픈데, 같이 갈까?” 이타도리의 물음에 후시구로는 뭐 먹고 싶은데? 라고 물었다. 그에 가서 고르겠다고 대답하는 이타도리에 후시구로는 자신이 사 오겠다며 메시지를 보내라고 말했다. “보내놔, 나 간다...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이미지 출처: f0908d-jpgif.tistory.com ※가격 책정에 이미지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엘프도 그런 걸 먹는구나” 털썩, 맞은편에 걸터앉는 내 손에 편의점 비닐봉투에서 꺼낸 아이스크림을 건네며 그가 되물었다. “엘프도, 라뇨?” 실내에서도 항상 모자를 쓰고 있는 건 뾰족한 귀를 감추기 위해서일 거라 그동안 생각했었는데, 오늘은 코...
“이모님!” 울먹이며 제게 안겨드는 춘추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부드럽게 쓸어 내렸다. 하나뿐인 내 조카, 언니가 남긴 어여쁜 아들. 내가 널 걱정시켰구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너를. 용춘이 부드럽게 타일렀다. “춘추공, ‘폐하’라고 부르셔야지요.” “이곳엔 저희밖에 없습니다, 숙부님.” 제멋대로 구는 모습이 꼭 그날의 비담을 닮았다. 덕만은 이런 제 생...
밀콥 오타쿠x아이도루 썰 생각날때마다 시리즈로 올라올 예정 이어지는 이야기라기보단 일화 썰푸는 st 입니다. 이재현은 개오타쿠다 이재현이 누구냐면 엄마아들놈인데 이새끼는 걍 존나 오타쿠새끼다 싫어! 싫어! 다메! 다메! (아아~~ 럽럽럽 난 널 사랑하는데! 날 보는 그 얼음눈빛! 이젠 그만!) 싫어! 싫어! 다메! 다... 긴팔을 휘적거리며 한다는짓이 소파...
김여주가 아플 때 0-10 1. 문형서 문형서의 NEW 취미,, 타이다이에 관심이 가기 시작한 여주,, 왜? 일단 문형서가 시도때도 없이 자랑하잖아.. 여주~~ 이거 봐,, PURPLE~ 여긴 또 BLUE~~ 여주 소파에 앉아잇는데,, 굳이굳이 들고와서 자랑하는 문형서... 처음엔 관심 없엇음,, 근데,,, 좀 예쁘네,,,? 게다가 문형서 완전 잘 만들잖아...
흔들리는 창, 휘몰아치는 나 날 앞서갔던 모두에게 잠겨가던 결말. 낮은 줄만 알았던 꿈들은 날 기다려주지 못한 채 휘몰아치는 날 못 본체, 김뮤지엄- 흔들리는 창, 휘몰아치는 힘이 들어 쉬어가는 곳에 아름다운 너가 서있었네 오늘 밤하늘의 별은 왜 이리도 많은지 넌 알아버린 걸까 비워놓은 옆자리를 건네는 너 이세진은 오늘 박자를 두 번 놓치고 세 번 음이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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