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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지금까지 그렸던 그림들 백업입니다. 사진 순서는 그린 순서대로 배열했습니다.
어릴때 나는 어느 어린이가 안그랬겠냐만은 그렇게 까지 현실적인 꿈이 아닐지라도 관심있는 분야를 직업으로 갖고 싶어했다. 초등학생때, 내 나이 또래 학생들에게는 살아남기 시리즈와 보물찾기 시리즈가 학습만화의 양대산맥으로서 존재하고 있었는데 나는 단연코 보물찾기 시리즈에 더 애착을 가지는 사람이였다. 그 탓일까 나는 고고학에 매우 심취한 어린이로 특히 잉카와 ...
"오늘은 돌아가자." 그날은 기어이 혼자 가겠다는 아키라의 곁을 따라나섰던 날의 일이었다. 부서진 콘크리트 조각을 지나다니는 것이 영 불안했는데 기어이 발을 헛디뎌 굴러떨어지고 말았다. 다행히 이곳은 길이 험해서 좀비가 별로 오지 않는 곳이었고, 자주 바깥에서 식량과 구호 물품을 찾아다니던 아키라에게는 익숙한 길이였지만 세상이 망하기 전에도 이런 위험천만한...
"연기를 한 지 오래…. 되었군요. 그래도 한 건 있으니 당신이 더 잘 알겠죠." 한 지 오래되었다 하더라도 곧 하다 보면 기억나는 게 사람이니 말이다. 하지만 작가라고 해서 좀 더 경험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라고 생각했을까. 하지만…. 당신의 마음을 완전히 모르는 건 또 아니다. 무언가 열정적으로 하고 있고 그것을 열심히 배우는 사람들…. 그걸 보고 행...
09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그것 하나만으로 엘런은 평소보다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었다. 사람들이 저를 보며 괴물보듯 쳐다보는 시선도, 다들리게 괴물이라며 악의로 가득한 욕설을 내뱉는 말도, 아무렇지 않게 됐다. 혼자가 아니다. 나를 봐주는, 나를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 그것하나만으로 엘런은 견딜 수 있었다. 아무렇지 않게 그 말들과 시선을 넘겨버...
08 지하실을 벗어나 느긋하게 걸어가는 그 뒷모습을 보자마자 리바이는 덥썩 손을 뻗어 얇은 손목을 움켜쥐었다. 휘익, 뒤로 당기자 다소 놀란 표정을 보며 리바이는 입술을 질근 깨물곤, 그대로 잡아 끌었다. 뒤에서 놓으라며 발광하는 목소리가 들렸지만 리바이는 가볍게 무시했다. 엘런을 이끌고 도착한 곳은 리바이의 방이었다. 문을 걸어 잠근 뒤, 바닥에 집어던지...
07 그 소년을 보면 언제나 안쓰러웠다. 벽 안에 없을 줄 알았던 것이 있었고, 인간들에게 함부로 대해지며 상처받아 죽어가는 소년을 보는 건 언제나 안쓰러웠다. 가슴이 아팠다고 해도 좋다. 그래서 멋대로 행동한 것이다. 계획에 차질이 생겨 일이 틀어져버릴지도 모른다고 경고음이 울렸지만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단지, 소년을 이 더러운 인간들에게서 해방시켜주...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했던 걸 그대로 가져온 겁니다. 수정없이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어음, 그냥 가볍게 봐주세요) 06 잔뜩 몸을 웅크린 채, 눈을 꾹 감고서 눈물을 떨구는 아이를 조심스레 손을 뻗어 안았다. 다정히 자신의 체온을 전해줄 수 있도록. 그 상처받아 죽어버린 마음을 안아줄 수 있도록, 보다 다정하고 상냥하게 아이를 안았다. 「내가, 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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