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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머리 위로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들 사이사이 볕이 내리쬐어 피부 곳곳에 햇빛이 스며드는 느낌을 만끽하며 한가로운 평일 오전의 사람이 적은 공원을 거닐고 있었다. 최근 자신의 팀에서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3개월 만의 꿀같은 휴가를 받아낸 샤오잔은 몇 날 며칠을 집안에 박혀 그동안 부족했던 수면욕을 채우는 것으로 다하고 밖을 나왔다. 부족했던 수면을 충전...
네 죽음을 목격한 적 있다. 이치에 안 맞는 논리지만 정말로 그랬다. 그날은 비가 오지 않았다. 하늘은 구름 없이 청명했다. 네 오른 편에 서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다. 문득 고개를 들었더니 트럭 한 대가 맹렬하게 달려왔다. 다리가 굳어서 움직일 수 없었다. 네가 내 앞을 막아섰다. 나는 말 하나 못하고 너를 보기만 했다. 곧 귓가에 커다란 충돌음이 들렸...
2019 세종, 1446 스티커 나눔 https://twitter.com/musical__ATM/status/1181170588145946625?s=20&t=PJYs-qsAorTkzLOQq3tfSA 2020 세종, 1446 컨셉 다이어리 공동구매 세종, 1446 안경닦이 공동구매 및 메모지, 스티커 나눔 https://twitter.com/Joseo...
그 날도 분명 이랬다. 학교 정문과 이어진 길을 따라 걸으면서 석진은 한참 넋을 놓았다. 양 쪽으로 주욱 늘어선 벚나무 길이 어찌나 화사하던지. 살랑 거리는 모양새가 어쩐지 마음을 들뜨게 했다. 봄을 타는 걸까.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이주가 채 되지 않은 낯선 시기와 겹친 까닭인지도 모른다. 팔랑거리는 잎을 발견하고 내민 손 위로 가볍게 안착한 것을 가만히...
0. 난다 긴다 하는 끼쟁이들이 모이는 곳.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중무장한 이곳은 마치 별세계 같다. 눈부신 별 무리 속에서도 ‘급’은 당연히 존재하고 위로 올라갈 수록 상상을 초월하는 레벨의 ‘신’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1. “ 형님, 일어나실 시간입........어? 어디 가셨지? ” 정국이 문고리를 잡은 채 내부를 두리번거린다. 없다. 흐트러진 침구...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https://twitter.com/sahe_1056/status/1527678535447740416 란산즈 약 잔인한 묘사 주의 고문 당해 죽기 직전처럼 보이는 산즈를 구하러온 란. 산즈가 납치되고 걱정하는 란. 그래도 빠르게 하루만에 무너뜨리고 지하실을 뒤져보는데 마지막 방에서 산즈를 발견하고는 할말을 잃어버렸겠지.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산즈는 완전히 ...
계절은 내숭쟁이이다. 무려 사계절이라는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언제 변할 거라는 언질을 안 주니까. 얼굴이 벌게질 정도로 더운 숨을 토해낸 며칠 전이 어느새 아득한 기억만 같아서, 선선한 바람에 슬며시 웃음이 비친다. 자박자박 흙 밟는 소리가, 바스락 하고 마른잎 갈라지는 소리로 바뀌는 것도 그리 머지않은 게 분명하다. 찰칵. 그래서 태형은 분주하...
*사랑하면 누구나 최악이 된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엔딩 크레딧이 전부 올라갈 때까지 말 한마디 없이 스크린을 응시하고 있었다. 상영관에 불이 들어온 뒤 나눈 첫 말, “보드카 때려 붓고 싶다”. 제법 웃겼다. 사랑하면 누구나 최악이 된다. 의문과 이름 모를 쓴 마음이 흘러넘쳤지만 그가 느꼈을 감정을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영화가 끝난 뒤 친구는 내게 ...
자산어보 감독 이준익 출연 설경구, 변요한 개봉 2021.03.31. 내 인생영화 탑5(자산어보, 기생충, 사도, 홍등, 블랙스완)중에서도 단연 1등인 작품을 리뷰하려 한다. 감상문은 영화의 줄거리, 영화의 주제<편견으로 인한 차별>과 그를 통한 주연 캐릭터 분석, 나의 생각<사람은 완전히 '평등'할 수 있을까>로 구성돼있다. 줄거리 ...
재밌었지 가끔 그리움
SLANDER - Love Is Gone (Feat. Dylan Matthew) (Acoustic) 78. CHERISH “석진 씨는 여기 와본 적 있나요?” 새까만 매니큐어가 티끌 하나 없이 매끄럽게 발린 검지손톱 끝이 탁자 유리를 톡톡 두들겼다. 투명한 유리에 반사된 화려한 샹들리에의 불빛을 보며 석진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음악도, 술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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