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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파 손 주 의 ! *절대 던지지 마시오* 헉. 미도리야가 중얼거렸다. 하필이면 바쿠고의 앞에서. 바쿠고는 생략된 뒷말을 눈치챘다. ‘큰일 났다….’ 미도리야는 살금살금 눈앞의 상자를 치우려고 했다. 그마저도 눈에 거슬렸다. 바쿠고는 부러 쿵쿵 소리를 내며 다가왔다. “헉, 캇짱.” 그 표정은 정확히 ‘망했다…’의 얼굴이었다. “뭐야?” “어, 아니, 별...
* bg와 함께 읽길 권장합니다.Bgm. Toy - 길에서 만나다 * * * "내가 미쳐 진짜! 빚도 다 못 갚았는데 또 사고를 쳐?!" "아 내가 다 해결하겠다고!" "무슨 수로 해결해! 사고 쳐놓고 당신이 해결한 적이 있긴 해?" 또 시작이다. 목욕탕 의자에 쭈그려 앉아 트레이닝복을 빨던 나는 문밖에서 들려오는 소음을 또 다른 소음으로 지우려는 듯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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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익명 Care about 대체로 새로운 것이 없고 예기치 못한 일마저 진부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걸 깨닫고 하루를 생각해 보니 너무 아까웠다. 이 하루는 다시 오지 않을 텐데. 형용할 수 없는 충동에 사로잡혀 휴직계를 내고 기차에 올라탔다. 목적지가 불분명한 채로 시작된 여행. 목적지가 없다고 해서 목적이 없는 건 아니다. 여행의 목적은 망각...
넓은 도서관의 사람 없는 자리를 차지하고 앉은 켈런의 몸은 한 번씩 귀에 꽂힌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따라 들썩거렸다. 오다니기 편한 자리 대신 사람이 없는 곳을 굳이 찾아 앉은 이유였다. 그렇다고 도서관의 규칙을 어길 만큼 시끄럽거나 제대로 된 춤을 추는 것은 아니었지만, 신경이 곤두선 누군가는 이를 다리를 떠는 것만큼이나 거슬려 할 것을 알고 있기...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카페 일하는데 이미지랑 안 맞는 거 시키면 얼굴 기억하기 쉬움. 그래서 써보는 아메리카노에 샷 3번 추가해서 먹을 것 같은 윤기가 맨날 딸기요거트스무디 시켜 먹어서 카페 알바생 지민이 얼굴 기억하는 슈짐 보고 싶다. 대학가 근처에서 카페 알바 하는 지민은 손도 빠르고 일도 잘해서 사장님한테 이쁨 받는 알바생이야. 그런데 한 달 전부터 윤기가 이 카페에서 딸...
마찬가지였다. 남에게 다정할 수 없었고 주제에 맞지 않아 제멋대로 굴고 이기적인 모습이 편해 표면적으로 보이는 모습조차 꾸며 입지 않았다. 언젠가, 아주 오래전에는... 타인에게 애정을 받으려 노력하며 좋은 이미지를 입으려 몸을 욱여넣은 적도 있었나. 그것마저 금세, 하지만 티 나지 않게 서서히 내려 놓으며 손을 털었으나. 아주 만약에, 누군가 자신에게 왜...
아저씨는 날 방 안으로 끌고 들어와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손목이 붙잡힌 채로 가만히 서 있기에는 너무 뻘쭘한 상황이었기에 먼저 말을 꺼냈다. “ 아저씨. ” 대답은 없었다.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애쓰는 것처럼 보인다. 굳이 나한테 해명하려고 해도 나는 이미 봐 버려서 그다지 충격적이지는 않은데. 편지를 먼저 읽은 게 괜찮은 행동이었다고 생...
루시가 겁쟁이라고, 누가 그러겠어? 뇌내로 읊조린다. 저가 보기에 당신은 사시사철 빛나는 사람이었으니까. 내가 보장해. 봄철, 책가지나 신문을 들고 비대한 활자에 절망할 적에 당신은 나를 부르곤 했다. 우리가 처음 만날 때의 이야기이다. 새카만 획이며, 온 세상의 절망이 담긴 사선. 어둡고도, 드넓은 세계에 혼자 빠진 그를 부르곤 했다. 꽃을 한아름 안아들...
[배경화면] Escape 수빈 아이폰 배경화면 (아아폰 xs 기준 크기) /@txt_razel/
BGM : Duggy - 우리가 바랐던 날들 네가 알아주기를, 그것은 졸업을 코앞에 두었을 때도.. 그리고 지금도, 다를 것 없었다. 그때는 표현조차 하지 않으며 바랐던 것인데 이젠 말할 수도, 다가갈 수도 있어서 더욱 간절해지는 것이었다. 제 앞에 벽을 둔 채 삼키고, 삼키던 것을 너무나 늦게 알려주어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라, 그만큼 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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