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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 썰(https://posty.pe/c75cef) 기반, 썰과 전부 일치하지만은 않습니다. * 원작(첫 등장 에피소드 : 유령저택 살인사건)의 묘사를 따라서 소년탐정단이 쿠도 신이치라는 존재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 추리 부문이 약합니다. "오, 이거 다 먹어도 돼~" "되고말고 꼬맹이들아~ 너희 덕에 할인 적용 받는데." 재벌가 아가씨가 할인에 목매달...
숙소에 도착하고 매니저가 깨우자 깜짝 놀라서 잠에서 깨는 석진. 바로 옆에 아까 누군가가 두고 간 종이백 안에는 발정기 때 먹는 약과 영양제가 들어있었다. "얼른 나와서 숙소로 가서 마저 자. 내일은 방송 스케줄 없으니까 회사로 나오고." "...감사합니다." "응?” "이거..." "그게 뭔데?" 석진은 당연히 매니저가 사 온 것이라고 생각해서 한 말이었...
列神記 3장 이전 장에서 우주와 시간의 탄생과 0세대 신들, 그리고 1세대 신들에 관해서 다루었다. 현재 0세대 신들, 마고할미 등은 대제 등에서 기원문에서만 나올 뿐 여전히 존경받으나 크게 숭배하거나 기도하지 않는다. 그들은 역할을 다한 것이다. 1세대 신도 신격을 유지하며 숭배 받는 신은 앞서 소개한 월야양주, 최초의 부부신, 달의 신 사련과 최초...
*미냐쿠와 셔누의 에피에 나왔던, 민혁회사와의 소송을 담당했던 삼촌을 기억하시나요? 그 분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에피입니다 *읽지않으셔도 다른 에피들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 에피는 한뫄뫄가 어떤 환경에서 자라서 여섯남자의 세이프존이 될 수 있는지 뒷받침하는 에피가 될 것 같아요ㅎㅎ 다만 몬페스의 분량이 0에 수렴합니다.. 미안미안해..(요) *커...
※ 약간의 칠흑 스포일러 주의 소녀는 회상한다. 그것은 기다림에 지치고, 실망하게 될까 초조한 마음이 불러 일으킨 의식의 흐름에 가까웠다. 제대로 된 기억은 열두 살부터였다. 그 전까지는, 이상하게도 지직거리는 듯 과거의 영상이 끊겨 있었다. 아스트리엘라. 라라펠족의 이름 법칙에도 맞지 않는, 밤하늘의 보석으로부터 따왔을 이름의 고아 소녀는, 그 당시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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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실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체 공지글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학교 마치고 오느라 고생했네.” “아니에요. 근데 무슨 일로···?” 오랜만에 모교에 온 것에 설렌 두훈이 교무실을 두리번거리더니 이내 자리에 앉았다. 자신의 6학년 담임 선생님이 우림의 첫 학교생활을 봐줄 분이라 안심이 된 건지, 두훈이 더 방긋 웃고 있을 때였다. ...
안녕하십니까, 독자님들! 많이 추워진 날에 이렇게 또 찾아 뵙습니다. 저번 공지를 올렸을 때보다 날씨가 상당히 서늘해졌는데, 다들 건강하셨죠? :) 이번 감기가 독하다는 말을 유의하며 우리 건강 라이프 실현해 보도록 해요! 늘 오랜만에 찾아뵙는 저라서 죄송스러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그럼 본론으로 들...
왜 아침부터 거미가 나오고 지랄이야ㅠㅠㅠㅠㅠ 시발 왜 왜 나 학교가야하는데 아아악 거기다가 다리도 존나길고 움직임도 존나 빠르고 시바 내가 고무장갑까지 끼고 널 치워야겠니?! 집에는 어떻게 들어온거야 씹새끼ㅠㅠㅠㅠㅠㅠㅠ
살며시... 당신을 위한 하얀 국화 꽃다발을 가지고 추모실로 들어갔다. 이 곳은 죽은 이들을 위로하며 기리는 곳. 당신이 이 곳에 있음에 처음부터 눈물을 흘린다. 디디에님! 저 왔어요. 알리야 샤론이요. 예? 죽은 지는 오래인데, 왜 이리 늦게 왔냐구요? 에이, 정도 없다고요? 그럴 수도 있죠. 조금 바빴으니까요. 그래도 왔잖아요. 이해해줘요! 디디에님, ...
그럼 나도 이야기를 하나 할까요! 말 고삐를 담은 흑단 장식함이 닫힌다. 부인의 주변에 마치 태양과 철처럼 두 이야기의 증거가 버티고 있는데도 연회의 참가자들은 부인에게 이야기를 하려 애를 쓴다. 잘 익은 밀밭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처럼 풍요롭고 따듯한 목소리가 부인에게 속삭이는 것도, 그러한 연유 때문이다. 마지막 용이 잠든 연못가처럼 환상적이고 범선이 고...
천천히 하얀 국화 꽃다발과, 당신을 위한 황금 사과를 들고선 모든 것의 적의가, 모든 이들의 원망이, 또는 가지 못한 이들의 설움이 담긴 많은 이들이 이 곳에 존재하지만, 온기는 하나 감돌 일 없는 곳으로 발을 들였다. 노아! 미안해요, 내가 너무 늦게 방문했지요? 어쩔 수 없었어요. 나 말이야, 약속도 안 지키고 떠난 나쁜 친구는 보고 싶지 않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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