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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조의 전시회는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조의 사진들은 굉장한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전시회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인 요즘도 조의 사진과 기사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나는 신문 속 조의 모습을 보다가 조용히 테이블 위에 신문을 내려놓았다. 내가 가장 바라던 일이 또 하나 실현 된 것이다. 내 이번 생에 바라던 일은 단 두 가지였다. 크리스를 찾는 것과 조가...
일주일은 또다시 금방 돌아왔다. 드디어 내일이면 조의 전시회가 열리는 날이 왔다. 나는 퇴근 준비를 서둘렀다. 내 모습을 본 피터는 자연스럽게 내 자리로 달려왔다. 조나단도 피터 옆으로 서면서 말했다. “어딜 가시나, 신사양반.” “오늘 우리와 함께 클럽에 갈 걸 알고 있나 봐요.” “오늘은 안 돼. 갤리러에 가야 된단 말이야. “갤러리?” “응. 조의 전...
다음날이 되어서도 나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었다. 마음을 추스릴 수 없었던 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오랫동안 조깅을 했다. 꽤 많은 거리를 평소 뛰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달렸다. 결국 한참을 달리다가 심장이 터질 것 같기에 결국 그 자리에 멈춰 몸을 구부린 채 숨을 고를 수밖에 없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뛰지 않고 걸었고, 다른 때보다 2시간 더 걸...
술김에 실수라는 것도 말이다, 어느 정도라는 게 있어야 허용되는 거였다. 음주 인생 4년, 남들 흔히 하는 X에게 전화 한 통 안 걸고 멀쩡하게 잘 살았다고 자부하던 문태일이었다. 그러니까, 새내기도 아닌 주제에 주량 넘치도록 받아먹으면 어떡하냐고.“아, 이, 씨…….”태일은 일생일대의 갈림길 앞에 섰다. 소리 소문 없이 이 자리를 튈 것인지, 아니면 바닥...
* 비문 및 오타등은 발행전에 수정됩니다. 탈고 전 원고입니다. *
셋이서 함께 하던 저녁 시간에 크리스가 별로 기분이 안 좋아 보이던 이유는 다음날 알 수 있었다. “갑작스럽게 가게 되었네?” 크리스는 천천히 가방에 짐을 싸면서 중얼거렸다. “응 어쩌다 보니. 꽤 좋은 시나리오들이 들어 왔나봐. 그래서 일단 확인해보고 괜찮으면 바로 크랭크인으로 들어가야 해.” 크리스가 마지막 짐까지 가방에 넣고 지퍼를 닫자 나는 조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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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회사로 출근했을 때 조나단은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었다. 나는 비어있는 조나단의 책상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헤이~!” 피터가 나에게 다가와 어깨를 툭 치며, 조나단 자리를 턱으로 가리켰다. “어제 무슨 일 있었어?” “왜요?” “어제 클럽에서 조나단이 얼굴이 굳어져서, 인사도 없이 나가더라고.” 나는 조나단의 ‘과한 반응’이 이해할 수 없어서 인상...
내 심장이 분명 1초 정도 정지 된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크리스의 말로 인해 머릿속은 혼돈 그 자체였기에 생각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뭐.... 뭐라고?” 결국 나는 더듬거리며 물을 수밖에 없었다. 크리스는 얼굴 표정을 구기면서 말했다. “나도 알아. ‘황당’하다는 거.” ‘그게 문제가 아니라..’ 라고 대꾸하고 싶은 걸...
슬슬 올 때가 된 거 같은데. 아카아시는 탁자 위 조명 빛을 줄여서 조금은 어두워진 방을 둘러보다 잘 정돈되어 있던 푹신한 이불을 괜히 들춰봤다가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조심히 내렸다. 침대 위에 올려진 새로 산 베개 하나가 왠지 어색하게 느껴졌다. 딩동- 잠깐 멍해있던 아카아시는 조용한 집에 울리는 벨소리에 화들짝 놀라 침대에서 벌떡 일어섰다. 긴장감에 문...
# 드림커플링 소재입니다. 혹시나 지뢰이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 ※ 처음 써 보는 드림커플링이라 스토리가 너무 별로지만 그래도 즐겁게 읽어줬으면 좋겠다 알러부! ※ * 딸랑-“어떤 걸, ”“아.”두런두런 이야기하는 소리에 잠이 깹니다. 아직 쨍하게 달아오르지 않은 태양을 보니, 아마 이른 아침일 듯 하네요.멀리서 갈색빛 머리칼을 가진 키 큰 남성분...
크리스는 베이글을 다 먹은 후 호텔로 돌아갔다. 크리스가 돌아간 후 조용해진 아파트를 천천히 정리를 했지만, 더 이상 할 것이 없어진 나는 카우치에 털썩 주저앉았다. 그리고 아파트 안에 혼자라는 적막감에 익숙해지기 위해 음악을 플레이 했다. 하지만 음악에 집중하지 못한 채 자꾸만 우울해지는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나는 벌떡 일어나 또다시 투명 보드로 가서 ...
극장을 나와서 나는 핸드폰을 보며 갈등을 하고 있었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 한동안 상영관 앞에서 크리스의 연락을 기다렸지만, 크리스에게서는 연락이 오지 않았다. 나는 크리스에게 전화를 해야 하나 망설이고 있었다. 어차피 크리스가 누구와 함께 있는지 알고 있으니 ‘차라리’ 전화를 걸지 않은 것이 크리스에게는 도움이 되는 일일지도 몰랐다. ` 나는 조용히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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