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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새벽 5시의 하늘은 아직 어둑어둑했다. 푸르스름하게 빛이 밝아오려고 하는 밤과 아침 그 경계의 시간, 태원은 작게 울리는 알람 소리에 눈을 떴다. 옆자리에 느껴지는 훈기는 유진의 것이다. 태원이 누운 자리를 향해 몸을 옆으로 웅크리듯 누워 손을 모으고 곤히 잠든 유진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잠결에도 간지러운지 몸을 살짝 뒤척였지만 깨지는 않았다. 태...
망선과 사추온녕 그리고 경의 가 야렵 갔는데 괴뢰를 쫓아 깊은 숲 까지 들어갔는데 괴뢰는 퇴치했지만 밤이 어두워져서 근처에서 노숙하는데 아침부터 밤까지 쉴세없이 달려서 괴뢰를 쫓아서 배고픈데 먹을 게 없음.깊은 숲이고 불을 피워 가장 환한 곳이 그들이 잇는 곳인데 사실 괴뢰가 이 숲속에 도망친 이유가 여기는 다른 요마귀괴 들이 자주 있는 곳이라 노숙 하면서...
※ 안 노딱인데 노딱스러운 단어 주의 ※ 짜증나는 새끼. 대나무 숲에 동네방네 떠들고 싶었다. 인문대 걔 사실 아랫도리 존나 가벼운 새끼라고. 이름도 기억 안 나는 모텔방에서 눈을 뜨며 그렇게 생각했다. 좆됐거나 존나 좆됐거나 둘 중에 하나라고. 그래서 나 따먹고 다음 날 아침에 모른 척 하길래 덜 좆됐다 싶었더니 사실 또렷하게 기억하는 중이었고 심지어 하...
[그레이즈] 1. 먹고 죽을 풀도 없다 ㅡ g r a z e ㅡ 21세기. 지구 반대편의 소식도 몇 초면 보고 들을 수 있는 좋은 세상. 집에서 손가락 까딱하면 그 어떤 음식도 배달오고 뭐든 살 수 있는 편리한 세상. 이런 세상인데. 배고프다. 가난 때문에 손가락 까딱은 고사하고 시계 역할도 못하는 중고 스마트폰이 꺼지지 않고 화면이나 꼬박 잘 들어오면 다...
* 샤샤님, 따거님, 델님, 경샤오님, 쟌무선님, 라파엘님, 금구렁이님과 주제 공유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영상 1인 미디어’. 생동감과 현실감을 느끼게 하며 시청자에게 접근성을 높여 타 미디어 종류보다 인기가 높아진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영상 1인 미디어’를 촬영하는 이를 ‘크리에이터’라 부르고, ‘크리에이터’는 여러 매체를 통해 시청자와 소통한...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엄청 하얗고 엄청 새카만 사람이었다. 남준이 윤기를 본 첫인상은 그러했다. 심지어 그가 마시고 있는 음료까지도 새카만 아이스 아메리카노였다. 새카만 벙거지 모자를 눌러쓰고, 새카만 상의와 하의, 슬리퍼를 질질 끌고 아파트 입구로 향하는 그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다. 그와 대조되게 윤기의 피부는 놀랄만큼 하얬다. 날 때부터 구릿빛 피부였던 남준은 윤기가 멜로...
거대한 도시에는 온갖 소문이 만연했다. 어느 골목에 자리잡은 오래된 꽃집에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는 마법사가 살고 있다는 소문도 그 중 하나였다. 내 친구가 보고 왔는데, 그 사람은 사실 엘프래!에이 말도 안 돼. 뾰족한 귀도 없는걸?새로운 몸을 얻은 정령은 아닐까? 이야기책에 나오는 쌍둥이처럼.그건 벌써 수백년도 더 지난 일이잖아!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유달...
나는 정말 솔직히 말해서 말야, 평생 게으르게 살 것 같다 그와중에 이 노래가 너무 좋다 Brockhampton이라는 다국적 음악 그룹인데 이 노래 진짜 넘넘 좋음 원곡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리믹스에는 두아리파가 있ㄸ ㅏ 두아리파 조아용 아니 암튼 다시 돌아와서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 것인가 오늘도 삼천자 쓰고 과자사러 슈퍼갔다가 약국에서 공...
날조비문오타가득 리퀘로 이창을 향한 영신의 삐뚫어진 애정 이라는 주제를 주셨는데..... 이거시 무엇인지 몰겄네요...아무튼, 리퀘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가진 것이 없이 태어나 무언가를 쥐는 것 따위 관심 없었다. 그저 배고프지만 않는 것, 따듯하지 않아도, 흙이 섞인 보리밥이여도 배만 부르면 괜찮았다. 가진 것이라곤 몸뚱이 하나인데 이것을 굴리니 나름...
오늘 째로 문별이가 집을 나간지 3일이 지나간다. 같이 산지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문별이는 어느새 용선의 삶곳곳에 침투해 있었다. 병원에 출근해서도 동료간호사들이 간간이 문별이 잘 있냐고 물어보지, 병원 동기들도 집착쩌는 문별이 요즘은 어떠나 물어보지, 엄마도 전화와, 문별이 아주머니도 전화와...... 특히나 문별이가 아무 말 안했는지 아주머니께서도 ...
나카하라는 오늘도 야근을 하는바람에 해가 다 지고나서야 회사를 나서게 되었다. 이 망할회사 같으니라고, 아무리 야근을 해서 자료를 만들어도 갑자기 말을 바꾸며 다시 해오라는 말만 세 번. 이쯤되면 자신의 상사가 자신을 괴롭히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회사를 나선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정수리 부근에 차가운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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