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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쟈니의 멧갈라. 그리고 그 뒤에서.
“개총 가기 싫어.” ”너 OT도 안 갔잖아. 얼굴 한 번은 비춰야 하지 않겠냐.“ ”굳이 왜 그래야 하냐니까. 갈 거면 너 혼자 가라고.” “개총 온 사람들 중에서 학과 사무실 알바 뽑는다던데.“ 귀가 쫑긋거렸다. 성찬도 봤는지 움직이는 귀에 웃음을 꾹 참고 심각한 척 인상을 쓰며 말했다. 너 학교생활 찍히고 싶냐? 신방과 선배들 개 꼰대라고 소문났던데 ...
by-융이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뉴, 큐, 선우, 에릭, 하윤, 나예 보컬 연습실 연습실에 들어와 영훈, 창민과 마주 보는 상연. 상연이가 영훈과 창민이를 번갈아 쳐다보며 물었다. "니들이 어린애야? 여자로 싸우게?" 상연 "… 아니요." 창민, 영훈 "너희 때문에 말이 안 나온다, 말이 안 나와." 상연 "… 죄송합니다." 영훈 상...
Butter bear boy 00 등가교환의 법칙 알아? 난 이런 말이 제일 싫더라. 넋두리처럼 퍼져나가는 여주가 술김에 하는 말을 잠자코 듣던 제노가 고개를 끄덕였다. 평생 망한 짝사랑만 해서 그런지 누군가 날 좋아 할 거라는 기대는 전혀 단 1%도 하지 않고 살아왔다. 그런 그에게 사랑에 대한 신념을 묻는다면 사랑이란, 마음껏 퍼주고 또 퍼주더라도 하나...
극에 등장하는 사건은 픽션이며,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17. 믿음의 증거 장부를 가진 이상 본래 들어왔던 입구로는 나갈 수가 없게 되었다. 몸에 꽉 맞는 불편한 드레스 차림의 여주가 낑낑대며 행사장 뒤편 담을 넘었다. 이리저리 긁혀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겨우 행사장을 빠져나온 여주가 도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검사님. 어디에요? 저 안...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 아래는 소장선입니다. 니가 우는 건 남쪽 섬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는 걸 보는 것보다 어려운 일일 것 같아. 천재지변을 거스리고 감히 신이 정한 운명 따위를 꺾어버릴 정도로 정재현은 나에게 있어서 단단한 사람이었다. 개같은 신념조차도. 그런 니가 운다. 고작 나 때문에. 1년 정도 몸 섞은 게 전부였던 섹파 때문에. "김정우 먼저 가 있어." "괜찮겠어?...
본편은 무료이며 하단에 소장용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민형이 폭주로 인해 기억을 잃었다는 건 김도영한테 들어서 알게 됐다. 이민형을 살린 이후로 군데군데 자잘한 상처를 달게 된 김여주를 보고도 아무 말 얹지 않는 걸 괘씸하게 여기고 있었다. 목숨 바쳐 어떻게든 살려놨더니 고맙다는 말도 없는 배은망덕한, 싹바가지 없는 새끼라고 한창 씹어주던 와중, 김도영이 툭...
실수가 아닌 고의였을 가능성이 농후하단 말을 꺼내고 나니 조규성의 표정도 여러모로 볼만 했다. 내가 꺼낸 말에 사실 여부를 따지고 들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일단 무턱대고 화부터 내고 봐야 하는 건지. 그런데 여기서부턴 섣불리 무어라 말을 못하는 것을 봐선 조규성이 축구에 미쳐 있는 동안, 나 또한 그에 못지않게 감정에 점차 미쳐가고 있었다는걸 깨달은 눈치...
나락의 센티넬 w. 아델리 “….” “….” “….” 숙소에는 정적이 가득했다. 멍하니 창 밖을 보고 있던 정우가 돌연 거칠게 손바닥으로 눈을 가렸다.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입을 꾹 다물었지만 잘게 떨리는 몸은 감출 수 없었다. 그를 지켜보는 이들의 심정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굳이 정우를 위로하거나 다독이지 않았다. 그런다고 괜찮아질 것도 아니었고. 겨우...
저희 강아지가 진짜 강아지가 됐어요. #292136 (6) 방문 앞에서 한참을 머뭇거렸다. 동이 트고, 이젠 집 안이 불을 켜지 않아도 될 정도로 환해진 시간대였는데도 제노는 방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몇 번 두들겨보기도 했지만 오는 답은 없었다. 덕분에 굳게 닫힌 문 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수밖에는 없었다. 이러다가 입술에 구멍 나는 거 아닌가 싶을 정...
귀여워..ㅠㅠ TALK 선수치기 달인 김여주씨 아 응애예요 혹시 지성이한테 펜 맡겨놓으셨는지? ㄴ네니요.. 아무리 그래도.. 학교에 병아리를 데리고 다니겠냐고요 ㅠ.. ㅅㅂㅋㅋㅋㅋ 정우한테 넘 매정한 거 아니니 누나 소원!! ㅠ ㅠ 눈 뜨고 코 베이기 스킬 ㅋㅋ 내가 너 그렇게 가르쳤어?!! ㄴ 네.. ㄴ 구웃~♡ 사실 애들은 가만히 있었고 내가 배고파서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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