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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읽기전에 •켄자키 중심(아마) 판타지 au입니다. •본 내용엔 블레이드, 류우키, 디케이드(쪼끔) 인물이 등장합니다. 네타는 엄 없을겁니다. •하지켄 함유물이지만 이번 편엔 털끝도 안나옵니다. •캐붕 판칩니다. •오리지널 캐가 등장합니다 사실 전 편부터 있었음. 제 비즈니스 동업자라고 생각해주세요(?) •폭력 및 유혈묘사가 있습니다. ♦ 트라스벨 산맥에서...
다른 관할서와의 합동 수사는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드문 일도 아니었다. 사건의 범위가 넓어지면 어쩔 수 없이 지역 간의 협력이 요구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쇼지는 그것을 달가워하지는 않았다. 고작 같은 팀 내에서 협동하는 것도 버거운데 하물며 다른 지역 경찰들과의 협동은 쇼지에게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경시청에 낯선 형사들이 바글바글 드나...
“손.. 잡아도 돼?” 야간 자율 학습을 빠질 수 없다는 혜성을 바득바득 우겨서 야자를 빠지게 하고 학교 주위를 한 바퀴를 빙빙 돌더니 민우가 내뱉은 말은 손을 잡아도 되겠냐는 물음이었다. 도대체 왜 그러나 싶어 혜성은 가만히 민우를 바라보았다. 물론 원래도 민우가 야자를 한다거나 오후 보충 수업을 듣던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혜성까지 빠지게 하는 일은 드...
왜이리 의욕이 없고 무기력하지. 억지로라도 뭘하는 게 나을까 책 읽으면서 쉬는 게 나을까 모르겠네. 자꾸 게임만 하게 된다.
집결 소환 SSR 3배 이벤트 소환 기간입니다. 90장 모아둔 부적을 깠다! ! ! 🎊🎊🎊🎊 🎉🤩✨🎉 🎊🎊🎊🎊 🎉🤩✨🎉 자목보다 타마모가 좋지만(ㅈㄴ지만 그냥 타마모를 좋아함) 그래도 신나. 오예. 세상은 아름다워요. 이제 카구야 있는 계정 안 부러워해도 됨ㅜㅜ 탈탈 털었지만 쓰알 3개가 안 된 고로 태고를 열심히 돌려서 마지막 SSR 노려보겠습니다 ^,^...
13. 꿈을 꿨다. 저번과 비슷하면서 다른 꿈이었다. 얼굴이 같은 두 남자, 그중 한 남자에게 살해당한 채 또 다른 남자에게 안겨 있는 건 다름 아닌 나 자신이었다. 「그 녀석이 너를 먼저 찾기 전에, 너를 찾아내서 지킬게.」 「나를 기억해줘, 덕춘아.」 기억해달라니, 당신은 도대체……. “아, 머리 아파.” 두통이 밀려오는 것 같아 가방에 있는 두통약을 ...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라고 했던가. 무라야마 요시키는 그때까지만 해도 연애 중이긴 했지만 이런 날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기에 발렌타인데이와 자신을 연결 짓지 못했다. 주변에서 우정초코니, 뭐니 시답잖은 얘기를 하는 날 정도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사물함을 열고, 그 안에 들어있는 암적색의 하트모양 상자를 꺼내자마자. “무라야마 형님의 사물함에 초콜릿이…...
* 점심시간, 급식을 열심히 다 먹은 지민은 제 친구 태형을 기다리고 있었다. 원래대로라면, 지민은 저기 있는 부실에 가서 연습을 하고 있어야 할 터지만 가지 않았다. 뭐 어쩌겠는가, 자신이 부장인데.“ 야. ““ ... ““ 박지민! “ 씨이발... 아프게 왜 때리고 지랄인데! 앙칼진 지민의 목소리가 운동장을 메우고 뒤이어 태형이 등장했다. 뭔 일인가 싶...
언제부터였나, 내 관심은 야외 농구장에 서 있던 그로부터 가기 일쑤였다. 나보다 작나? 싶을 정도로 멀대같이 크던 학생들 사이로 눈을 조금 덮는 머리 길이에 꼴에 농구는 잘하던 그런 사람이었다. 이름은 몰랐다, 어디에서 어떻게 알아내야 하는지 감조차 오지 않았기 때문에.*아니, 이랬던 내가. 어떻게 이리 변했더라? 아마 그 때겠지. 응. 그랬겠지... 씨발...
*2월 13일 밤 11시 반 경의 이야기입니다*친구로 남았지만 여전히 친구로 남기는 싫은 마이크와, 친구로 남았고 여전히 친구이기를 바라는 아이자와의 이야기입니다.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애매모호한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 무슨 날인지 알아?]"... 발렌타인데이잖아."[아, 알고 있구나, 역시.]"학교부터 거리까지 다들 떠들썩한데 그럼...
※ 드림버스 꿈에서 자신의 짝을 만나는 세계관으로 짝과 육체적인 거리가 가까워 지면 그 꿈이 흐려지고 멀어질수록 선명해진다. 단 꿈속에서 나눈 대화나 이름, 지명같은것 들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외모만으로 상대를 찾아가야 한다. 일정 나이 이후에도 짝을 찾지 못하면 기면증이 심해져서 영영 깨어나지 못한다. + 추가적인 설정은 맨 밑에 따로 제시...
호석은 머리를 넘기며 빈 술 잔을 채웠다. 어제 마신 술은 몇 병이었더라. 어제와 오늘의 경계가 없었다. 따라서, 어제 몇 병을 마셨는지 생각하는 것은 별 의미 없는 행동이었다. 한기가 돌아 잠시 몸을 웅크렸다. 그리고 허리를 곧게 세워 앉으며 술을 털어 넣었다. 호석에게 있어 술 마시는 날은 하루 걸러 하루가 아니었다. 어제 마신 술의 숙취가 여전히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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