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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그 사람의 등은 언제나 커 보였다. ㅡ세이도의 주포! 캡틴이자 4번 타자!! 유우키 테츠야 선수-!! 그는 늘 믿음을 배신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세이도 누구에게 물어도 그렇게 대답할 것이다. 이 사람만큼 4번 타자에 잘 어울리는 이는 없을 거라고. 누가 뭐래도 영원한 세이도의 4번 타자일 거라고. 그런 사람이었다. 유우키 테츠야는. ** "선배...." 일...
시험기간 지훈X민규 방 갈등 에피소드입니다. 다음 편에서 전개 될 새로운 에피소드와 이어지게 될 글입니다. 제 최애 에피소드 중 하나입니다.
장난하지 말고, 쟌이 재영의 잔에 술을 채웠다. 심각한 표정임은 아둥도 마찬가지 였다. “그니까 정리하자면, 민규랑 키스를 두 번이나 했는데 너는 마음이 없는 것 같다 이거지?” “….. 키스 두 번 아니고 뽀뽀 한 번, 키스 한 번 이야” “지금 그게 중요ㅎ,” “3초 이상 했으면 키스야” 아니지, 혀 섞었으면 키스야. 재영이 털어놓은 일 때문에 셋 뿐임...
Antony and Cleopatra | Coriolanus | Hamlet | Julius Caesar | King Lear | Othello | Romeo and Juliet | Timon of Athens | Titus Andronicus | Macbeth | XX XXXXXX 운명의 실재를 믿니? 아니,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필연성을 믿니? 닷새간...
제노의 준결승이 오후부터 시작이라 아침에 일어나 시합장에 갈 이유가 없었다. 다른 오빠들의 계체도 오후이고 내 계체도 내일이다. ...근데 지금은 오전 9시 40분, 제노와 나는 시합장이다. 물론 조금 일찍 나와 몸을 계속해서 풀고 있는 게 맞다. 맞는데... 그래도 어젯밤에 얘기 했던, "여주... 나 내일 아침에 몸 풀어야 되는데, 같이 가줄 거지?" ...
사쿠야히메 전설. 옛날 옛날에 사쿠야히메라 불리우는 아름다운 여신님이 있었습니다. 사쿠야히메와 그녀의 자매 이와나가히메는 함께 아마테라스의 손자이신 니니기에게 시집을 갔는데 이 무슨 일인가 니니기는 추녀인 이와나가히메를 내치고 미녀인 사쿠야히메만을 아내로 맞아들인게 아니겠습니까. 그 후 사쿠야히메는 니니기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지게 되는데 그러나 니니기는 ...
아침부터 반쯤 정신이 나가버린 우리는 도대체 이 무슨 일인가 경악하며 다시 현관문을 닫고 집 안으로 돌아왔다. 하나같이 기묘한 차림세를 한 채로 거실에 빙 둘러앉아 누군가 먼저 말 할 세도 없이 어안이 벙벙한 얼굴로 넋이 나가 있었다. 가장 먼저 입을 연 것은 다름아닌 등에 까마귀의 날개가 돋아난 쵸로마츠였다. "아침 댓바람부터 도대체 뭐냐고...." 그 ...
눈을 뜨니 주변이 어두컴컴했다. 옆에 놓인 탁상시계를 들어 시간을 살피니 저녁 11시. 맙소사, 이 시간이 될 동안 아무도 나를 안 깨워준거야? 아직도 잠이 덜 깬 몸을 채찍질하며 일어나니 몸이 천근같았다. 머리도 몽롱하고 의식도 흐릿하지만 잠은 확실히 깨었다. 어둑한 거실의 불을 켜기 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마침내 전등스위치를 찾아내 방의 불빛을 키자...
배때지에 칼빵맞는 꿈을 꾸고 난 후 나는 월경을 시작했다. 뭐 이렇게 뒤숭숭한 꿈을 꾸고 나서 시작하는건지 2차 성장조차 이따구로 찾아오는 이 몸이 왜인지 원망스러웠다. 성장할 거면 외견도 좀 성장시켜 줄 것이지. 15살이 되었는데도 내 몸은 여전히 12살 시절에 그대로 멈춘 것 마냥 작았다. 머리카락은 길어졌지만. 배 아프네.... 아랫배를 조심히 쓰다듬...
그날 밤에 꿈을 꾸었다. 아주 뒤숭숭한 꿈이었던게 기억난다. 꿈 속에서는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다. 나는 달리고 있었다. 비의 축축한 냄새 입을 벌릴 때마다 습기찬 공기가 폐 안쪽으로 흘러들어오고 숨을 내쉬면 자욱한 입김이 새어나온다. 하늘은 흐리고 햇빛 한 점 비추지 않는다. 발걸음을 내딛으면 물웅덩이가 발을 적신다. 숨이 찬다. 뒷쪽으로 시끄러운 부스럭 ...
이 마을에는 그래도 사람 사는 곳이라고 꼴에 도서관이 있다. 도서관이라고는 해도 도시의 그런 크고 깔끔한 도서관이 아니라 오래된 책방을 도서관으로 개조한 쿰쿰하고 곰팡이 냄새가 슬어 있는 그런 곳이지만 말이다. 오래된 목조 건축이니만큼 에어컨은 당연하다시피 없고 그나마 통풍을 위한 창에서는 바람은 고사하고 더운 공기만 들어오는 데다가 설치해놓은 선풍기조차 ...
어젯까지는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것 마냥 쏟아지더니 이번에는 억 소리가 절로 나올 만큼 더웠다. 매미들도 거기에 발맞춘 듯 미친듯이 울어댔고 바람이야 불었지만 시원하기는 커녕 오히려 불쾌감만 더하는 후덥한 바람만 그것도 아주 가끔 불어 말 그대로 거대한 찜기에 발 딛고 서 있는 기분이었다. 그나마 이 저택의 그늘은 더위를 얼추 막아주었지만 그것도 임시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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