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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일제강점기, 중국으로 도망친 한유진과 그에게 반한 황림의 이야기입니다 - 부족한 역사지식을 바탕으로 쓰인 글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유진, 샤오샤오진.” “형, 저 사람 또 따라와. 나 무서워.” “미안해, 유현아.” 눈꼬리를 아래로 내리며 제 눈치를 보는 동생에 한유진은 온몸에 예민함이 치솟았다. 우리 애가 무섭다니, 당장 저 자식을 떼어내겠다는 의...
늘 생각했다. 한유진은 분명 꽃 같은 자라고. 초(超)나라와 해연국은 본디 폐쇄적인 곳으로 교류가 일체 없으며 견제와 경계가 일상인 곳이었다, 그러다 해연국이 성안에 동물과 소통할 줄 알며 동물들을 마음대로 부릴 줄 아는 기이한 사술을 부리는 자를 자기 인형보다도 귀히 여긴다는 소문이 퍼졌다. 용의 피를 타고난 한황제만 해도 위협일진대, 형 또한 진귀한 능...
- 부도덕 누아르 불륜 소재 주의 - 주인공 사망 소재 주의 <낙화유수(落花流水)> 명사 1.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 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
- 뒷부분에 트리거 요소 주의하세요. “네 이름은 오늘부로 여화니라.” 관복을 입은 남자 둘이 황제의 말을 옮겨 말하였다. 곧이어 눈앞에 비단 두루마리가 펼쳐지고, 붉은 황제의 직인이 눈 안에 들어왔다. “나머지는 직접 읽을 수 있겠지.” 황제의 직인이 찍힌 것이라 차마 던지진 못했던 것일까, 그들이 바닥에 두루마리를 내려놓고는 자리를 떠났다. 餘花(여화)...
이 년 만에 돌아온 집은 여전했다. 붉은 지붕의 이층집. 현관 옆에 놓은 벤치에 앉으면 넓게 펼쳐진 들판이 보이고 2층의 자신의 방 창문을 내다보면 언덕 아랫마을과 논밭이 한눈에 보이는, 평화롭고 한적한. 무엇하나 바뀐 것 없는 집을 바라보다 커다랗고 반듯한 손가락이 들어가자며 문을 가리키는 것에 굳었던 몸을 이완시키듯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응, 들어...
※공포요소, 불쾌 주의※
사실... 맞짝사랑인데 만우절에 세모가 고백했을 때 하나는 자기 짝사랑 들킨줄 알고 가슴 철렁했음 만우절 장난이라고 기대하지 말자고 마음정리하는데 자꾸 세모가 고백하니까 막 싱숭생숭해지면서 속앓이만 했을거예요 그러다가 오글거리는거 싫어하는 세모가 장미꽃 100송이 꽃다발 들고 와서 고백 하는거 보고 아이거 찐이구나 진심이엇구나 하는 내용입니다 믿기지 않으시...
탁탁탁, 급하게 움직이는 여럿의 발소리가 눈꽃이 가득쌓인 앞마당을 울렸다. 이리저리 바삐 움직이는 치맛자락과 옷자락들이 바람을 타고 흩날렸다. 넓은 마당이 궁인들의 움직이는 발소리, 황제의 걸음소리, 그리고 황후의 신음으로 가득 찼다. 그 순간, 그 부산스러움을 깬 것은 맑은 밤하늘을 내리치는 벼락이요, 그와 함께 탄생한 황자, 이후 대 화마국의 전성기를 ...
W. 비렌츠 봄에서 겨울은 멀지만 겨울에서 봄은 가까워. 한 쪽 눈이 핏물마냥 붉은 아이. 모든 저주를 떠안은 듯한 아이가 벚꽃잎이 하늘을 수놓을 때 태어났다더라. 세도 정치 시기, 이름은 높고 뒷 말은 제일 많은 양반가에서 태어났으나 모두가 꼭꼭 숨기고 없는 사람 취급을 받았던 아이. 아이의 어머니는 저주를 낳았다는 우스운 죄목으로 이름 모를 어딘가로 보...
*소재 문장 : "너는 믿지 않는 눈치였다." *2020.09 월간셈한 합작링크 뉸누님: https://goodnightnyun.postype.com/post/8025614 레렛님: https://backup-box.postype.com/post/8039520 베넾님: https://bertchu.postype.com/post/7963391 수하님: htt...
w. 래이트 - 도시는 멀지 않았다. 해가 수평선에 닿을 즈음 도시는 온전하게 눈에 들어왔고 그에 따라 역시 도시를 둘러싼 좀비도 눈에 들어왔다. 도시가 곧이란 것에 환호할 틈도 없이 시야에 들어온 좀비의 수는 가히 말을 잃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도시의 주위를 가득 채운 좀비가 우글거렸다. 도시를 보호하는 철조망에 가까운 것들은 도시에 들어가려 철조망에 붙...
w. 래이트 밖은 좀비로 가득하다고 하길래 나오자마자 만날 것이 좀비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마치 무슨 일이 터지기 직전의 상황처럼 적막감이 흐르는 고요함으로 가득하였다. 흐르는 적막감이 숨을 턱턱 막히게 하였다. 가을의 햇빛은 높게 빛나는데 달려드는 좀비는 보이지 않으니 눈만 바쁘게 굴릴 뿐이었다. 어디서, 어떻게 다가올지 몰라서. 이 사람이 날 지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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