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는 원작 기준 안녕진선조를 거쳐 다시 진선조 컴백했을때 정도로 봐주세요! 캐붕은 너그러히!
문득 눈을 떴을땐, 제 시야에 들어차는 것은 유달리 새카만 어둠뿐이었다. [히지긴] 사라져라, 망령. 문득 정신을 차린 채 눈을 떴을땐, 제 시야에 들어차는 것은 유달리 더 새카맣기만한 어둠이었다. 정신을 차렸다고 하는게 맞을까, 너무나도 새까맣기만한 곳이 마치 꿈 속을 헤매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이내 제대로 돌아온, 곤두설대로 곤두선 감각에 낯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