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2019년 4월 6일에 판매했던 명탐정코난 팬북 +원작과 아무 상관없는 2차 창작 +38page
-7- "이쪽으로." 조용히 갑판에 오르자 장로의 측근이 존을 기다리고 있었다. 존은 주변에 경비가 없는 지 신경을 곤두세우며 터빈쓴 남자를 따라갔다. 최고회의라는 하나의 단체에 속해있어도, 내부에는 여러 이권관계가 얽혀 있다. 존은 자신을 탐탁치 않아하는 자들의 눈을 피해야했다. 장로의 객실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있다. 존은 눈가리개를 쓰고 하염없이 걸어...
나는 언제나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했다. 어떤 점이 좋은지, 왜 좋은지, 얼마나 좋은지, 이런 점은 다른 사람들이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던지. 좋아하는 것들은 제법 또렷하게 생각났다. 하지만 싫어하는 것은? 쉽게 떠오르지 않았다. 사실 무얼 싫어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책을 많이 읽지도, 영화를 많이 보지도 않았다. 싫은 것은 애초에 제끼고 ...
BGM : Ocular - 4am (가사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꼬옥 BGM과 함께 감상해주시길 신신당부합니다! 하, 어이없는 듯 실소를 터뜨린 정국의 머리칼에서 물기가 뚝뚝 떨어지는 것으로 보아 금방 씻고 나온 듯 보였다. '참을 인(忍)'자를 되새기며 머리를 한번 쓸어넘기니 물기에 젖은 그의 머리칼에서 좋은 향기가 나는 것도 같았다. 그리...
난 아직은 못 죽어. 이름 명지희 [明智希] 밝을 명, 지혜 지, 바랄 희 눈부신 빛을 동경하는 자는 그 빛이 될테니. 나이 열아홉, 3학년 신장·체중 168.7cm·52.4kg 외관 이제는 색이 다 빠져 갈색은 옅게만 남아있다. 햇빛 아래에 있어야 갈색임을 겨우 알아볼 정도로 말이다. 작년 겨울방학에 처음 염색했을 땐 누가 이리 될 줄 알았으랴. 상황이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강시영이라는 사람은 요한의 세계에 들어와주고, 이해해 준 첫 번째 사람이었다. 평소 같았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바이탈 체크를 하고 잘 때는 카메라를 사용하여 24시간 녹화하여 본인의 모습을 체크하고,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였을텐데, 이젠 아니었다. 요한은 상상하지 못했다. 본인의 세계를 이해해주고, 공유할 수 있다는거에. 시영은 요한이 많이 보고 싶었...
-6- 다음날 산티노는 당당히 콘티넨탈 밖으로 나갔다. 서늘한 바람이 그를 반겨주었다. 몇 개월만의 외출인지 모르겠군. 카모라는 오랜 기간 자리를 비웠던 수장을 기쁘게 맞이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보스라도 없는 것보단 나은가보지. 산티노는 그간 쌓인 업무의 양을 보고는 조금 수긍했다. 독수리가 새장을 벗어났다는 소식은 금세 퍼졌다. 심판관의 갑작스러운 방문...
[홉뷔] 사랑한다는 건 -야 김태형.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 동시였다. 호석이형의 말과 함께 내 손에 들려있던 맥주잔이 수직으로 낙하하여 챙-! 하고 경쾌한 소리를 내며 바닥과 부딪혀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야 김태형 괜찮아? 애들이 묻는 소리가 들렸지만 내 눈에는 이미 나를 등진 채 가게 출입구 쪽으로 걸어가는 형의 뒷모습이 보였다. 쾅- 하고 제법 세게 닫...
드륵 "야야!! 권순영 또 헤어졌대!" "뭐? 벌써? 이번이 최단기록 아니냐?" "그것보다 권순영이 차인거래? 왜??" "헤어진 이유는 또 뭐고!!" 한 아이가 들고 온 소식에 반은 이미 한바탕 소란스러워졌다 권순영이 또 헤어졌다는 소식이었다 솔직히 누가 헤어지건 말건 원래 다들 신경도 안쓸테지만 다른 누구도 아닌 그 권순영이 헤어졌다는 소식은 달랐다. 권...
에이틴과 유니버스. 두 그룹의 수니들은 트위터에서 매일 제3차 세계대전을 벌였다. 응 비주얼은 썰틴~ 와꾸 녹아내려~ vs 응 느그 노래 외계인도 듣고 놀라~ 비주얼은 더 놀라~ 삼 년째 똑같은 래퍼토리였다. 에이틴은 대한민국에서 아이돌 사업 제일 잘하기로 소문난 회사의 히든 카드였고 나오는 노래마다 음원차트 상위권 차지하고 비켜 주지를 않았고 케이팝 최전...
널 좋아한다는 건 진실일까 거짓일까. 아이들이 전부 빠져나간 교실에 홀로 남아 나는 너의 책상 앞에 우두커니 선다. 전부 똑같은 모양의 책상에서 너의 것만 한 가지 오점이 묻어있기라도 한 양으로. 창가는 점점이 어둑해지고 그토록 시끄럽던 복도는 마치 죽은 사람들의 것처럼 더없이 고요해진다. 그러나 조금만 숨을 참고 눈동자를 숨긴 채 기다리면, 백색 공허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