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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And they lived happily ever after? (1) “온천?” 반강제적으로 긴토키의 무릎을 차지하고 있던 엔이 시선을 들었다. 별로 재미나지도 않은 잡지를 설렁설렁 넘기고 있던 중이라 반응은 빨랐다. 빤히 올려다보는 눈동자는 지나치게 담백하지만, 하얗고 동그란 이마가 못견디게 사랑스럽다. 긴토키는 충동에 저항하지 않고 엔의 이마며 ...
*7day 낮 깨어나니 당신의 손목에 적힌 숫자1는 O로 바뀌어져 있었다. *7day 낮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로 7일째. 손목은 숫자 0인지 그냥 원인지 모를 원으로 바뀌어져 있다. 그외 달라진 건 찾을 수 없었다. 단순히 일주일만 버티면 되는 것이였을까. 전날 오이카와와 만나기로 했으나 만나지 못했다. 오이카와에게 전화를 걸어볼까? ▷네 ▷아니오 ▷직접...
6day 낮 깨어나니 당신의 손목에 적힌 숫자 2는 1로 바뀌어져 있었다. *6day 낮을 진행하였습니다. 당신은 깨자마자 머리부터 만졌다. 고통을 느낄 새 없이 죽은 것이다. 당신은 죽기 전을 회상해보았다. 침입자는 창문을 통해 왔으니 외부인이거나 같은 건물 내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들어오자마자 옷장에 숨어 당신이 방심한 틈을 타 쏜 것 같다. 총성은 ...
인연을 거꾸로 하면, 1 '아 씨발 진짜' 첫번째 알람과 40분 차이인 네번째 알람이 내 귀에 들렸을 때, 방학이 끝나 학교를 가야한다는게 실감이 나서 본능적으로 거친 말로 아침을 맞이했다. "아아, 학교가기 존나 싫다" 나는 얼마 전까지 학교에 살다시피 했다. 아니 어쩌면 살고 싶어 한 것 일수도 있겠다. 혼자 집에서 있을 때는 생각도 못할 달콤한 학교생...
치킨집 광고 음악이 흘러나오다가 뚝 멎고, 무뚝뚝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네, ○○치킨입니…, "야!!!!!!!!!!!!" 말이 끝나기도 전에 백현이 휴대폰에다 대고 냅다 소리를 질렀다. 상대는 당황한 기색도 없이 네? 하고 되물었다. "씨발, 너네, 사람 죽이려고 작정했냐? 어?" 「뭐가요.」 "나 진짜 죽을 뻔했다고!" 「죽은 벌레라도 들어가 있었나요?」...
꾀꼬오리님 재록본에 드렸던 축전입니다. 원래 얼마전 피크때 올리려고 했으나 파일을 이제야 찾아서 잠시 공개해 봅니다. 사망, 약물 소재 주의 ~~~~~~~~~~~~~~~~~~~~~~~~~~~~~~~~~~~~~~~~~~~~~~~~~~~~~~~~~~~~~~~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내 자캐보다 이님들 자캐를 더 많이 그림,,, 은 생각해보니 그냥 내 자캐를 안그릴뿐
엇, 잠시만요. 저 동전 있어요. 자신만만하게 그렇게 말해놓고, 백현은 앞에 선 아르바이트생과 뒤에 선 손님들이 무안해질만큼 오랫동안 주머니를 뒤적거렸다. 분명히 오십 원짜리가 몇 개 있었어. 작은 동전들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하나하나 세다가, 갯수가 맞았는지 드디어 손을 내민다. 동그랗게 말았던 주먹이 펼치자 동전이 와르르 쏟아진다. 아르바이트생은 잔뜩...
매그놀리아가 그걸 발견한 건 10살 무렵이었다. 새로 태어난, 공주님처럼 귀여운 조카를 보여주겠다는 말에 혹해 외할머니 댁에서 플루가루로 이동해 온 지 3일째, 자는 모습도 천사같이 귀여운 갓난아이를 정말로 보여주기는 했지만 먹고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3학년 교과서를 전부 예습시키려 드는 외삼촌을 피해 암막이 쳐진 창고 안으로 숨어들었을 때였다. 가느다란...
* 조각 1이랑 이어짐 / 손발사라짐주의... 세훈은 어둠 속에서 눈을 번쩍 떴다. 바깥에서 천둥소리와 빗소리가 요란한 하모니를 자아내는 중이다. 엄청 쏟아지는 모양이다. 베란다 건조대에 빨래 널어놨던 거 분명히 안 걷었을텐데. 창문도 닫혀 있는지 열려 있는지 기억이 안 난다. 만약에 열려 있기라도 하면 빨래가 죄다 젖어서 다시 세탁기에 돌려야 할 지도 모...
어린 소녀는 한참동안 지붕 위에 서 있었다. 한 뼘도 안 되는 가파른 지붕이었다. 힐끔, 눈길을 아래로 내리자 비스듬히 지붕 끝에 걸쳐놓은 사다리와 익숙한 다락방이 보였다. 다시 눈동자를 직선으로 뻗자, 입가에 먹이를 물고 돌아오는 하얀 부엉이가 보였다. 레이니(Rainy)-. 소녀의 부엉이는 만나던 그 순간부터 이미 할머니라고 불러도 될 나이였다. 너무 ...
바깥 출입문 위쪽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최근 인기있는 여자 아이돌 그룹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평소에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데도 익숙하게 느껴질만큼 거리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곡이었다. 후렴 부분은 자연스럽게 흥얼거릴 수 있을 정도였다. 세훈은 유리문에 비친 제 모습을 살피고 머리카락을 조금 매만진 뒤, 이층으로 달려올라갔다. 쿵짝거리는 음악소리가 잠깐 멀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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