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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좆됐다. 눈 앞의 젖은 몸을 보는 순간 내 머릿속에 남은 생각은 이게 다였다. 한심하지만 그랬다. 할 수만 있다면 세상에서 오로지 나만 보고, 느끼고, 만질 수 있도록 아무도 모르게 꽁꽁 숨겨놓고 싶었던 몸을 본 감상이 이랬다. 낭만적이기도 하지 제이슨 토드. 보통 사람들, 그러니까 매일 밤마다 거리로 나가 자기 명줄 깎아먹으면서 범죄자들을 때려잡고 ...
두 눈을 감고 그 위로 팔을 올렸다. 해가 바뀐 지도 벌써 한 달이나 지났다. 매년 연초랍시고 신년계획을 세웠던 것 같은데. 올 해는 무슨 해더라. 바람이 불었다. 팔을 떼고 창문을 봤다. 한동안 바람에 흔들리던 커튼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음소거로 해놓은 텔레비전 속에는 여전히 유명한 아이돌 그룹이 반쯤 벗은 채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피로해진 눈을...
Lovers are fools 사랑하면 바보가 된다 written by 와인더 #006 민호는 밝은 사람이었다. 항상 그를 찾아갈때마다 그는 입가에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그래서였을까 뉴트는 민호가 있는 곳은 자신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곳이라 생각했다. 줄곧 세상에 회의를 느끼며 산 적이 많았던 그였다. 모든 시간들이 지루했고, 끝없이 반복되는 생들 속에 지...
1. 드래곤에이지 데너림에서 빙글빙글 돌았다. 수도라고 도시 내에서도 맵이동 해야해! 메인퀘는 다른 지역 이동해야했음. 이미 도시 내에서 돌아다닌 것만으로 많이 돌아다닌 기분이라 꺼버렸다. 게임 내라도 이동은 싫어. 귀찮아. 버려진 건물에서 혈마법사를 때려잡았는데 뭔가 퀘스트가 있는 곳인줄 알았는데 없더라? 배신감 들엌ㅋㅋ 거기 아팠단 말야. 2. 드래곤에...
눈물도 안 나와. 그저 화만 나.방금까지 떠나지 않는다고 말했었는데.떠나지 말라고 말했었는데.이럴 줄 알았으면 손을 좀 더 오래 잡을 걸 그랬나. 한 번 포옹이라도 해줄 걸 그랬나. 즐거운 얘기만 할 걸 그랬나. 아 그래. 아빠가 죽었을 때도 이랬다. 내가 한 모든 행동들이 떠오르고, 후회되고, 그리고 미웠다.손을 바라본다. 아무것도 잡지 못하던 그 꿈은,...
"여기구나." 다른 사람의 집에 놀러온 것은 처음이라, 소녀는 살짝 긴장한 채로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익숙한 얼굴이 나타났고, 그 뒤에는 또다른 익숙한 얼굴도 보였다. 그제서야 안심한 소녀는 평소처럼, 환하게 웃었다. "미키, 로테, 안녕!" 가족들은 생각보다 순순히 소녀의 외박을 허락해주었다. 아마 집에 돌아오고 예전과 달리 시끄럽지도 않고, 장난도 치...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멍한 표정으로 밖으로 나오자 새까만 하늘이 보였다. 야속할 정도로 별들이 예쁘게 반짝이고 있었다. 이렇게 밤하늘이 예쁜데 그런 일이 일어났을리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현실을 부정하기에는 자신의 손에 있는 얇은 편지의 감촉이 너무 생생했다. 종이와 잉크에 불과한데 왜 이렇게 무겁게 느껴지지. 아무런 표정이 없는 채 그렇게 하늘을 보고 있는데, 별 하나...
모두와의 이별을 마치고, 비가 오는 하늘을 보고, 나비는 담담하게 날아갔습니다. 평소라면 날개가 젖을까봐 무섭다고, 가는 길에 날씨가 바뀔 수 있다고, 사람들과 마주칠 수 있다고, 핑계를 대며 안 갔을 길이지만 말이에요. 소중한 사람들의 응원이 있었으니까, 그리고 정말로 동족이 보고 싶어졌기에 나비는 훨훨 날아갔습니다.몇날을, 몇일을 그렇게 날고 날고 또 ...
"헥터, 헥트악!" "또 넘어진 거야?" 천천히 걸어가도 헥터가 있을 것을 알면서도 부러 달리던 존이 계단 두어 개를 남기고 넘어졌다. 헤헤, 웃으며 고개를 들자 보이는 헥터는 저번에 만났을 때보다 조금 더 큰 것인지 그의 눈을 보기 위해선 아주 약간, 존이 시선을 올려야 했다. 그들의 비밀 아지트인 이곳은 마지막 부부가 집을 나간 지 2년이 지나 돌아오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cafe universe의 사장 김민석씨는 오늘도 바쁘다. 손님이 많아서? 직원이 부족해서? 둘 다 아니다. 애초의 민석의 카페는 빽빽하게 들어선 빌딩숲의 여느 카페들과는 다르게 조금 외진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식사 후에 조금이라도 회사에 늦게 들어가기 위한 회사원들로 붐비는 주변의 여느 카페와 달리 여유가 넘쳤다. 사장인 민석...
밤공기가 차가웠다. 매서운 바람이 언제쯤이면 익숙해질까. 털썩 주저 앉고 코트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몸을 웅크렸다. 쌀쌀한 바람 탓에 손이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았다. 주머니 안에 있던 핸드폰을 겨우 잡아 꺼냈다. 시간을 확인하니 새벽 두 시 삼십 분. 가장 최근 통화 목록 중 제일 위에 있는 번호에 전화를 걸었다. 여전히 밤공기가 차가웠다. 익숙해질 법...
1. 레드클리프 성을 되찾았다. 공략 약간 참조해서 아무도 안 죽였다. 유골함 찾아와야 도와줄 거래서데너링에 가서 서브퀘하다가 멜님 보고 왔다. 2. 모리건 동료퀘도 했다. 플레메스 잡아볼랬는데 빡세길래 나중에 해보기로. 3. 알리스터는 왜 내가 숨만 쉬어도 호감도가 내려가니. 딱히 착한 것도 아니더만. 모리건 동료퀘 할 때 데려가니까 모리건 속이는 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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